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ISO, 국내 최초 개발 'LNG 벙커링 동시작업 절차서' 2종 표준 채택 작성일 04-08 2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AWyaI4qX6"> <figure class="s_img 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83f904b95e5c894b4c78a942d97c28b39a33df8e8c1422995cf77b6d8d75859" dmcf-pid="Q14fXqrNX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KRISO)"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8/etimesi/20260408105702042xmbf.png" data-org-width="196" dmcf-mid="6SfVHzwa1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8/etimesi/20260408105702042xmbf.png" width="196"></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KRISO)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a80ca0ba68123cbb0a066167e5122552433a7fad8077ae56c1ad93999736b66" dmcf-pid="xt84ZBmjZ4" dmcf-ptype="general">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KRISO·소장 홍기용)는 국내 최초로 개발한 '쉽 투 쉽(STS) 방식 LNG 벙커링 동시작업 절차서' 2종이 한국LNG벙커링산업협회 표준으로 최종 채택됐다고 8일 밝혔다.</p> <p contents-hash="25056470a9c571484c60ceed4eb3109910a69d7fa5f20bbee7890fe536229889" dmcf-pid="yolhiwKpYf" dmcf-ptype="general">현재 글로벌 주요 항만에서는 선박 항만 체류시간을 최소화하고자 연료 공급(벙커링)과 화물 하역 등을 동시에 진행하는 '동시작업(SIMOPS)'이 필수 운영 체계로 자리 잡고 있다. 동시작업 수행 시 별도 벙커링 시간을 가질 때보다 약 1~3일가량 일정을 단축할 수 있어, 해운사는 경제성을 확보하고 항만은 운영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379f942018645b207a319a5acde079147e1a93d76c47e4ed5b588952eb5310de" dmcf-pid="WgSlnr9U5V" dmcf-ptype="general">실제로 국내 입항 LNG 추진선박들은 하역 효율과 신속한 대량 급유를 위해 STS 벙커링 동시작업을 필수 조건으로 요구해 왔으나, 국내에는 이를 뒷받침할 표준 지침이나 기준이 부재해 산업 활성화가 더딘 여건이었다.</p> <p contents-hash="4298fce620a582a6273d2c8b695805a5a0405ed587b499391f767906a85e6716" dmcf-pid="YavSLm2uY2" dmcf-ptype="general">특히, 연료 공급선과 수급선이 나란히 접안하는 STS 방식은 안전거리 유지와 계류 하중 관리 등 검토 사항이 많은 데다, LNG 연료 고유 특성까지 고려한 위험 요소 식별이 전제돼야 해 그간 가이드라인 마련이 쉽지 않았다.</p> <p contents-hash="abafdc90c3a8afc83842e96068613b3a2693481218263026fc014b3f9377b029" dmcf-pid="GNTvosV719" dmcf-ptype="general">이런 현실을 고려해 KRISO 연구진은 국내 최초로 STS LNG 벙커링 동시작업 절차서 2종을 개발했다. 컨테이너선과 벌크선을 대상으로 △동시작업 상세 절차 △선종별 동시작업 절차 사례 △단계별 체크리스트 등을 구체화했다. 동시작업 시 발생 가능한 위험 요소를 식별하고 안전 확보를 위한 고려사항을 체계적으로 담아내 협회 표준으로 채택된 만큼, 이해관계자들이 현장 작업에서 즉각 활용 가능한 실효성 있는 가이드라인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p> <p contents-hash="8b6db010af238afe9042ae2a218a329080c60a6e02824a096fb363dc0cee3f55" dmcf-pid="HjyTgOfzXK" dmcf-ptype="general">이번 절차서는 향후 정부의 '위험물하역 자체안전관리계획서 승인지침'에도 반영될 예정이다. 지침에 반영되면 관계기관의 승인 과정에서 명확성과 예측 가능성이 확보돼 현장 혼선을 방지하고 작업 안전성을 높이는 등 국내 LNG 벙커링 산업의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p> <p contents-hash="53962da81ce9e2b5a3eca51d52e8ab66a684206fc86a91e8f31f596dc3f4a07a" dmcf-pid="XAWyaI4q1b" dmcf-ptype="general">연구책임자인 정동호 KRISO 책임연구원은 “이번 절차서는 안전 확보는 물론, 해운사가 요구하는 STS 벙커링 동시작업을 국내 항만에서 신속하게 이행할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이라며, “향후 대형여객선, 자동차운반선에 대한 동시작업 절차서를 추가 개발해, 글로벌 선박의 국내 항만 이용을 확대함으로써 LNG 벙커링 산업의 저변을 넓혀가겠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574c3187ce02a22ea7006378c276f806ee5b141084236652bd51532bcb188468" dmcf-pid="ZLhCJDb0YB" dmcf-ptype="general">홍기용 KRISO 소장은 “이번 성과는 연구개발 결과가 산업계 지원으로 이어지는 실질적인 사례가 될 것”이라며, “친환경 연료추진 선박으로 재편되는 해운 패러다임에 발맞춰, 벙커링 안전 기술 등 운영 인프라에 대한 연구개발도 지속하여 기술 경쟁력을 종합적으로 확보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443b22304387d33a37bd35c0d72d31578288062c05bab6140c9bf06e4914479d" dmcf-pid="5olhiwKpYq" dmcf-ptype="general">한편, 이번 성과는 해양수산부와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KIMST)의 지원으로 수행 중인 'LNG 벙커링 동시작업 기술개발' 연구사업의 결실이다.</p> <p contents-hash="16a6f38fd7642dada0acd72292e114b601d1aa183e0b7e8e5d8360661ae29762" dmcf-pid="1gSlnr9UYz" dmcf-ptype="general">김영준 기자 kyj85@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나는 솔로' 이야기좌 28기 영수, 음원 발매 선언…"수익금은 기부" 04-08 다음 '출범 20주년' 슈퍼레이스, 18∼19일 2026시즌 개막전 'RACE 2 ONE' 04-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