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인간형 로봇’ 상용화 단계”…2030년까지가 한국의 ‘골든타임’ 작성일 04-08 2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vJHDLFYT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37ed22eb0489037eea6bf4c2bb148a4202984ec9b46c9ec370bc1d766db9564" dmcf-pid="bTiXwo3Gy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8/kbs/20260408103312334zslc.png" data-org-width="640" dmcf-mid="qBTP0Yd8C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8/kbs/20260408103312334zslc.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f582a144333e178978dcdb5a5739a3f1e6580b21a0159a5df541c1e8c2d8bc9a" dmcf-pid="KynZrg0Hl7" dmcf-ptype="general"> 올해 인간형 로봇이 연구 단계에서 벗어나 공장이나 가정 등에서 활용되는 ‘상용화 단계’에 접어들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p> <p contents-hash="247d99a6fe2e14f6046da94b7f81409f61a6778d1186ae78828d8c079da5e3b1" dmcf-pid="9WL5mapXWu" dmcf-ptype="general">한국기계연구원은 오늘(8일) 발간한 「기계기술정책」 제122호에서 인공지능이 물리적 신체를 갖고 실제 현장에 투입되는 ‘피지컬 AI’ 시대가 본격화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p> <p contents-hash="f2ff0981b6ab83e037fcb4a4f88835a4fd0ce8ed6f82ac377a7ccf8e9cee1319" dmcf-pid="2Yo1sNUZCU" dmcf-ptype="general">특히 테슬라의 ‘옵티머스’와 유니트리의 ‘G1’ 같은 양산형 모델이 등장하면서 인간형 로봇이 공장과 가정에 투입할 수 있는 수준에 가까워지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p> <p contents-hash="2f7317744d51ffb473a06908aa4116db8ab3748c2e645e3d280d25132718eaa2" dmcf-pid="VGgtOju5Tp" dmcf-ptype="general">시장 성장 속도도 가파를 것으로 전망됐습니다.</p> <p contents-hash="2314155e6854195e6bd84ca1b2acd5265b4287f48acc79dc8b95eb923645bffa" dmcf-pid="fHaFIA71C0" dmcf-ptype="general">보고서에 따르면 뱅크오브아메리카는 인간형 로봇 출하량이 지난해 누적 1.8만 대 수준에서 2030년부터 2035년 사이 연간 100만 대 규모로 늘어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p> <p contents-hash="4893b7d7c0ebe1fdb99cf2bb90e0a07b23d50aaa8f8ecc243c9a1dd7def75595" dmcf-pid="4XN3CcztT3" dmcf-ptype="general">골드만삭스 역시 2025년 약 8천 대 수준이던 판매량이 2030년 13.6만 대로 오르고, 2035년에는 210만 대로 급증할 거라고 진단했습니다.</p> <p contents-hash="5178f5d35abe362a96eeb894fa7b688185ac9054d8b3c703c73693cd3ede4275" dmcf-pid="8Zj0hkqFSF" dmcf-ptype="general">제조원가도 대량생산과 설계 최적화로 현재 대당 우리 돈으로 약 5,180만 원(3만 5천 달러) 수준에서 5년 안에 1,920만~2,510만 원(1만 3천~1만 7천 달러)수진까지 떨어질 것으로 보고서는 전망했습니다.</p> <p contents-hash="5c31b252c818aa9353a3ef788048871fe7b3a7b7932eed26b9988eb2ae234344" dmcf-pid="65AplEB3Tt" dmcf-ptype="general">보고서에는 글로벌 경쟁에서 우리나라가 풀어야 할 과제도 담겼습니다.