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의 사생활' PD "최고기·유깻잎, 출연 처음엔 주저했지만..." (직격인터뷰) [단독] 작성일 04-08 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2YGR2CEJ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5aa580f515168ef647b5f206bd4e6d441baff27e9c169dd88e8178b049aefba" dmcf-pid="zVGHeVhDR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8/poctan/20260408104658525gssm.jpg" data-org-width="532" dmcf-mid="pA3tLPyOi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8/poctan/20260408104658525gssm.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eeba4648441e676ffbf7654dded646e517d6023b1ddc1defcd51d9a7b1bf335b" dmcf-pid="qfHXdflwem" dmcf-ptype="general">[OSEN=연휘선 기자] 'X의 사생활' PD가 예고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유튜버 최고기, 유깻잎의 출연과 관련해 섭외 이유를 밝혔다. </p> <p contents-hash="71e8c9348d3ee2eedb973286d01fd0150271605a4b2476a9273159ba3205cce8" dmcf-pid="B4XZJ4Srdr" dmcf-ptype="general">TV조선 예능 프로그램 'X의 사생활'을 연출한 김석현 PD는 8일 오전 OSEN과의 통화에서 "최고기, 유깻잎 두 분은 개인적으로 만나보면 굉장히 성실하고, 괘찮은 사람들이다. 이들이 과거 가족이었다가 헤어진 뒤에도 소통하는 방식과 삶의 일부분을 보여드리면서 시청자 분들께도 이제는 많은 사람들의 일상이 된 '이혼'에 대해 '요즘 이혼은 저렇구나, 저런 삶의 방식도 있구나'라는 계기를 보여드리고 싶다"라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779bdd6661ae8d33d61a5fb3f4f1f1bf6f8a6fe0876a86c3d8b1b5983b771ad6" dmcf-pid="b8Z5i8vmnw" dmcf-ptype="general">지난 7일 방송된 'X의 사생활' 방송 말미에는 예고편에 최고기, 유깻잎의 모습이 등장했다. 최고기와 유깻잎은 지난 2016년 결혼해 슬하에 딸 솔잎 양을 낳았으나, 2020년 성격 차이로 이혼했다. 특히 이들은 과거 TV조선의 또 다른 예능 '우리 이혼했어요'에 함께 출연해 이혼 비화는 물론 이혼 후에도 딸을 위해 친구처럼 또한 부모로서의 소통을 이어가는 모습으로 호평받은 바 있다. 그런 최고기와 유깻잎이 다시 이혼 후의 이야기를 다루는 'X의 사생활'에 출연하는 점에 시청자와 네티즌들의 이목이 쏠린 것이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769ea2b42ca59c01a8af6468f44e7120a67dde6e86a38c025982fb4450e99db" dmcf-pid="K651n6TsR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8/poctan/20260408104658737iwmi.jpg" data-org-width="530" dmcf-mid="UTP8hkqFd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8/poctan/20260408104658737iwmi.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a1b2c645efe17f4c0ffd2d6e30f5e82973d2c708b91c4df3210244178898e028" dmcf-pid="9P1tLPyOdE" dmcf-ptype="general">이와 관련 김석현 PD는 "저희 프로그램 취지상 이혼을 하더라도 너무 양쪽이 극단적인 사이는 되도록 보여드리지 않으려 한다. 가령 상간으로 이혼한 경우는 방송의 취지와 맞지 않다고 보고 있다. 그렇기에 이혼 후에도 어느 정도 관계를 유지하면서, 자신들의 이야기를 시청자 분들께 보여줄 수 있는 분들을 찾는 편인데 그런 면에서 최고기, 유깻잎 두 분이 적격이었다"라고 섭외 이유를 밝혔다.</p> <p contents-hash="8d1b22d3385d65e386c9a551995d24bb484850c7d18cb85411c3497a021bcabf" dmcf-pid="2QtFoQWIMk" dmcf-ptype="general">"'우리 이혼했어요'를 인상 깊게 보기도 했다"는 김석현 PD는 "이 분들이 그 이후엔 어떻게 살고 있을까 궁금해서 접촉을 시도했다. 