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공간으로 가장 멀리 날아간…[지금은 우주] 작성일 04-08 1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아르테미스 2호, 11일 오전 지구로 귀환</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XnXxKOce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7cb87d9352885fbb20935831de927e098bcd213060ae6e3015ba07660d80e7d" dmcf-pid="WZLZM9IkJ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6일 오후 6시 41분 아르테미스 2호 승무원이 달 근접 비행 중 오리온 우주선 창문을 통해 촬영한 지구의 일몰이다. [사진=NASA]"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8/inews24/20260408095526668ssfy.jpg" data-org-width="580" dmcf-mid="P1qAtTMVi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8/inews24/20260408095526668ssf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6일 오후 6시 41분 아르테미스 2호 승무원이 달 근접 비행 중 오리온 우주선 창문을 통해 촬영한 지구의 일몰이다. [사진=NASA]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c4ee53fc180cbfb3338cd7ceabc45e3c72d538559d6d9aa8050030ce09fd0e4" dmcf-pid="Y5o5R2CEen" dmcf-ptype="general">[아이뉴스24 정종오 기자] “우리는 가장 멀리 날아왔다. 이 기록이 오래가지 않고 후세대들이 이어받기를 기원한다.”</p> <p contents-hash="3172d8c871a332136ca4b29ff10c4f3c9eed87681f70876e0642d3c445245112" dmcf-pid="G1g1eVhDni" dmcf-ptype="general">아르테미스 2호의 우주비행사가 인류 중 가장 멀리 우주공간으로 날아간 이후 전한 메시지이다. 자신들은 가장 멀리 우주공간으로 진출했는데 후세대들이 빨리 이 기록을 깨기를 희망한다는 내용이었다.</p> <p contents-hash="2eeb6bc1a589b21b439fec4233339065bf1c9d3f1bd92ae2ed46d8be8ec87821" dmcf-pid="HtatdflwdJ" dmcf-ptype="general">우주공간으로 가장 멀리 날아간 아르테미스 2호가 우리나라 시각으로 11일 오전 9시쯤 미국 샌디에이고 앞 바다에 착수한다. 이들은 현재 자유귀환 모드로 달 뒷면을 지난 뒤 지구로 향해 다시 돌아오고 있다.</p> <p contents-hash="6868e4c7c9f27bb2c24d3064fa201d9e608eb97909c01636e7bca22d6959ba7d" dmcf-pid="XFNFJ4Sred" dmcf-ptype="general">앞서 아르테미스 2호의 오리온 우주선에 탄 4명의 우주비행사들은 지구가 달 표면 뒤로 지는 모습을 생생하게 지켜봤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83702ba2488892b547b419645a8e33181637a50d6e142d90638af7a6944fb61" dmcf-pid="Z3j3i8vmJ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우리나라 시간으로 8일 오전 지구로 귀환 중인 아르테미스 2호의 승무원 캡슐 오리온. 저 멀리 달이 보인다. [사진=NASA]"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8/inews24/20260408095527931phps.jpg" data-org-width="580" dmcf-mid="QuN1eVhDi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8/inews24/20260408095527931php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우리나라 시간으로 8일 오전 지구로 귀환 중인 아르테미스 2호의 승무원 캡슐 오리온. 저 멀리 달이 보인다. [사진=NASA]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8a05ef1ce5685857d291f3cddc00560c36f56a5b0b22628adb3047534e7ec01" dmcf-pid="50A0n6TsiR" dmcf-ptype="general">현재 달 뒷면을 지나 지구로 귀환 중인 아르테미스 2호가 달 비행 중 찍은 여러 사진을 지구로 전송해 왔다.</p> <p contents-hash="271ec26364c3c38115f0f1569256fb5240d2015bb76f381795c42f241c743586" dmcf-pid="1pcpLPyOeM" dmcf-ptype="general">6일 오후 6시 41분(이하 미국 동부시간) 아르테미스 2호 승무원들이 달 근접 비행을 하는 동안 오리온 우주선 창문을 통해 포착된 지구의 일몰 모습이 찍혔다. 