</p> <p contents-hash="e03acf07fd6109fd04172d99917c0ea86036a0482cf7d3dc6c64fc523d39151a" dmcf-pid="P1cUSDb0T1" dmcf-ptype="general">미국은 인공지능(AI) 파운데이션 모델과 반도체 경쟁력을 앞세워 시장을 주도하고 있고, 중국은 140개가 넘는 기업이 양산 경쟁에 뛰어들며 빠르게 점유율을 넓히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p> <p contents-hash="31ef448978d7252fce4d2119ee991190f5b5bd7626620c713d4d68b35292e21d" dmcf-pid="QVyQpGJ6h5" dmcf-ptype="general">반면 우리나라는 반도체와 배터리, 통신 인프라 같은 하드웨어 강점은 있지만 AI 원천기술과 인간형 로봇 전용 부품 공급망은 상대적으로 취약한 것으로 평가받았습니다.</p> <p contents-hash="1c65fa665b8507e9abdad39fada2eb6fb75e33e5f612e32205f1a67e9cf27522" dmcf-pid="xfWxUHiPSZ" dmcf-ptype="general">보고서는 핵심부품 국산화와 글로벌 빅테크와의 협력을 병행하는 투트랙 전략이 필요하고, 2030년까지가 기술과 시장 패권을 가를 골든타임이라고 강조했습니다.</p> <p contents-hash="4cf37f70684009fb80a89946adc04e4d281eff7d541714db7be5cdcf03e2692a" dmcf-pid="yCMyAdZvWX" dmcf-ptype="general">이번 정책지에서 제시한 방향과 관련해 기계연은 이미 기술 개발과 기반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p> <p contents-hash="f809b15706367d0a45ea3c360d5d3a3c2b18c7b27b8cb15cdf0dcec2d38ae3f4" dmcf-pid="WhRWcJ5TlH" dmcf-ptype="general">기계연은 ▲양산성과 가격경쟁력을 갖춘 휴머노이드 표준 플랫폼, ▲스스로 학습하며 성장하는 자율성장 브레인(K-HB), ▲산·학·연이 공동 활용하는 개방형 데이터 팩토리 구축을 3대 목표로 삼고 대응 전략을 실행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p> <p contents-hash="7b45c4175d0c9e4d858ea55fff8234eb4882439c84d8f9cee7a42b38c60f5c66" dmcf-pid="YleYki1yCG" dmcf-ptype="general">기계연 기계정책센터 김희태 선임연구원은 “한국은 세계 최고 수준의 제조 인프라를 지렛대 삼아 핵심부품 국산화와 AI 기술 흡수를 통해 저출산 고령화에 따른 노동력 부족을 로봇 경제로 극복하는 전략적 대응이 시급하다”라고 말했습니다.</p> <p contents-hash="5a3c2b2ebb91f04ea31ec1e02eaaa597c674678c0b1e935679fbbc4cb3bb1a79" dmcf-pid="GSdGEntWhY" dmcf-ptype="general">한편, 기계연은 자체 개발 중인 인간형 로봇 카이로스(KAIROS)의 버전 1을 2027년 4월까지 공개하고, 2030년까지 운동성·조작성을 갖춘 버전 2를 출시할 계획입니다.</p> <div contents-hash="c0f7f358542fedaac6bc872cd5c181981121082d562dc37484a8995f69b762c7" dmcf-pid="HvJHDLFYyW" dmcf-ptype="general"> [사진 출처 : EPA=연합뉴스] <br> <div> <br>■ 제보하기 <br>▷ 전화 : 02-781-1234, 4444 <br>▷ 이메일 : kbs1234@kbs.co.kr <br>▷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br>▷ 유튜브, 네이버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div> </div> <p contents-hash="9c0c3e47ea89a2e815ce0839fce96f7c1c94aca58778423cf4002444d06c5c2a" dmcf-pid="XTiXwo3Ghy" dmcf-ptype="general">전동흔 기자 (east@kbs.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미스트롯4’ 善 허찬미 “현모양처가 꿈” 04-08 다음 “우주기술, 무기 될 수 있나”…이란 미사일에 발사체 기술 접목 논란 04-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