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아시아 레슬링선수권 남자 그레코로만형 130㎏급 동메달 작성일 04-08 6 목록 레슬링 남자 최중량급 간판 김민석(수원시청)이 2026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동메달을 차지했다.<br> <br> 김민석은 7일(현지시간) 키르기스스탄 비슈케크 자쉬틱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첫날 남자 그레코로만형 130㎏급 동메달 결정전에서 몽골의 로만 킴을 4-0으로 꺾었다. <br>  <br>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2/2026/04/08/20260408506520_20260408102908371.jpg" alt="" /></span> </td></tr><tr><td> 김민석. 연합뉴스 </td></tr></tbody></table> 2018년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아시아 선수로는 처음으로 최중량급 동메달을 땄던 김민석은 이번 대회 8강에서 인도의 조긴더 라테를 9-0으로 완파했으나 준결승에서 만난 이란의 아민 미르자자데에게 0-8로 패하면서 동메달 결정전으로 떨어졌다. <br>  <br> 이 체급 우승은 이란의 미르자자데가 차지했다. 지난해 세계선수권대회 금메달리스트인 미르자자데는 이번 대회 출전한 모든 경기에서 단 1점도 내주지 않고 금메달을 차지했다.<br>  <br> 이날 남자 그레코로만형 63㎏급에 출전한 최현웅(한국조폐공사)과 남자 그레코로만형 77㎏급에 나선 노영훈(울산남구청)도 동메달을 획득했다.<br>  <br> 최현웅은 준결승에서 에르판 베흐남 자르카니(이란)에게 1-7로 패한 뒤 동메달 결정전에서 이슬롬존 바흐라모프(우즈베키스탄)을 9-6으로 누르며 메달 획득에 성공했다. 노영훈은 8강에서 이란의 알리 자비홀라 오스쿠에게 2-5로 패했고, 오스쿠가 결승에 진출하면서 동메달 결정전 출전권을 받았다. 이후 인도의 아만 아만을 상대로 15-14, 한 점 차로 승리해 메달을 목에 걸었다.<br><br> 관련자료 이전 제주도 '전국체전을 문화체전으로'…제주문화예술재단과 협약 04-08 다음 동해시, 도민체전 앞두고 경기장 시설개선 '속도' 04-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