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트로픽, 최신 AI '미토스' 빅테크에 우선 제공…사이버보안 협업 작성일 04-08 2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WTRcJ5TX0">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c6e3eb4abbaab13fef5c5434bb3c19a73c0aa5096eda1337915e552fa5b9394" dmcf-pid="HYyeki1yt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8/etimesi/20260408072745553zuox.png" data-org-width="651" dmcf-mid="Y7pkvwKp5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8/etimesi/20260408072745553zuox.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6d55e43faca4ed2bed82dda048163e3adce0000d6ece0f82c30949b9933f6777" dmcf-pid="XGWdEntWYF" dmcf-ptype="general">인공지능(AI) 기업 앤트로픽이 주요 거대 기술 기업들과 손잡고 사이버 보안 협업을 위해 최신 AI 모델을 우선 제공하기로 했다.</p> <p contents-hash="3115d4b10b32f2cff724fa7be1540e1f5d937d55f686a485f86c9803c49b6e6c" dmcf-pid="ZHYJDLFYXt" dmcf-ptype="general">앤트로픽은 주요 기술기업과 사이버 보안을 위한 공동 계획 '프로젝트 글래스윙'을 구성하고 아직 일반에 출시되지 않은 최고급 모델 '미토스'(Mythos)의 미리보기(프리뷰)판을 먼저 제공하기로 했다고 7일(현지시간) 밝혔다.</p> <p contents-hash="9c43d427da2babaf5bbd5ea5856245215db3a92bff3a6bcddef81f4b7abc8d74" dmcf-pid="5XGiwo3G11" dmcf-ptype="general">프로젝트 글래스윙은 투명한 날개를 가진 유리날개나비(Glasswing)와 같이 눈에 띄지 않는 보안 취약점을 찾아 해결하자는 의미로 붙인 이름이다.</p> <p contents-hash="370608525016d33bfc478d746dbf518f9a75b1a488faa1478447978cfed21c33" dmcf-pid="1ZHnrg0H55" dmcf-ptype="general">이 공동 계획에는 아마존웹서비스(AWS), 애플, 브로드컴, 시스코, 구글, 리눅스재단, 마이크로소프트, 엔비디아, 팔로알토 등 기술·보안 기업은 물론 JP모건체이스 등 금융기업도 초기 파트너로 참여했다.</p> <p contents-hash="7271c38ec6b4efa14aae3b9a6cf2bf12c1115fa7a633be7b43f5934064d3de4a" dmcf-pid="t5XLmapXYZ" dmcf-ptype="general">이외에도 주요 소프트웨어 인프라를 담당하는 기관 40곳 이상에 미토스 접근권을 제공한다.</p> <p contents-hash="6de6994c76ed274bb6942ea01966a9cf78a3c876003e6049f5bf6701d40e44e9" dmcf-pid="F3tNCcztGX" dmcf-ptype="general">앤트로픽은 미토스가 소프트웨어 취약점을 발견하는 데 있어 최고숙련자들을 제외한 대부분의 사람을 능가하게 됐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33716e10b653d46aea06a7406cf23c63a4fa4bcf1368ae5417d6f02fd86f12e5" dmcf-pid="30FjhkqF1H" dmcf-ptype="general">사이버 보안 취약점 재현 성능지표(벤치마크)인 '사이버짐' 평가에서 미토스 미리보기판의 점수는 83.1%를 기록해, 앤트로픽의 기존 최상위 모델인 '오퍼스 4.6'의 66.6%를 상당한 격차로 뛰어넘었다.</p> <p contents-hash="dd50cd67fd5dac1e902521571307b1a7971288a2e77485eb3a188e1f9fdc1d9a" dmcf-pid="0p3AlEB31G" dmcf-ptype="general">미토스는 코딩 관련 여러 성능지표와 추론 관련 지표, 정보 검색 능력 등 지표에서 대부분 오퍼스 4.6보다 높은 점수를 받았다.