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증된 케미로 승부… 20년 만에 돌아온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 [종합] 작성일 04-08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8일 개최된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 내한 기자간담회<br>메릴 스트립·앤 해서웨이 내한 소감 "따뜻한 환대 감사"<br>20년 만에 돌아오는 속편, 전편 주역들의 빛나는 재회</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32PaI4q7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fb26e4dd4ab359085789af978fdf822179d041a0cc1cbc7fc1969b1bebfee37" dmcf-pid="30VQNC8BF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영화 '악마를 프라다를 입는다2'의 주역인 배우 메릴 스트립, 앤 해서웨이가 한국 관객과의 만남에 기대감을 표현했다. 뉴시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8/hankooki/20260408113604795aequ.jpg" data-org-width="640" dmcf-mid="1IHF2J5Tz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8/hankooki/20260408113604795aeq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영화 '악마를 프라다를 입는다2'의 주역인 배우 메릴 스트립, 앤 해서웨이가 한국 관객과의 만남에 기대감을 표현했다. 뉴시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e0f41e892d7bf105d292ea5929d35c51f7496ba0d5dcef24b18ebe16ede18bb" dmcf-pid="0pfxjh6b7v" dmcf-ptype="general">20년 만에 성사된 화려한 귀환이다.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가 시대의 변화를 담은 새로운 이야기로 전 세계 관객들과 만난다.</p> <p contents-hash="ed47800213ad85569f798dc46867075b61c0c58871a62651fa04dcbe66a35159" dmcf-pid="pU4MAlPKzS" dmcf-ptype="general">8일 오전 서울 중구 포시즌스 호텔 서울에서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 내한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주연 배우 메릴 스트립과 앤 해서웨이가 참석했다.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는 전설적인 패션 매거진 런웨이의 편집장 미란다(메릴 스트립)와 20년 만에 기획 에디터로 돌아온 앤디(앤 해서웨이)가 럭셔리 브랜드 임원이 된 에밀리(에밀리 블런트)와 재회해, 변화한 미디어 환경 속에서 다시 한번 패션계의 주도권을 잡기 위해 커리어를 건 이야기를 그린다.</p> <p contents-hash="9428d561fd729f09ff04afc3c9c2bb8def06da54f65cfe4c00e22b4bcc9d66d6" dmcf-pid="Uu8RcSQ9Ul" dmcf-ptype="general">이번이 첫 한국 방문이라는 메릴 스트립은 "비행기를 타고 오는 내내 설렜다"며 "사랑하는 작품으로 한국을 찾게 돼 더욱 기쁘다. 따뜻한 환대에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8년 만에 한국을 다시 찾은 앤 해서웨이는 "별마당 도서관 방문이 오랜 버킷리스트였는데 일정이 짧아 아쉽다"며 "그래도 머무는 동안 최대한 많은 경험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p> <hr class="line_divider" contents-hash="9a861f62cd77e9352ab430b258c1b28fd8beefc8f246ad8a97d146429c7dd6fb" dmcf-pid="u76ekvx2ph" dmcf-ptype="line"> <h3 contents-hash="fe5f9b8d13971a4d612e8f3cf9fff64d78cea3fef8d1cfc3f325109714818d22" dmcf-pid="7NIT0flwzC" dmcf-ptype="h3">앤 해서웨이 "메릴 스트립, 연기 인생에 큰 영향"</h3> <p contents-hash="4c964bf533278f5796c03558396fc4241d8ae0b6e9b0d7515c890ec36cd78f38" dmcf-pid="zjCyp4SruI" dmcf-ptype="general">메릴 스트립과 앤 해서웨이를 비롯해 에밀리 블런트, 스탠리 투치까지 전작의 주역들이 다시 뭉쳤다. 여기에 데이비드 프랭클 감독이 다시 메가폰을 잡고 엘린 브로쉬 멕켄나가 각본을, 카렌 로젠펠트가 제작을 맡는 등 핵심 제작진이 총출동해 기대감을 높인다. 데이비드 프랭클 감독은 인쇄 저널리즘의 변화에 주목해 이를 속편의 핵심 키워드로 삼았다. 그는 "해가 갈수록 쇠퇴하는 인쇄 저널리즘의 현실을 보며 이 변화를 작품에 담아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밝힌 바 있다.</p> <p contents-hash="f2d43ad4b2ead51eb151ebf36856e73a57821d592c38939799be0a78755cd81f" dmcf-pid="qAhWU8vm7O" dmcf-ptype="general">20년 만에 선보이는 속편에 대해 메릴 스트립은 "1편 개봉 당시에는 아이폰이 없었지만, 지금은 모두가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시대"라며 "저널리즘과 엔터테인먼트 산업에도 큰 변화가 있었다. 미란다는 변화한 환경 속에서 어떻게 비즈니스를 지킬지 고민하는 인물"이라고 설명했다. 앤 해서웨이는 "1편에서 앤디는 22세의 사회 초년생이었다면, 20년이 흐른 지금은 경력과 역량을 갖춘 인물로 성장했다"며 "미란다의 파트너로서 설득력을 갖게 된 점이 가장 큰 변화"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77c99b600428e1f359e4fc78c65f32d9601185405388151f9912b6d2a05535f2" dmcf-pid="BclYu6Tszs" dmcf-ptype="general">2006년 개봉한 전작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는 사회부 기자를 꿈꾸던 앤드리아(앤 해서웨이)가 패션 매거진 런웨이에 입사해 미란다(메릴 스트립)와 함께하며 성장하는 과정을 그렸다. 