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아시아 레슬링선수권 남자 그레코로만형 130㎏급 동메달 작성일 04-08 13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그레코로만형 63㎏급 최현웅, 77㎏급 노영훈도 동메달 획득</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4/08/PYH2023100528400000700_P4_20260408083913912.jpg" alt="" /><em class="img_desc">레슬링 최중량급 간판 김민석<br>[연합뉴스 자료사진]</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레슬링 남자 최중량급 간판 김민석(수원시청)이 2026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동메달을 차지했다.<br><br> 김민석은 7일(현지시간) 키르기스스탄 비슈케크 자쉬틱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첫날 남자 그레코로만형 130㎏급 동메달 결정전에서 몽골의 로만 킴을 4-0으로 꺾고 시상대에 올랐다.<br><br> 그는 8강에서 인도의 조긴더 라테를 9-0으로 완파했으나 준결승에서 만난 이란의 아민 미르자자데에게 0-8로 패하면서 동메달 결정전으로 떨어졌다.<br><br> 김민석은 2018년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아시아 선수로는 처음으로 최중량급 동메달을 딴 에이스다.<br><br> 그는 그해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동메달을 획득했고, 2023년에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도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br><br> 올해 2월에 열린 국가대표 선발전에선 2024 파리 올림픽에 출전했던 이승찬(강원도체육회)을 꺾고 우승해 태극마크를 다시 달았다.<br><br> 이 체급 우승은 이란의 미르자자데가 차지했다.<br><br> 지난해 세계선수권대회 금메달리스트인 미르자자데는 이번 대회 출전한 모든 경기에서 단 1점도 내주지 않고 금메달을 차지했다.<br><br> 이날 남자 그레코로만형 63㎏급에 출전한 최현웅(한국조폐공사)과 남자 그레코로만형 77㎏급에 나선 노영훈(울산남구청)도 동메달을 획득했다.<br><br> 최현웅은 준결승에서 에르판 베흐남 자르카니(이란)에게 1-7로 패한 뒤 동메달 결정전에서 이슬롬존 바흐라모프(우즈베키스탄)을 9-6으로 누르며 메달 획득에 성공했다.<br><br> 노영훈은 8강에서 이란의 알리 자비홀라 오스쿠에게 2-5로 패했고, 오스쿠가 결승에 진출하면서 동메달 결정전 출전권을 받았다.<br><br> 이후 인도의 아만 아만을 상대로 15-14, 한 점 차로 승리해 메달 획득에 성공했다.<br><br> cycle@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하현상 "3년만 정규 2집 '뉴 보트', 지금의 나를 담아내려 노력해" [일문일답] 04-08 다음 알카라스·신네르, 나란히 몬테카를로 마스터스 16강 진출 04-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