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14주년' 엑소 "더 큰 사랑으로 보답할게, 갈 데까지 가봅시다"[일문일답] 작성일 04-08 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u6pIZLxs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1c97b8b600706cc2b0e122ca798d2e9c239c7a22c224f160fa0ef942673dd62" dmcf-pid="F7PUC5oMr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그룹 엑소가 8일 데뷔 14주년을 맞았다. SM엔터테인먼트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8/nocut/20260408105702645waer.jpg" data-org-width="710" dmcf-mid="2R1nqxYCD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8/nocut/20260408105702645wae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그룹 엑소가 8일 데뷔 14주년을 맞았다. SM엔터테인먼트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62e50903a49ea80094d2a9b8974c670fd32ec71b3f4607639d0091f87836a0f" dmcf-pid="3zQuh1gROr" dmcf-ptype="general"><br>지난해 멜론뮤직어워드(MMA2025)에서 '으르렁'(Growl) 등 메가 히트곡 무대로 화제를 뿌린 그룹 엑소(EXO)가 데뷔 14주년을 맞아 소감을 전했다.</p> <p contents-hash="a99d5a489caafe413229b5aa375b4ff2dbcf0214e30ca7868effad84c0de47cb" dmcf-pid="0qx7ltaeIw" dmcf-ptype="general">2012년 4월 8일 데뷔한 엑소는 그동안 '늑대와 미녀'(Wolf) '으르렁' '중독'(Overdose) '콜 미 베이비'(CALL ME BABY) '러브 미 라이트'(LOVE ME RIGHT) '몬스터'(Monster) '템포'(Tempo) '러브 샷'(Love Shot) '전야'(前夜)(The Eve) '코코밥'(Ko Ko Bop) '나비소녀'(Don't Go) '첫 눈' 등 무수한 곡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p> <p contents-hash="f365a8941a181c59bcf7fdc7185769aa9768b71b30939c8de77c95b2a90040ef" dmcf-pid="pBMzSFNdDD" dmcf-ptype="general">막내 세훈까지 군 복무를 마친 엑소는 MMA 무대로 화려한 귀환을 알렸다. 엑소 팬질에 전념하자는 의미인 '위아원 처하자!'는 온라인상에서 밈(meme, 온라인을 통해 유행하는 특정한 문화 요소)으로 크게 흥한 바 있다.</p> <p contents-hash="b164f9402b8d4251d03c4949ac8f5e5647f23a344d5521007133a53552f1ffed" dmcf-pid="UbRqv3jJmE" dmcf-ptype="general">올해 1월에는 여덟 번째 정규앨범 '리버스'(REVERXE)로 2년 6개월 만에 컴백했다. '리버스'는 100만 장 넘게 팔려 그룹 통산 8번째 밀리언셀러를 기록했고 국내외 음반 차트에서도 정상에 올랐다.</p> <p contents-hash="39c005a25c1b878b2f67e9c8eb3d197c0ea43872f85f557e0a80e4ecb22b1e34" dmcf-pid="uKeBT0Aiwk" dmcf-ptype="general">애틀랜타 트랩 드럼과 헤비메탈 기타, EDM 신스가 어우러져 장르의 경계를 허문 타이틀곡 '크라운'(Crown)으로는 음원 차트 1위와 음악방송 5관왕 그랜드 슬램을 기록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a2fb320f77b36c62444e69c111c0f06be11f9d9b13a708d838955d1c5107ae2a" dmcf-pid="79dbypcnrc" dmcf-ptype="general">엑소는 데뷔 기념일 주간인 오는 10일부터 12일까지 사흘 동안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케이스포돔(구 체조경기장)에서 여섯 번째 단독 콘서트 투어 '엑소 플래닛 #6 - 엑소라이즌'(EXO PLANET #6 - EXhOrizon)을 열 예정이다. 새 콘서트 개최는 6년 4개월 만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a20ec602738bcf866981e0710daad6bf9a2b7eb667a8bbc5930df4625f68cb9" dmcf-pid="z2JKWUkLI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오는 10일부터 12일까지 여섯 번째 단독 콘서트를 여는 그룹 엑소. SM엔터테인먼트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8/nocut/20260408105703943pgio.jpg" data-org-width="710" dmcf-mid="feMyaI4qw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8/nocut/20260408105703943pgi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오는 10일부터 12일까지 여섯 번째 단독 콘서트를 여는 그룹 엑소. SM엔터테인먼트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bf7da978606164364702cd32aded3a5ac7f3af2d7d9c794f17eba7d1f670e31" dmcf-pid="qVi9YuEowj" dmcf-ptype="general"><br>다음은 엑소가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를 통해 공개한 일문일답.