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전국체전을 문화체전으로'…제주문화예술재단과 협약 작성일 04-08 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4/08/PCM20251110000052990_P4_20260408102915311.jpg" alt="" /><em class="img_desc">제46회 전국장애인체전 107회 전국체전 포스터<br>[제주도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제주=연합뉴스) 고성식 기자 = 제주도는 2026년 제46회 전국체육대회 및 제107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를 스포츠와 문화예술이 결합한 '문화체전'으로 치르기 위해 제주문화예술재단과 문화예술행사 운영에 관한 공기관 대행 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br><br> 이번 협약에 따라 체전 기간 개·폐회식이 열리는 서귀포월드컵경기장 광장을 중심으로 다채로운 문화예술행사가 펼쳐진다.<br><br> 선수단과 관람객, 지역 도민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형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된다. <br><br> 또 장애인 선수단과 관람객을 포함해 누구나 제약 없이 즐길 수 있도록 접근성과 포용성을 갖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br><br> 제주문화예술재단의 전문성을 활용해 행사 기획·운영의 완성도를 높이고 지역 예술인의 참여 확대를 통해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br><br> 제주도는 이번 전국체전을 계기로 제주만의 차별화된 문화 콘텐츠를 전국에 알리고, 국제적인 스포츠·문화 관광도시로서 위상도 높일 계획이다. <br><br> 제주도는 전국체전 성공 개최를 위해 1천100여명의 서포터즈를 모집해 SNS 등을 활용한 다양한 홍보 행사로 도민 참여를 끌어내고 있다. <br><br> 제주 체전 서포터즈는 오는 8월 31일까지 지속해 모집하며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네이버 폼(https://naver.me/Gpl8K7sQ)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제주도청 누리집이나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br><br> koss@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브릴스, 미국 미시간 법인 설립…북미 사업 본격화 04-08 다음 김민석, 아시아 레슬링선수권 남자 그레코로만형 130㎏급 동메달 04-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