물론 다시 방송에 출연한다는 점에 두 분 모두 주저하는 점도 있었다. 그러나 저희 작가 분들이 조심스럽게 설득했다. 무엇보다 방송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요즘 시대에 이혼은 저럴 수 있겠구나', '저런 삶의 방식도 있구나'라는 생각을 자연스럽게 들게 해주는 분들이다"라고 강조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e21e62c36e41b7faa754f224624195b0cac294f8cfad9cd33b865d431fc6a39" dmcf-pid="VxF3gxYCR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8/poctan/20260408104658953gubq.jpg" data-org-width="650" dmcf-mid="uaReYOfzR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8/poctan/20260408104658953gubq.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094957c3058ba94013d56395905b476fcff4418f0052e161e68c5c2e7e1b773c" dmcf-pid="fM30aMGhnA" dmcf-ptype="general">그는 "이제 '이혼'은 우리 사회에서 남의 일이 아니다. 일상화된 일임에도 불구하고 너무 자극적으로만 소비되고 있다. 대체로 그 이혼의 이유를 상대방에게 찾으려 하면서 그렇게 묘사되는데, 이혼의 이유를 상대방이 아닌 본인에게서 찾을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고 싶었다. 최고기, 유깻잎 두 분은 개별적으로 만나면 굉장히 성실하고, 사람에 대한 정도 많고 기본적으로 괜찮은 '사람'들이다. 이런 사람들이 이혼을 선택하게 된 이유와 과정을 보면 결코 서로가 나빠서가 아니라 '맞지 않는' 부분을 인정한 게 컸다"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5ae8734c2871361f2e80c980f57d59e90b6a03449da2e3524254163c1df54f9a" dmcf-pid="44XZJ4Srij" dmcf-ptype="general">이에 "과거 전통적인 사회와 가정에서는 맞지 않는 부분도 억지로 맞추는 게 정답처럼 여겨졌다면, 이제 현대사회에서는 '그게 정답인가?'라는 생각도 하지 않나. 그리고 헤어진 뒤에도 각자의 행복을 찾아가고 인정해주는 모습들이 오히려 아름답게 보이기도 한다. 전통적인 시각에서 동의하지 못하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이제는 특정한 정답이 아니라 삶의 방식에 따라 그런 모습도 하나의 답이 될 수 있겠다 생각하며 'X의 사생활'을 보여드리고자 했는데, 어떤 에피소드보다 최고기, 유깻잎 두 분의 이야기가 가장 적합한 예가 될 것"이라고 자부했다. </p> <p contents-hash="a38d1daad9efec5a47d961ff7b2f63643a4058981af9db3e277df2d022028ed9" dmcf-pid="88Z5i8vmnN" dmcf-ptype="general">'X의 사생활'은 이혼 후 달라진 X의 현재와 새로운 이성과의 만남까지 전 배우자의 시선에서 지켜보는 리얼 관찰 프로그램이다. 매주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되며 뜨거운 화제성을 자랑하고 있다.</p> <p contents-hash="802e567125d2951ddba09a372ed9533e180f49cc2efb2e2415318b85c42b32a7" dmcf-pid="6651n6TsMa" dmcf-ptype="general">/ monamie@osen.co.kr</p> <p contents-hash="e888cb1fd137f108ca168d2432efe282be9ead8eb820a7e29c037ea83b218267" dmcf-pid="PP1tLPyORg" dmcf-ptype="general">[사진] TV조선 제공, SNS 출처.</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하현상 "3년만 정규 2집, 지금의 나를 담아내려 노력" [일문일답] 04-08 다음 메릴 스트립&앤 해서웨이, '배우들이 생각하는 한국의 명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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