“지구로 컴백홈”…아르테미스 2호, 달 중력권 벗어나 귀환길 작성일 04-08 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vzVUHiPm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b0a6183b21339f0b506716ba0bb1da08bcf0246bc57d66979a9e8359a92162c" dmcf-pid="HCpbFyRfI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아르테미스 2호가 찍은 지구넘이. 미국 항공우주국(NASA)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8/dt/20260408072404234uaso.png" data-org-width="640" dmcf-mid="YTkOjeXSs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8/dt/20260408072404234uaso.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아르테미스 2호가 찍은 지구넘이. 미국 항공우주국(NASA)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b55045b6d1b18c4864c746c41ec88a4d04ae5dc0d19ccf955c62c18c8289930" dmcf-pid="XhUK3We4IW" dmcf-ptype="general"><br> 지구에서 가장 먼 곳까지 나간 인류라는 이정표를 세운 아르테미스 2호 승무원들이 본격적인 지구 귀환에 돌입했다.</p> <p contents-hash="bc40a578b1a52682a605349f4231fdbef896f703b4198e0cb72bf8f11974dda1" dmcf-pid="Zlu90Yd8Iy" dmcf-ptype="general">미국 항공우주국(NASA)은 역사적인 달 근접 비행을 마친 유인 달 탐사선 아르테미스 2호가 미 동부 시간 기준 7일(현지시간) 오후 1시 23분쯤 달 중력권을 벗어났다고 밝혔다. 이는 이 우주선에 미치는 지구의 중력이 달의 중력보다 더 강해졌다는 것을 뜻한다.</p> <p contents-hash="9900bc034ae37911119a80c5a1b4338d919d138428a1231b80a9f0f19a137a17" dmcf-pid="5S72pGJ6mT" dmcf-ptype="general">이들은 이날 오후 9시쯤 추진기를 점화해 예정된 경로에 맞춰 우주선의 귀환 궤도를 정밀하게 수정할 계획이다. 이는 3차례로 예정된 궤도 수정 점화 가운데 첫 번째다. 이들은 오는 10일 미 샌디에이고 인근 태평양에 착수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ce3d87ed9bacc055d3c0c774a8044fa73a4a037703690a8f120f790e1c67041e" dmcf-pid="1vzVUHiPmv" dmcf-ptype="general">아르테미스 2호 승무원들은 이날 국제우주정거장(ISS)에 있는 승무원들과 장거리 통화도 수행했다. 이는 달 탐사선과 우주정거장 간 최초의 무선 통신 연결이다. 이번 교신을 통해 아르테미스 2호에 탄 크리스티나 코크와 우주정거장의 제시카 메어는 6년여 만에 우주에서 통신으로 재회하게 됐다.</p> <p contents-hash="6c97b8c7fb90abbabc3fb7586c1181180390cb43c4d41d67e203915ca100430a" dmcf-pid="tTqfuXnQIS" dmcf-ptype="general">두 사람은 지난 2019년 10월 세계 최초로 여성들만으로 구성된 우주 유영을 수행한 바 있다. 코크는 메어를 ‘우주 자매’(astro-sister)라고 부르며 “우주에서 다시 만나기를 고대했지만 이렇게 될 줄은 상상도 못했다”고 말했고, 메어도 “우리가 다시 우주에 돌아오게 돼 기쁘다. 비록 몇 마일 떨어져 있긴 하지만”이라고 화답했다.</p> <p contents-hash="eb2fa1f668f3eff41e93c3ab20fd58afa4292fedb2ff3a016bf46082aad3945e" dmcf-pid="FyB47ZLxwl" dmcf-ptype="general">무선 통신 당시 아르테미스 2호와 우주정거장은 23만 마일(약 37만㎞) 거리에 있었다. NASA는 아르테미스 2호가 달 뒤편에서 촬영한, 월평선(月平線) 뒤로 지구가 지는 지구넘이(Earthset) 사진도 이날 공개했다.</p> <p contents-hash="d7fa6a24e93e8f8fb5ca544a16218da05418f5a2c2a3b7d7071dbde47957beef" dmcf-pid="3VNwoQWIEh" dmcf-ptype="general">NASA는 이번 지구넘이 사진이 58년 전인 1968년 유인 우주선으로는 처음으로 달을 일주한 아폴로 8호가 촬영한 지구돋이(Earhrise) 사진을 연상하게 한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ae646295e7c9fbac9f70f11aab1364a404b990cf123b9ad161fffd9a486eccf4" dmcf-pid="0fjrgxYCrC" dmcf-ptype="general">백악관도 공식 엑스(X·옛 트위터) 계정에 이 사진을 게시하면서 “달의 반대편에서 바라본 인류. 달의 뒷면에서 촬영된 첫 사진”이라고 소개했다.</p> <p contents-hash="a18d6b4a1af4e07b08089dc33fcf0f3030ae206e9d391bf9041a4b2a89bd8001" dmcf-pid="p4AmaMGhOI" dmcf-ptype="general">김대성 기자 kdsung@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AWS CEO “피격 중동 데이터센터 24시간 대응 체제 가동” 04-08 다음 “남편은 카이스트 과학쿠키”…윤하, '과학 장학재단' 설립 눈길 ('히든싱어8') 04-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