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 국가대표팀, 세계선수권 엔트리 확정…진천서 담금질 작성일 04-08 6 목록 28일부터 다음 달 10일까지 영국 런던에서 열리는 세계선수권 엔트리 선발을 마친 탁구 국가대표팀이 곧바로 소집 훈련에 돌입했다.<br><br>오상은 감독이 이끄는 남자 대표팀은 7일 충북 진천선수촌에 입촌했고, 석은미 감독이 지휘하는 여자 대표팀은 8일 소집돼 훈련을 시작한다.<br><br>지난 달 6일 소집할 계획이었지만, 대한체육회 인정 국가대표10명 승인 과정에서 체육회의 승인 거부 사태로 한 달 넘게 일정이 늦어졌다.<br><br>18세 이하 선수 중 세계랭킹 100위 안에 들면 체육회 인정 국가대표로 자동 선발하기로 했던 규정에 따라 박가현과 유예린을 뽑았지만, 체육회가 공정성을 이유로 승인하지 않았기 때문이다.<br><br>이 때문에 대한탁구협회는 세계선수권 파견 선발전을 한 달여 늦춘 이달 5∼7일 진천선수촌에서 개최했고, 남녀팀 각각 5명의 선수를 확정했다.<br><br>체육회 승인 거부 대상에 포함됐던 박가현은 토너먼트로 진행된 세계선수권 파견 선발전에서 태극마크를 달았다.<br><br>유예린은 아깝게 세계선수권 파견 국가대표로는 뽑히지 않았다.<br><br>남자팀은 세계랭킹 50위 안에 들어 자동 선발된 장우진, 안재현, 오준성과 1차 토너먼트 우승자 김장원, 2차 토너먼트 우승자 임유노로 꾸려졌다.<br><br>여자팀은 세계랭킹으로 자동 선발된 신유빈, 김나영과 1차 토너먼트 우승자 박가현, 2차 토너먼트 우승자 양하은, 3차 토너먼트 우승자 유시우가 대표팀에 포함됐다.<br><br>김장원, 임유노, 박가현, 유시우는 처음으로 태극마크를 달게 됐다.<br><br>오상은 남자팀 감독은 "기존 선수 중에선 발목을 다쳤던 오준성 선수의 몸 상태를 우선 체크해야 한다"면서 "짧은 시간 훈련해야 하는 게 부담이지만 주어진 여건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br><br>석은미 여자팀 감독도 "이은혜 선수가 떨어졌지만, 기존 신유빈, 김나영 선수를 주축으로 팀을 꾸려갈 수밖에 없다"면서 " 경험이 적은 유시우, 박가현 선수도 상황에 맞춰 활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br><br>팀 랭킹 5위인 남자팀은 스테이지1A에서 스웨덴, 중국, 영국과 차례로 대결한다.<br><br>팀 랭킹 3위인 우리나라 여자팀은 대만, 루마니아, 중국과 차례로 맞붙는다.<br><br>상위 8개국은 스테이지1A에서 본선 32강 진출을 확정한 상태로 시드 배정을 위한 경기를 벌인다. 관련자료 이전 KT, 컨설팅통 박상원 전면배치…MS계약 실타래 풀까 04-08 다음 ‘끝까지 간다’ vs ‘오늘 끝낸다’ 현대캐피탈 vs 대한항공…챔피언결정전 4차전 대상 프로토 승부식 44회차 마감 임박 04-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