</p> <p contents-hash="3a4b4e965aa6b656fc6bb04eb5f8e538c91364e9b4ec3c1640b10387db01c072" dmcf-pid="B8ofXqrNsN" dmcf-ptype="general"><strong>Q. 데뷔 14주년을 맞이한 소감과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이 있나요?</strong></p> <p contents-hash="dd11c4c08319a495217dba21d398fa55d95d0d2faadd995be09f301a10c58f3c" dmcf-pid="b6g4ZBmjIa" dmcf-ptype="general">수호: '히스토리'(History) 뮤직비디오를 찍는 날이요. "아 내가 TV에서 보던 그런 촬영장에서 이제 드디어 뮤직비디오를 찍는구나…"하면서 연습생 기간을 생각하며 감상에 젖어 있던 기억이 납니다.</p> <p contents-hash="537f0e799425edcc864ca41911c1abd4d8b81d15c2cdefc6ac3201de6ed1341a" dmcf-pid="KPa85bsAwg" dmcf-ptype="general">찬열: 늘 이런 질문을 받으면 여전히 데뷔 쇼케이스에서 했던 '히스토리' 무대가 가장 먼저 떠오릅니다. 14년이나 지났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네요. 한결같이 사랑해 주신 엑소엘(공식 팬덤명) 여러분께 큰 감사를 느끼고 있습니다.</p> <p contents-hash="3c636912cc375cf094e64b3b6d8e71ff3f1959de78d318683b87e45e7945e56e" dmcf-pid="9QN61KOcOo" dmcf-ptype="general">디오: 한 해 한 해 계속 신기합니다. 지금까지 열심히 활동을 해온 것도 그렇고, 계속 좋아해 주시는 분들이 계신 것도 그렇고 모두에게 감사한 마음입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은 이번에 정말 오랜만에 하는 엑소 콘서트가 될 거 같아요!</p> <p contents-hash="2abcf18ed1cd0a28615f8ea07a40f4d3dc11ae0bcda30575d6842e1c9a2e841a" dmcf-pid="2xjPt9IksL" dmcf-ptype="general">카이: 14주년이라는 숫자가 아직도 실감이 안 나요. 돌이켜보면 많은 순간들이 있었고, 그 시간들을 엑소엘과 함께 걸어왔다는 게 가장 큰 의미인 것 같아요. 특정한 순간을 꼽기보다 무대 위에 서 있을 때마다 느끼는 그 공기와 팬분들의 눈빛이 항상 기억에 남아요. 그 순간들이 모여서 지금의 저를 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p> <p contents-hash="07e2cff405029e7884a5da36d67ac0b42a4f24bcceef291928a2053e238f34a8" dmcf-pid="VMAQF2CEDn" dmcf-ptype="general">세훈: 14년 동안 멤버들과 함께여서 감사합니다. 저희를 사랑해 주시는 팬분들, 우리 엑소엘! 끝까지 지켜주고 믿어주고 사랑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저희 갈 데까지 가봅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b790a6c089591e1866a07f9de9b7a058549daeb24792436b5d523585ccdc962" dmcf-pid="fRcx3VhDI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올해 1월 정규 8집 '리버스'로 컴백한 엑소. SM엔터테인먼트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8/nocut/20260408105705229owow.jpg" data-org-width="710" dmcf-mid="5ITPt9Iks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8/nocut/20260408105705229owo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올해 1월 정규 8집 '리버스'로 컴백한 엑소. SM엔터테인먼트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b77237eb0528e2c90e2d8fe852bc9255af123c6d7759a806455c10c30bc440f" dmcf-pid="4ekM0flwrJ" dmcf-ptype="general"><br><strong>Q. 6년 4개월 만에 엑소 콘서트를 하게 된 소감과 한 단어로 콘서트 스포일러를 한다면요?</strong></p> <p contents-hash="bcbec0efbbd90caeee29159d4eb19f00e72607bf6a7f6dc59b765d41d913cc0b" dmcf-pid="8dERp4Srsd" dmcf-ptype="general">수호: 새로운 곡과 퍼포먼스도 있지만 '향수'라는 단어가 적절할 것 같습니다. 14년 동안 했던 곡들을 2026년만의 느낌으로 재해석하고 재탄생시켜 봤습니다. 엑소엘과 엑소가 하나가 되는 날일 테니, 예전 생각도 나면서 또 현재를 즐길 수 있을 것 같네요.</p> <p contents-hash="56a46d75f6532727b9c067a98953cf15e5fa2a06522c87577272ddc0af58e4e0" dmcf-pid="6JDeU8vmEe" dmcf-ptype="general">찬열: 오랜만에 하는 콘서트인 만큼 멤버들 다같이 의기투합해서 즐겁게 준비하고 있어서 참 좋습니다. 스포일러 한 단어는 '귀환'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p> <p contents-hash="834c97c74022bd5e8d809835e93d22fbe337f377be3a6b5c8eca41dd5fedc594" dmcf-pid="Piwdu6TsOR" dmcf-ptype="general">디오: 추억이 가득한 공연. 이유는 데뷔한 지 14년이라는 시간이 흘렀기 때문에.</p> <p contents-hash="6eb8d3a1a129a97ac225839ee56383f9aaa28c82d37d34fe3175a0bba8179d20" dmcf-pid="QnrJ7PyOIM" dmcf-ptype="general">카이: 오랜 기다려 주신 만큼 설레고 기대도 커요. 