은은한 푸른빛의 지구와 밝은 흰 구름이 분화구로 뒤덮인 달 표면 뒤로 지고 있는 모습이었다.</p> <p contents-hash="8b3d9b1033ca2a439a226bda25d86db669679efa338b193e22fa98c6c34a0fc9" dmcf-pid="tUkUoQWIix" dmcf-ptype="general">지구의 낮 쪽에는 호주와 오세아니아 지역 위로 소용돌이치는 구름이 보였다.</p> <p contents-hash="2d8ad6ce74b6adad107ab600926d1e2fc8377c54a72d79e8567dd3ea96d784ce" dmcf-pid="FuEugxYCdQ" dmcf-ptype="general">아르테미스 2호 승무원들은 달 근접 비행 중에 달이 태양을 완전히 가리는 ‘개기일식’의 모습도 확인했다. 승무원의 관점에서 달은 태양을 완전히 가릴 만큼 크게 보여 거의 54분 동안 개기일식을 만들어냈다. 달에서 가까운 지점에서 관찰했기 때문에 지구에서 관측할 수 있는 범위를 훨씬 뛰어넘는 장엄한 광경이었다.</p> <p contents-hash="b7a86030d1c363d012e59e22fbf74145627913426fd19516f3331b00d7b2775b" dmcf-pid="32C2DLFYLP" dmcf-ptype="general">오리온 우주선이 달 뒤편을 지나면서 40분 동안 신호가 끊겼다. 우주선과 승무원들은 오후 7시에 달 표면에서 약 6400km 상공을 비행하며 최접근에 도달했다. 2분 후 승무원들은 지구에서 가장 멀리 떨어진 40만6771km에 도달했다.</p> <p contents-hash="6bc5f2f888bdd30e07e243fbd399f3306874286f0c544eed705dbc062357ce6a" dmcf-pid="0VhVwo3GL6" dmcf-ptype="general">기존의 1972년 아폴로 17호가 가지고 있던 우주비행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p> <p contents-hash="19ba4b0905bdd8f59c21385d34c2fcbc5f7670504b225e393c971b6dc7eec034" dmcf-pid="pflfrg0HL8" dmcf-ptype="general">달 뒷면을 비행하면서 승무원들은 충돌 분화구, 고대 용암류, 달이 오랜 시간에 걸쳐 서서히 진화하면서 형성된 표면의 균열과 능선 등 다양한 지형을 촬영하고 기록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80990a2b01987481990253751392a53c42eaa956f36f14623ce95a526c8e424" dmcf-pid="U4S4mapXL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아르테미스 2호 승무원이 달 근접 비행 중 촬영한 달이 태양을 완전히 가리는 ‘개기일식’. [사진=NASA]"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8/inews24/20260408095529211yoie.jpg" data-org-width="580" dmcf-mid="xZLZM9Iki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8/inews24/20260408095529211yoi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아르테미스 2호 승무원이 달 근접 비행 중 촬영한 달이 태양을 완전히 가리는 ‘개기일식’. [사진=NASA]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abb57ea8d1037ec2b9eb1ff63fc389d52cd3cf5c6fe3822636cacdce8465ed6" dmcf-pid="u8v8sNUZnf" dmcf-ptype="general">빅터 글로버 우주비행사는 “지구에서 보내주는 여러분의 사랑은 느낀다”며 “ 지구 곳곳에 계신 모든 분들께 달에서 사랑을 전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14ef280fa02924e86ed7060f3eb719745d805101a035d64724096c24218e8b2f" dmcf-pid="76T6Oju5iV" dmcf-ptype="general">제레미 한센 우주비행사는 “인류 역사상 지구에서 가장 먼 거리를 비행한 이 순간 우리는 인류 우주 탐험의 선구자들이 보여준 놀라운 노력과 업적을 기린다”며 “이 기록이 오래가지 않도록 우리 세대와 다음 세대에게 도전을 던지는 것”이라고 전했다.</p> <address contents-hash="2bc4b04da5fa6ac8f93874737016d5f249a6238f72a31bf53f172730f1fb52b6" dmcf-pid="zPyPIA71n2" dmcf-ptype="general">/정종오 기자<a href="mailto:ikokid@inews24.com" target="_blank">(ikokid@inews24.com)</a> </address>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전설의 샷 찾아줘” 한마디에…마스터스, IBM AI로 50년 아카이브 연다 04-08 다음 터터바녀, 튀르키예 원정서 닐뤼페르 꺾고 핸드볼 유러피언컵 4강행 확정 04-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