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희 “故안재환 실종 신고 안 한 이유? ‘나한테 복수하나’ 싶어” 작성일 04-08 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B1VoQWIIz">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20544340ea7f85f26b94e52ef83c4547fbc6601bc702623697954c6eaaa6c40" dmcf-pid="QNMEYOfzw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8/ilgansports/20260408074326945uwjf.png" data-org-width="647" dmcf-mid="6SWzR2CEr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8/ilgansports/20260408074326945uwjf.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0175cd0d02812cc51bd6f9e78f4b3aa6b74a5d383ea66da221cf68bb784ae3f8" dmcf-pid="xjRDGI4qOu" dmcf-ptype="general"> <br>방송인 정선희가 세상을 떠남 남편 고(故) 안재환의 실종 당시 신고를 하지 않았던 이유가 뒤늦게 회자되고 있다. </div> <p contents-hash="98877646ebc4bfa1036cc37d644a554cede08548bd4f288b7b0a877417cd7182" dmcf-pid="ypYqeVhDwU" dmcf-ptype="general">지난 2024년 공개된 유튜브 채널 '들어볼까’의 영상에는 정선희의 인터뷰가 담겼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정선희가 안재환 실종 신고를 하지 않았던 이유’라는 제목의 글이 화제가 되며 해당 인터뷰가 다시 주목받게 됐다.</p> <p contents-hash="ae5fed7cc9ee0ac37a0bbc64f46260ae8e4a0766e8f8762ace9ed6da4e8aa91a" dmcf-pid="WUGBdflwwp" dmcf-ptype="general">영상에서 정선희는 “결혼을 하고 나서 한 사람의 영혼을 내 인생에 받아들인다는 거에 대한 무게감을 직접적으로 느꼈다. ‘이 사람이 살아왔던 발걸음이 모두 나에게 오는구나’, ‘이 사람의 가족들까지 다 나에게 오는 거구나’”라며 “어려움과 환경적인 차이가 있어도 그게 극복 못 할 대상이겠나 싶었는데 모르고 있던 부분까지 제가 어떻게 할 수는 없었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2086a0d41cdd4ef1c02dd0595a4811a55c37bc066ad3ba832f53a397a439859a" dmcf-pid="YuHbJ4SrE0" dmcf-ptype="general">정선희는 “금전적인 문제로 엄청나게 우울감을 겪고 있었고 다른 모든 것들보다 금전적인 것들이 성큼성큼 이 사람을 갉아먹고 있었다는 것도 사실 몰랐다. 일이 너무 바빴기 때문이다”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a061573cdb5883c547f7c348e7114badcb2d03f86f76b49e10167e6f23af21ed" dmcf-pid="G7XKi8vmD3" dmcf-ptype="general">그는 “결혼한 지 10개월 후에 딱 극단적인 선택 얘기를 들었을 때 실감이 안 났다. 첫 번째 든 생각은 현실 부정이었다. 실종 신고를 안 했던 것도 당연히 올 거라고 생각했다”며 “돈이 마련되지 않아서 그것 때문에 조금 불화가 있었다. 남편이 내 앞에 나타나지 않았을 때 ‘내가 돈이 있는데도 안 꿔줬다고 오해를 한 건가?’, ‘그래서 나한테 이렇게 복수하는 건가?’ 유치하지만 그런 생각까지 했다”고 떠올렸다.</p> <p contents-hash="a8432c506136907379b0d2bffd1514a51d4017875512ad2092cf428bd3a19eb6" dmcf-pid="HzZ9n6TswF" dmcf-ptype="general">정선희는 “그럼에도 일주일 넘는 시간 동안 실종 신고를 안 한 건 연예인이 겪을 이미지 타격이었다”며 “이 사람도 사업을 하니까 ‘내가 숨겨 줘야 돼’, ‘들어오면 가만두지 않을 거야’ 이런 화풀이를 해야지 가벼운 마음뿐이었다. 결코 이런 모습으로 돌아올 거란 생각을 상상도 못했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1f98c96e40e2cd70f9418abec7e2e522ed4785665c6105df0f3b55af886097de" dmcf-pid="Xq52LPyOmt" dmcf-ptype="general">정선희는 또한 “유언비어가 실제인 것처럼 기사로 쓰여 알려졌다. 사정을 아는 사람들도 의혹의 눈초리로 나를 보는 것 같고 참고인 진술이 아니라 가해자의 선상에서 취조 당하는 것 같은 느낌었다”면서 “난 유족의 권리가 없었고 그 사람의 가족에게 무언가 해명해야 했다”고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74c678e14d478da81b25d3af747182ad8c16aafcb1d51be304bbef2d4b5d6bbf" dmcf-pid="ZB1VoQWIm1" dmcf-ptype="general">한편, 정선희는 2007년 배우 안재환과 결혼했으나 결혼 1년 만에 사별했다. 그 과정에서 여러 루머에 시달리며 오랜 기간 공백기를 가졌다.</p> <p contents-hash="d64b84e23d7543188f707c96a7fe8c8ee55f0877f5f6452d027747d96940009a" dmcf-pid="5btfgxYCs5" dmcf-ptype="general">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사배, 뷰티 크리에이터 아니었어? 가수까지 자유자재 변신…신곡 발표 예고 04-08 다음 '솔로지옥5' 이주영, 큐브와 전속계약…아이들-고준희와 한솥밥 04-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