</p> <p contents-hash="19936f43f49e24cd905817ff977ef14d49045c3a809b53f6726572b9d5503828" dmcf-pid="pU0cSDb0YY" dmcf-ptype="general">특히 분야별 박사급 전문가 수준의 문제를 모은 '인류의 마지막 시험'(HLE) 점수는 AI 모델 최초로 50%의 벽을 넘어 56.8%(도구 미사용 기준)를 기록했다.</p> <p contents-hash="f5c030216c8a2f395513db364e367980176d5ae0cb4846e0591443fc8c2d7725" dmcf-pid="UupkvwKpZW" dmcf-ptype="general">오퍼스 4.6의 HLE 점수는 40%였고, 이전 최고 기록이었던 구글의 '제미나이3 딥싱크'는 48.4%였다.</p> <p contents-hash="966a0236c435724bb3d964fa1e70269c3948a1c568682b3321581b70c797123d" dmcf-pid="u7UETr9UXy" dmcf-ptype="general">앤트로픽은 이 같은 AI 기술이 널리 보급되면 해커 등에 의해 악용될 수 있다고 판단, 지키는 쪽이 우위를 점할 수 있도록 주요 기술·보안기업에 방어 목적으로 먼저 제공한다고 부연했다.</p> <p contents-hash="89ed1a8516c39f66ddd4080963dba46f3e297d7543cf9513d3cc5edd461b1a1c" dmcf-pid="7zuDym2uZT" dmcf-ptype="general">다리오 아모데이 앤트로픽 최고경영자(CEO)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엑스(X·옛 트위터)에 “이것(AI)을 잘못 취급할 때의 위험성은 명백하지만 잘만 다룰 수 있다면 AI 기반 사이버 역량이 등장하기 전보다 근본적으로 더 안전한 인터넷과 세상을 만들 수 있는 진짜 기회가 생길 것”이라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9f6d642eb81cb998b41b89c21ea423015db9a367a125879e65864071eda363cb" dmcf-pid="zq7wWsV7Yv" dmcf-ptype="general">앤트로픽은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기업들에 최대 1억 달러 규모의 모델 사용권을 제공하고, 개방형(오픈소스) 보안 단체들에는 이와 별도로 총 400만 달러를 기부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e766d2d706bc52f9564f60fa55b8263a44d943c4f76458a03d8677e1d79423ad" dmcf-pid="qBzrYOfzHS" dmcf-ptype="general">앤트로픽은 “미토스 미리보기판을 일반에 공개할 계획은 없다”면서도 “우리의 궁극적인 목표는 미토스 수준의 모델들 대규모로 안전하게 배포할 수 있게 되는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63eeeac5467943179d3da1db85e2c7c005192f84b29193d78c2ff9b638c667d5" dmcf-pid="Bcj7PBmjtl" dmcf-ptype="general">앤트로픽은 미토스의 사이버 능력과 관련해 미 정부 당국자들과도 논의를 진행해왔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ef233dcc4fafbb4529d373c40c5809b4679284b8d4e134206644f8c452b9e344" dmcf-pid="bkAzQbsAYh" dmcf-ptype="general">앤트로픽은 “이와 같은 사이버 역량의 등장은 미국과 동맹국들이 AI 기술 분야에서 확고한 우위를 유지해야 하는 또 다른 이유”라며 “이러한 과업을 지원하기 위해 지방·주·연방 정부와 협력할 준비가 돼 있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6657d8c8f228f09c7ebb60ed621410c7b5b3e1b4266507dfd6fbec1068fd97fe" dmcf-pid="KEcqxKOcHC" dmcf-ptype="general">정현정 기자 iam@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지선, 넷째 출산 후 가슴 수술 깜짝 고백…"남편이 크게 요청"(종합) 04-08 다음 인하대, 전국씨름선수권서 대학교부 단체전 정상…올 시즌 2관왕 04-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