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는 프라다2' 메릴 스트립·앤 해서웨이, 패션계 전설이 돌아왔다 [종합] 작성일 04-08 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aglt9IkD3">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15e983650f590072bd9a0539c9146282e0f3441e4c1827a29fbca08d45f7071" dmcf-pid="UNaSF2CEI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메릴 스트립 앤 해서웨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8/tvdaily/20260408113345723dzeb.jpg" data-org-width="620" dmcf-mid="FSpQNC8Br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8/tvdaily/20260408113345723dze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메릴 스트립 앤 해서웨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60e091902e86db622e5b701c7b259ee70eb9322e30d2fa4ecdb3c4d90440a4e" dmcf-pid="ujNv3VhDOt"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전 세계 패션 산업계를 뒤흔든 전설이 다시 움직인다.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가 거대해진 패션 산업의 중심에서 관객을 찾는다. </p> <p contents-hash="5a925046537dd30b85c09a11afdcb20b031665ad2b0271bf794560b575a0d575" dmcf-pid="7AjT0flww1" dmcf-ptype="general">8일 오전 서울시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 내한 기자 간담회가 진행됐다. 현장에는 할리우드 배우 메릴 스트립, 앤 해서웨이가 참석해 작품과 관련한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p> <p contents-hash="74b27de52a21b7ad964ce24140d74e0e2b57751bddde5f8dcdc39a6b985dcc01" dmcf-pid="zcAyp4Srw5" dmcf-ptype="general">'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는 존폐의 기로에 선 전설적인 패션 매거진 '런웨이'를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편집장 미란다(메릴 스트립)와 20년 만에 기획에디터로 돌아온 앤디(앤 해서웨이), 럭셔리 브랜드 임원이 된 에밀리(에밀리 블런트)가 뉴욕 패션계에서 다시 마주한 순간을 그린다. 작품은 더욱 치열해진 패션 산업 속에서 주도권을 잡기 위해 경쟁하는 세 사람의 이야기를 펼친다. </p> <p contents-hash="1d9472db6ba57b657b321039b2a7043add0a1de160073255652a25ac5616230e" dmcf-pid="qyT7PapXmZ" dmcf-ptype="general">20년 만의 속편 제작에 전작의 주역인 메릴 스트립, 앤 해서웨이를 비롯해 에밀리 블런트, 스탠리 투치가 다시 합류했다.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가 한국에서 최초 개봉되는 만큼 메릴 스트립은 이번 작품 홍보를 위해 생애 첫 공식 내한을 결정했으며 앤 해서웨이는 2018년 이후 8년 만에 한국을 다시 찾았다.</p> <p contents-hash="65a6a0d5a6a68252d3e87ce8d42714a7885e907db4c4e6e30dbfed34df74ccfa" dmcf-pid="BWyzQNUZDX" dmcf-ptype="general"><strong>◆ 20년만 돌아온 속편, 왜 지금 다시 '악마는 프라다'를 입나 </strong></p> <p contents-hash="f3fbf53e05e6f7fd9aa296229c53c2bcc216be4c4be4b8cd51673e248acd7fe6" dmcf-pid="bYWqxju5OH" dmcf-ptype="general">메릴 스트립은 "2006년 만들었을 때는 아이폰도 없었지만 요즘에는 스마트폰을 다 가지고 있지 않나. 스마트폰이 저널리즘과 엔터 업계에 큰 변화를 가져왔다"라며 "지각 변동이 일어나며 재정적 어려움을 헤쳐나가야 하는 시점에 영화가 나왔고 빠르고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선보이게 됐다. 미란다 역시 수익성을 고민하고 있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p> <p contents-hash="2b669e07eec2bd14174cfb8f1774cb2f8caf2d3d5fe93390043d2a62abcc23c0" dmcf-pid="KGYBMA71mG" dmcf-ptype="general">그는 1편과의 차이점을 짚었다. 