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카라스·신네르, 나란히 몬테카를로 마스터스 16강 진출 작성일 04-08 1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4/08/PEP20260408027201009_P4_20260408084110529.jpg" alt="" /><em class="img_desc">카를로스 알카라스<br>[EPA=연합뉴스]</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카를로스 알카라스(1위·스페인)와 얀니크 신네르(2위·이탈리아)가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롤렉스 몬테카를로 마스터스(총상금 630만9천95유로) 단식 16강에 올랐다. <br><br> 알카라스는 7일(현지시간) 모나코 몬테카를로에서 열린 대회 사흘째 단식 2회전에서 세바스티안 바에스(65위·아르헨티나)를 2-0(6-1 6-3)으로 꺾었다. <br><br> 신네르 역시 위고 욍베르(34위·프랑스)를 2-0(6-3 6-0)으로 완파하고 16강에 합류했다. <br><br> 시즌 첫 클레이 코트 ATP 1000등급인 이번 대회 1, 2번 시드를 받은 알카라스와 신네르는 둘 다 결승까지 올라야 맞대결하게 된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4/08/PEP20260407124401009_P4_20260408084110533.jpg" alt="" /><em class="img_desc">얀니크 신네르<br>[EPA=연합뉴스]</em></span><br><br> 둘의 16강 상대는 아직 정해지지 않은 가운데 이번 대회 결과로 알카라스와 신네르의 세계 랭킹 1위 경쟁이 더 뜨거워질 것으로 예상된다. <br><br> 세계 1위는 신네르가 2024년 6월부터 지난해 9월까지 자리를 지켰고, 알카라스가 지난해 9월부터 약 2개월 정도 1위에 올랐다. <br><br> 이후 신네르가 11월 첫 주에 1주일간 세계 1위가 됐으며, 알카라스가 1주일 만에 1위 자리를 탈환해 지금까지 1위를 유지하고 있다. <br><br> 이번 대회에서 신네르가 우승하면 신네르가 세계 1위 자리를 탈환한다. <br><br> 또 신네르가 4강까지 오르고, 알카라스가 8강에 들지 못하더라도 1위는 신네르 차지가 된다. <br><br> 신네르가 결승에 진출하고, 알카라스는 결승에 오르지 못하는 경우에도 1위는 신네르가 된다. <br><br> 이외의 경우에는 지난해 이 대회에서 우승한 알카라스가 계속 1위 자리를 지킬 수 있다. <br><br> emailid@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김민석, 아시아 레슬링선수권 남자 그레코로만형 130㎏급 동메달 04-08 다음 '최두호의 두 상대'가 만났다... 스완슨과 랜드웨어 04-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