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육상선수권서 마라톤 분리한다…2030년 아테네서 초대 대회 작성일 04-08 15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2031년 세계육상선수권, 트랙·필드 종목만 진행</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4/08/0008876717_001_20260408094018831.jpg" alt="" /><em class="img_desc">2025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마라톤 경기. ⓒ AFP=뉴스1</em></span><br><br>(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세계 최고의 육상 선수를 가리던 세계육상선수권대회에서 마라톤 종목이 빠진다.<br><br>세계육상연맹(World Athletics)은 8일(한국시간) 2030년 세계마라톤선수권대회를 창설한다고 밝혔다.<br><br>1983년 공식 대회가 시작한 세계육상선수권은 2년 주기로 홀수 해에 열리는데, 2029년 대회를 끝으로 변곡점을 맞이한다.<br><br>먼저 마라톤, 경보 등 도로 종목을 분리 개최한다. 이에 세계육상선수권은 2031년 대회부터 트랙과 필드 종목만 동시에 치러지게 됐다.<br><br>세계마라톤선수권은 2030년부터 격년으로 진행하며, 첫 대회 개최지는 마라톤의 발상지인 그리스 아테네로 선정됐다.<br><br>서배스천 코 세계육상연맹 회장은 세계마라톤선수권 창설에 대해 "마라톤의 전통을 기리면서 현대적인 대회로 거듭나 전 세계적인 축제를 만들 기회"라고 설명했다.<br><br>외신은 세계육상선수권의 마라톤 위상이 떨어진 것에 대한 세계육상연맹의 자구책이라고 짚었다.<br><br>세계 최고의 마라토너는 세계육상선수권보다 보스턴, 뉴욕, 런던, 시카고, 도쿄, 베를린 등 주요 국제마라톤대회에 집중해 왔다. 관련자료 이전 ‘1부투어 승강전’ PBA 큐스쿨 1R 종료…총 30명 2R 진출 04-08 다음 20주년 맞은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4월 더블라운드로 개막 04-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