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카라스·신네르 나란히 마스터스 16강...코트 밖 세계 1위 싸움이 더 뜨겁다 작성일 04-08 1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6/04/08/202604081111120374306cf2d78c681439208141_20260408111208880.png" alt="" /><em class="img_desc">알카라스와 신네르 / 사진=연합뉴스</em></span> 카를로스 알카라스(1위·스페인)와 얀니크 신네르(2위·이탈리아)가 7일(현지시간) ATP 롤렉스 몬테카를로 마스터스 16강에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br><br>알카라스는 바에스를 2-0(6-1 6-3)으로, 신네르는 욍베르를 2-0(6-3 6-0)으로 각각 완파했다. 시즌 첫 클레이 코트 ATP 1000 대회인 이번 대회에서 두 선수는 결승에서 만나야만 맞대결이 성사된다.<br><br>경기 결과보다 더 주목받는 건 세계 랭킹 향방이다. 신네르가 4강에 진출하고 알카라스가 8강에 오르지 못하면 신네르가 1위로 올라선다. <br><br>신네르가 결승에 진출하고 알카라스가 결승에 오르지 못해도 1위는 신네르가 된다. 신네르가 우승하면 결과와 무관하게 1위를 탈환한다. 이외의 경우엔 지난해 이 대회 우승자인 알카라스가 1위를 유지한다.<br><br>두 선수의 1위 경쟁은 지난해부터 엎치락뒤치락을 거듭해왔다. 현재는 알카라스가 1위를 지키고 있다. 관련자료 이전 대한체육회, 정선 알파인경기장 철거 반대·존치 촉구 04-08 다음 이상민, “아내 첫인상 김희선”…‘아내 바라기’ 새신랑 면모 04-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