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 국제자동차경주장서 11일 KIC 챌린지 레이스 개막 작성일 04-08 10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서킷버스투어·가상레이싱 등 무료 프로그램 다채</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4/08/0008876980_001_20260408103412011.jpg" alt="" /><em class="img_desc">2026 KIC 챌린지 레이스 홍보물.(전남도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6.4.8/뉴스1</em></span><br><br>(무안=뉴스1) 전원 기자 = 2026 KIC(Korea international circuit) 챌린지 레이스 개막전이 11~12일 영암 국제자동차경주장에서 열린다.<br><br>전남도가 모터스포츠 대중화와 국제자동차경주장 활성화를 위해 지원하는 행사로, 카트체험·가상레이싱 등 가족 참여형으로 펼쳐진다.<br><br>이번 대회는 ㈜코리아모빌리티그룹(KMG)이 기존 KIC-CUP 투어링카 레이스를 아마추어 선수의 프로 진출 확대를 목표로 새롭게 개편한 대회다.<br><br>올해는 총 4전 중 2전을 아마추어 대회 최초로 F1 코스(5.6㎞)에서 개최하게 돼 모터스포츠 관계자의 이목을 끌고 있다.<br><br>그동안 F1 코스는 국제대회나 전남GT 등 대규모 대회 위주로 운영됐으나, 이번 개편을 통해 아마추어 레이서도 세계적 수준의 코스를 주행할 기회를 갖게 됐다.<br><br>또 라운드별 포인트를 합산해 시즌 챔피언을 가리는 전문적인 운영 방식을 도입해 대회 질을 한 차원 높였다.<br><br>이번 개막전에는 레이싱 전용 차량인 프로토타입을 비롯해 벨로스터N, 토요타 GT86 등 다양한 국내외 차량 120여 대가 7개 종목에 참가해 박진감 넘치는 주행을 선보일 예정이다.<br><br>관람객을 위한 콘텐츠도 대폭 강화했다. 지난해 도입한 문화행사 브랜드 모토조이를 가족 친화형 프로그램으로 꾸며 지역 축제로서 면모를 보여줄 예정이다.<br><br>선수와 차량을 눈앞에서 만나는 그리드워크를 포함해 서킷버스투어, 카트체험, 가상레이싱, 무선조종 자동차(RC카) 체험, 실내놀이방 등 다채로운 무료 프로그램이 현장 접수를 통해 운영된다.<br><br>장영철 도 기업도시담당관은 "스피드와 복합문화가 어우러진 특화된 지역 축제로 발전하도록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관련자료 이전 금산군청 사이클팀 선전…전국대회 신지은 2관왕, 전우주 동메달 04-08 다음 '마스터스 출격' 김시우 "코스 경험 쌓였고, 결혼 후 안정감 생겨" 04-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