메릴 스트립은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1'에서는 캐릭터 설정상 배우들과 어울리지 않고 대기실에만 있었지만 이번에는 완전히 성장한 앤디와 다시 만나 생동감 있게 연기할 수 있어 너무 신났다. 앤 해서웨이는 매 순간 진심이고 최선을 다한다. 제가 동료에게 바라는 건 그것밖에 없다"면서 "앤 해서웨이는 물론 에밀리 블런트, 스탠리 투치와 다시 보게 돼 좋았고 우리 팀의 케미스트리도 최고다"라고 언급했다.</p> <p contents-hash="721dec6bb97caddb69917d65709fb9dcfed011137edd22dee5d371650d89d9fb" dmcf-pid="9HGbRcztDY" dmcf-ptype="general">메릴 스트립은 과거 영화의 큰 인기가 현재까지 이어진 점에 대한 큰 기쁨을 드러냈다. 그는 "사실 1편의 인기를 보고 굉장히 놀랐다. 여자분들이 좋아할 거란 건 알았지만 더 많은 사람들이 좋아해 주지 않았나. 남자들이 작품 속 제 캐릭터를 보고 뭔가 느꼈다고 말하는 영화는 거의 흔치 않다고 본다. 제가 맡은 역할인 미란다가 한 기업을 이끄는 수장이기에 공감을 이끌어낸 거 같다"라고 짚었다.</p> <p contents-hash="5858ea502efd1ef8301886d7fdcae08c9ed70cbf26019d57c619a62228b6ce79" dmcf-pid="2XHKekqFDW" dmcf-ptype="general">메릴 스트립은 "'왜 더 일찍 하지 않았나'라는 생각은 안 한다. 이 대본과 이야기에서는 20년의 시간이 필요했고 그랬기에 첫 선보인 영화와 같은 놀라움을 자아낼 수 있었다"라고 의견을 피력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2f5f015ebc3cf6b6f0f360d88f676504cb655aac6cd2fb111eb7da0ac68cd4b" dmcf-pid="VZX9dEB3s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메릴 스트립"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8/tvdaily/20260408113347226uvlf.jpg" data-org-width="620" dmcf-mid="3n4NC5oMw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8/tvdaily/20260408113347226uvl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메릴 스트립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14143521129bdee9c3d8587f2a4b8d71837967f51c07cfe05464393203816ed" dmcf-pid="f5Z2JDb0wT" dmcf-ptype="general"><br><strong>◆ 메릴 스트립, 돌아온 패션 영화의 전설 </strong></p> <p contents-hash="0dc22b7f68beda7f7b86d09510c74c87edbb3608378e7fb7d304fca7067d6fe3" dmcf-pid="415ViwKpEv" dmcf-ptype="general">한국에 첫 방문한 메릴 스트립은 "한국으로 비행해 오니 아주 신난다. 비행기 안에서 한국들의 산맥을 보며 들떴다. 한국을 지나친 적은 있지만 온 건 처음이다"라며 "따뜻하게 맞아주셔서 감사하고 첫 방문에 사랑하는 영화를 선보이게 돼 영광이고 감사한 마음이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4aa8af8ecdadd3fe1d80a528eeb6035017ccc5e885f0f6a205d3342d36ee585f" dmcf-pid="8t1fnr9UsS" dmcf-ptype="general">그는 "70대의 나이로 다시 한번 패션 매거진 '런웨이'의 편집장 미란다 역을 맡았다. 메릴 스트립은 "70세 이상의 여성이 보스 연기를 하는 건 거의 유일하다고 생각한다. 대표해서 이런 역할을 할 수 있어 영광이다"라며 "50세가 넘은 여성들이 사회에서 사라지거나 그들의 생각이 덜 반영되는 현실도 존재하는 가운데 존재감 있는 인물을 보여드릴 수 있어 다행이다"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17b0937e57590fc7a6d4a514a4ee97625fefa1aa34e0b42d7d7bc65f2b5312a2" dmcf-pid="6bBJDyRfml" dmcf-ptype="general">메릴 스트립은 여전히 같은 직책에 대한 농담도 전했다. 그는 "미란다도 보스가 있다. 20년 동안 글로벌화 되면서 계속해서 야심을 가지고 자리를 지켜나고 있는 게 아닐까 싶다"면서 "2편을 보면 많은 혼란과 확장 안에서 살아나가는 미란다의 모습을 볼 수 있다"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3a1af7098e3e90ae2ae2bf7e2a15ce3ecd005a45164ee4a078d4d4a30d2e2b4e" dmcf-pid="PKbiwWe4mh" dmcf-ptype="general">메릴 스트립은 속편에 대한 기대도 자아냈다. 그는 "사람마다 느끼는 메시지가 다를 것 같다. 