전 세계 박스오피스에서 약 3억2600만 달러의 수익을 거두며 큰 사랑을 받았다. 앤 해서웨이는 "이 작품은 제 인생에 큰 선물 같은 작품"이라며 "메릴 스트립과 함께 연기할 수 있었던 경험은 제 연기 인생에 큰 영향을 줬다"고 밝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294369c5bf9a64324e727d67d3ba7e143776a62186ac705fa70e03456541b4c" dmcf-pid="bkSG7PyOF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영화 '악마를 프라다를 입는다2'로 8년 만에 내한한 배우 앤 해서웨이가 20년 만에 제작된 속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뉴스1"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8/hankooki/20260408113606055hhlx.jpg" data-org-width="640" dmcf-mid="t26ekvx20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8/hankooki/20260408113606055hhl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영화 '악마를 프라다를 입는다2'로 8년 만에 내한한 배우 앤 해서웨이가 20년 만에 제작된 속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뉴스1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6f205edfc761013118f51ef8202e3f8226dc3925cdda597faa0d40143ecebe6" dmcf-pid="KEvHzQWIpr" dmcf-ptype="general">속편에 대한 기대감도 뜨겁다. 첫 번째 예고편은 공개 24시간 만에 1억8,150만 뷰를 기록하며 2025년 전 세계 최다 조회 예고편에 올랐고 2차 티저 또한 2억2,000만 뷰를 돌파하며 20세기 스튜디오 역대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메릴 스트립은 "20년이 걸렸지만 그만큼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변화한 세상을 담아낸 작품인 만큼 새로운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p> <hr class="line_divider" contents-hash="862358d068d4863dd69b8894db6f2caf31c4cdec4da839cf56474b8003ccd74b" dmcf-pid="9DTXqxYC0w" dmcf-ptype="line"> <h3 contents-hash="05d5c26f1b8104645d938e1b44d9d832d06b108754ea223014d6467237faece0" dmcf-pid="2wyZBMGhpD" dmcf-ptype="h3">20년 전 주역들 재회… 메릴 스트립 "최고의 팀워크"</h3> <p contents-hash="cab658ce8b26f36d8fc85204655371f9ef96d1141ebe3142ee494b89fd66be1e" dmcf-pid="VrW5bRHl3E" dmcf-ptype="general">오랜만에 돌아온 캐릭터들 역시 기대를 모은다. 미란다는 여전히 압도적인 존재감으로 극을 이끌며 변화의 흐름 속에서도 자신의 자리를 지키려는 인물로 그려진다. 메릴 스트립은 "70대에 주체적인 여성 리더를 연기할 수 있어 기쁘다"며 "작품의 메시지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이야기를 재미있게 즐겨주시면 한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a6aa5f426849d3f65e2f751289682cf199f0994d573ba4506b50057462d6de11" dmcf-pid="fmY1KeXS7k" dmcf-ptype="general">앤디는 더욱 성장한 모습으로 돌아온다. 신입 비서에서 출발해 자신의 길을 찾아갔던 그는 이제 런웨이의 기획 에디터로서 한층 성숙한 모습을 보여준다. 앤 해서웨이는 메릴 스트립과 다시 연기 호흡을 맞춘 데 대해 "메릴 스트립은 항상 상대의 이야기를 경청하는 배우"라며 "이번에도 함께 연기하며 많은 것을 배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7540fcd70885db19e0b450fb250d14651d8124fa6454f59b43f3f016f12bb745" dmcf-pid="4sGt9dZvFc" dmcf-ptype="general">에밀리와 나이젤 역시 각자의 위치에서 변화를 맞이한다. 에밀리는 럭셔리 브랜드 임원으로서 커리어의 전환점을 맞고 나이젤은 여전히 런웨이의 핵심 인물로서 존재감을 이어간다. 변화한 업계 속에서 이들이 어떤 이야기를 펼쳐갈지 기대를 모은다. 20년 만의 재회 소감에 대해 메릴 스트립은 "현장에 생동감과 에너지가 넘쳤다"며 "성장한 앤디를 다시 만날 수 있어 기뻤고, 배우들 간 팀워크를 다시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8bd23feb1b57b6cfd3528534c4f0be5e70db77dacd0d16c63186fbbb3de40d70" dmcf-pid="8CZ0fntW7A" dmcf-ptype="general">한편,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는 오는 29일 한국에서 전 세계 최초로 개봉한다.</p> <p contents-hash="d1feffff419ad2b080737ea4711bef10f058a3ebf0943f0dbd2aadcff6e4680f" dmcf-pid="6h5p4LFYpj" dmcf-ptype="general">김연주 기자 yeonju.kimm@hankookilb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31년 차' 엄기준, 김구라와 갈등 있었다…"단답으로 답해 면박 받아" ('라스') 04-08 다음 이수지, 유치원 교사 연기 반응 폭발…“보고 눈물 날 뻔” 04-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