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릴스, 미국 미시간 법인 설립…북미 사업 본격화 작성일 04-08 2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그랜드래피즈 인근 6,434㎡ 규모 거점 구축<br>자동차 부품사 밀집 지역 선점…공급망 확대<br>반도체·이차전지 등 첨단 제조 시장으로 확장<br>현지 대응·A/S 강화로 고객 밀착형 서비스 제공</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wT1sNUZES"> <p contents-hash="2b5fa46cc9dbbaaf5eb44b622eba6ca5034d0aca86e325521d3f0723f89edcda" dmcf-pid="4rytOju5El"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신영빈 기자] 로봇 전문 기업 브릴스(대표이사 전진)는 미국 미시간주에 부지 면적 6434㎡(약 2000평) 규모 현지 법인을 설립하고 북미 시장 공급망을 확대해 나간다고 8일 밝혔다.</p> <p contents-hash="673683898e284d01ac2e5fe584cb668e28d8ce2c26ce9cf6dc8ac7bc73a4997c" dmcf-pid="8mWFIA71Eh" dmcf-ptype="general">브릴스 미국 법인(BRILS USA LLC)은 미시간주 그랜드래피즈 인근 켄트우드에 자리 잡았다. 회사는 이를 전략적 교두보 삼아 북미 자동차 공급망과 의료기기, 이차전지 등 첨단 제조 시장 영역을 확장한다는 구상이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8ef11b04c32ab5fc54beae7856e490d2acceebe32d4a89a5f4e9a22e3888189" dmcf-pid="6sY3Ccztr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브릴스 미국 미시간 법인 전경 (사진=브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8/Edaily/20260408103204544bzpk.jpg" data-org-width="670" dmcf-mid="VttqWsV7m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8/Edaily/20260408103204544bzp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브릴스 미국 미시간 법인 전경 (사진=브릴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33aef87c8fe34500687b83083bc13624a37eb1dc966dff34a07fc683ff527ff3" dmcf-pid="POG0hkqFOI" dmcf-ptype="general"> 그랜드래피즈는 ‘미국 제조 혁신의 허브’로 불리며 미시간주에서 디트로이트에 이어 두 번째로 큰 도시다. 미시간주 상위 100개 자동차 부품 공급업체 중 절반 이상인 61개사를 비롯해 다양한 완성차 및 밴더사들이 밀집해 있다. 브릴스는 현지 제조업계 인력난·생산성 저하·공급망 재편 이슈를 로봇 모듈화 솔루션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div> <p contents-hash="53fd494225a376d7c3bafc50e9b1a04cb00c9ef33044187d5090a500d4504240" dmcf-pid="QIHplEB3mO" dmcf-ptype="general">현지 대응을 위한 인프라도 구축했다. 브릴스 미국 법인은 제럴드 R. 포드 국제공항과 인접해 물류 및 교통 접근성이 뛰어나며, 약 8m 층고와 하역장(차량 진입용 도어 2개, 레벨러 도어 4개), 사무공간을 갖췄다. 이를 통해 고객사의 로봇 모듈화 솔루션 수요 대응과 사후관리(A/S)를 신속하게 수행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했다.</p> <p contents-hash="04d9bc30adc6c102cc1a8982181eebaf778ce88187ea090a1d848601e822f094" dmcf-pid="xCXUSDb0Is" dmcf-ptype="general">법인 설립에 앞서 현지 의료기기 시장에서도 성과를 확보했다. 지난해 11월 미시간주 그랜드래피즈에 본사를 둔 글로벌 의료기기 기업 에어라이프 프로젝트를 수주해 비강 캐뉼라 및 산소 공급 튜브 자동 포장 시스템을 공급할 예정이다. 해당 시스템에는 다중 로봇 비전 구동 모션 시스템과 산업용 인공지능(AI) 기반 비전 품질 제어 기술이 적용된다.</p> <p contents-hash="4ca9e6ba465a9b852a11bbfeca673494da02b87e667f021d1664b065261c5210" dmcf-pid="yfJA6qrNwm" dmcf-ptype="general">이 솔루션은 멕시코 공장을 시작으로 글로벌 생산 라인에 순차 적용되며 총 6개 라인에 단계적으로 도입할 계획이다. 브릴스는 이를 통해 글로벌 헬스케어 산업이 요구하는 정밀도와 품질 기준을 충족할 수 있는 기술 범용성을 입증했다는 평가다.</p> <p contents-hash="fa00457cdb18d5f8078c4fc3c30cd05281509c4fe7726ab73618d3af840b2494" dmcf-pid="W4icPBmjrr" dmcf-ptype="general">전진 브릴스 대표는 “미국 법인은 글로벌 로봇 모듈화 솔루션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핵심 거점”이라며 “북미 자동차, 반도체, 이차전지 등 첨단 산업은 물론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 수주 확대에도 적극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ff9046eb07b4fd4629c614137619721601e0e6cf673005c730d275c33cbd8810" dmcf-pid="Y8nkQbsAIw" dmcf-ptype="general">한편 브릴스는 2015년 설립된 로봇 모듈화 플랫폼 기업으로, 설계부터 사후관리까지 원스톱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브로제, 민스, 현대자동차, 현대트랜시스, 한세모빌리티, 니프코 등 글로벌 기업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레퍼런스를 축적했으며, 지난해 매출의 37%를 수출로 달성하는 등 해외 시장에서도 입지를 확대하고 있다.</p> <p contents-hash="a2d5821522bac738c752494229b3cc8b2c72e379da3b908b28ca6ec4135971fa" dmcf-pid="G6LExKOcID" dmcf-ptype="general">신영빈 (burger@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우주기술, 무기 될 수 있나”…이란 미사일에 발사체 기술 접목 논란 04-08 다음 제주도 '전국체전을 문화체전으로'…제주문화예술재단과 협약 04-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