다시 같은 공간에서 팬분들과 호흡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특별하게 느껴집니다. 이번 콘서트를 한 단어로 표현하면 '재회'인 것 같아요. 단순히 공연을 보여드리는 자리가 아니라, 그동안의 시간들을 다시 이어주는 순간이라고 생각해서요. 그만큼 더 진심을 담아서 준비하고 있습니다.</p> <p contents-hash="b82421ae1e4e9513d877e825803e031b365c9fbf941251ffe33b3190bc5f4c81" dmcf-pid="xLmizQWIOx" dmcf-ptype="general">세훈: 오랜만에 콘서트라 너무 설렙니다. 의도한 건 아니지만 콘서트 마지막 날이 마침 제 생일이기도 하고요. 후회 없이 무대하면서 그 시간을 모두 엑소엘과 즐기겠습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edc27eff91a64628c3a2753fe8baa027ffd0120ab787f04abb148e49fa4bd9d" dmcf-pid="y1KZETMVO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그룹 엑소. 왼쪽부터 찬열, 디오, 카이, 수호, 세훈. SM엔터테인먼트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8/nocut/20260408105706693avvi.jpg" data-org-width="710" dmcf-mid="1bFhiwKpw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8/nocut/20260408105706693avv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그룹 엑소. 왼쪽부터 찬열, 디오, 카이, 수호, 세훈. SM엔터테인먼트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034cb73fbae8149690637063b8cb85cc7ce9acd494ec84d276298ad8788cf0d" dmcf-pid="Wt95DyRfmP" dmcf-ptype="general"><br><strong>Q. 엑소를 항상 사랑해 주는 엑소엘에게 한마디해 주세요.</strong></p> <p contents-hash="1bc4084c7bf3b8fad7b6bdf82bcdcd639b87aa12c686ca2eb35cf964c9911181" dmcf-pid="YAlN2J5Tw6" dmcf-ptype="general">수호: 오랜 시간 동안 엑소를 사랑해 줘서 고맙고, 이 사랑에 익숙해지지 않고 항상 더 큰 사랑으로 보답할게! 앞으로도 사랑하자!</p> <p contents-hash="99f8aca80a4c7daef15ee44484abb7a2fcedcd30ce2afc4dec3c286e73be2002" dmcf-pid="GcSjVi1yD8" dmcf-ptype="general">찬열: 늘 보답하겠습니다.</p> <p contents-hash="3705a418d3b930f1c7dd6afd4013513cc4741ad727ebe1cba4b75de0c9dc3556" dmcf-pid="HkvAfntWm4" dmcf-ptype="general">디오: 항상 너무 감사하고, 제발 아무도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제발!</p> <p contents-hash="8d7e0c92f3d7afa33a48a32631151a4f4e71aee566b23a4a0d65eab0466d613b" dmcf-pid="XETc4LFYEf" dmcf-ptype="general">카이: 변함없이 저희를 사랑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여러분 덕분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고, 앞으로도 함께 더 많은 순간들을 만들어가고 싶어요. 기다려 주신 시간보다 더 큰 행복으로 보답해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늘 고맙고, 많이 사랑합니다.</p> <p contents-hash="191657a8c8310109d5c4012f902311bcfdb5e4748f29a8ffce09afde9f331762" dmcf-pid="ZDyk8o3GDV" dmcf-ptype="general">세훈: 위아원 하자!</p> <div contents-hash="69654911d71162a6095ad6b47de8972e02ac054c0b5a44178e79d9bfe48fed19" dmcf-pid="5wWE6g0HI2" dmcf-ptype="general"> <strong>※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strong> <ul> <li> <strong>이메일 :</strong><span><a href="mailto:jebo@cbs.co.kr" target="_blank">jebo@cbs.co.kr</a></span> </li> <li> <strong>카카오톡 :</strong><span>@노컷뉴스</span> </li> <li> <strong>사이트 :</strong><span>https://url.kr/b71afn</span> </li> </ul> </div> <p contents-hash="eaf674fac9f32d0c635ee712293009bfd3b31bb47728998a2743b3d0c9d459da" dmcf-pid="1rYDPapXE9" dmcf-ptype="general">CBS노컷뉴스 김수정 기자 eyesonyou@cbs.co.kr</p> <p contents-hash="df7e75162f226ac62e3ac6f1d5ef2091ca4da8be21062007a82a2fc81ba9231d" dmcf-pid="tmGwQNUZsK" dmcf-ptype="general">진실은 노컷, 거짓은 칼컷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단종 오빠’ 박지훈, 꽃을 문 청량 소년미 04-08 다음 김장훈, 기내 흡연 사건 언급…“공황장애 속 수면제 30알 복용” 04-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