젊은 여성들은 앤디를 보고 용기를 얻은 거 같다. 다만 젠더가 중요한 건 아니라고 생각한다. 보시면서 재미를 느끼시고 아주 중요한 사회적인 이슈를 다루고 있다는 것을 알아주시길 바란다. 무엇보다 스스로 느끼고 싶은 것을 느끼시길 바란다"라고 강조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3b3d0a48ff14f631e5e85d5cad26d88dbc75861746e75046ed149f27047503f" dmcf-pid="Q9KnrYd8w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앤 해서웨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8/tvdaily/20260408113348532ctgi.jpg" data-org-width="620" dmcf-mid="0pxET0Air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8/tvdaily/20260408113348532ctg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앤 해서웨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d8be41e9c0e777fac4d2a820096cca8d3f6fd10a996568917f652dd0af554e1" dmcf-pid="x29LmGJ6II" dmcf-ptype="general"><br><strong>◆ 앤해서웨이, 부하직원에서 경쟁자로... 짜릿한 대결 구조 </strong></p> <p contents-hash="ec4eb16d84d8d76f60f651128ff8ce95701564d0cf8adad5aa48def00c0a9348" dmcf-pid="yOs1KeXSsO" dmcf-ptype="general">앤 해서웨이는 미란다와 동등한 입장에서 마주한 앤디를 연기하게 된 소회를 전했다. 그는 "제가 22살에 22살 역을 했다. 이 영화는 제게 큰 의미를 남긴 선물 같은 존재다. 이를 통해 많은 기회가 왔다. 관객분들이 다시 환대를 해줘 기쁘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170c20ae1332c578d4ffa38b288f7ab9ce108ba7f5bfc3a63aef70a62505aec9" dmcf-pid="WIOt9dZvms" dmcf-ptype="general">앤 해서웨이는 "디지털 혁신이 삶에 미치는 영향을 무시 못하지 않나. 2006년에 나온 영화 속 앤디는 22살에 사회초년생이었고 아이디어가 많았다면 20년이 흐른 시점인 지금은 자신이 원하는 삶을 살며 자신만의 시각과 자신감이 생긴 상황이다. 그가 미란다의 잠재적 파트너로 등장할 수 있는 배경이 만들어졌다"라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520ed7ffb077a453e88bcf41537a8dd502872052eb25093691b2ff62873c08e4" dmcf-pid="YCIF2J5Tsm" dmcf-ptype="general">그는 롤모델과도 같은 메릴 스트립과 다시 마주하게 된 소감도 전했다. 앤 해서웨이는 "첫 편을 선보이던 당시 엄청 무서운 멋진 보스가 있었고 세상에서 제일 멋진 배우인 메릴 스트립과 연기할 수 있었다. 제가 모든 면에서 메릴 스트립에게 영향을 받았다"라며 "그는 경청의 힘으로 연기한다. 신인이었던 저는 제 연기에 매몰됐던 순간도 있었는데 엄청난 속도로 의견을 반영하는 그를 보고 감탄했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a2e6404c5e6b054ad33045955b7f596a37d52aad251800cedd1cbbca66899e18" dmcf-pid="GhC3Vi1ymr" dmcf-ptype="general">20년이 지나 다양한 작품과 다채로운 캐릭터를 선보이며 탄탄한 커리어를 구축한 앤 해서웨이는 작품을 통해 남기고 싶은 메시지를 밝혔다. 그는 "이 영화는 다양한 메시지를 줄 수 있는 거 같다. 첫 작품에서는 꿈을 좇아라는 메시지를 줬고 남성분들에게는 여성도 책임을 지고 일을 한다는 메시지를 줬다"라며 "이번 작품에서는 앤디가 필요한 모든 공과금을 내고 있고 혼자의 힘으로도 자신의 삶을 잘 구축하는 모습을 보여준다"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8e045395fe46323ece05865c0824c478170495fcfbd0e4186dd191434b919504" dmcf-pid="Hlh0fntWrw" dmcf-ptype="general">그는 이번 작품을 통해 다시금 관객의 공감을 불러일으킬 계획이다. 앤 해서웨이는 "솔직하고 진정 성 있게 연기했다. 여러분 자신의 모습을 극 중 인물 투영하시며 공감하시기를 바랐다. 다시 한번 반갑게 맞아주셔서 감사하다"라고 주장했다.</p> <p contents-hash="d46c02fbbeddb79e9514b7066fde8b031031d0ab7a07d6aa67dcfb4b4e487b3d" dmcf-pid="XSlp4LFYwD" dmcf-ptype="general">한편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는 오는 29일 한국에서 최초 개봉된다. </p> <p contents-hash="6953ebe23c9f2a018e1fbafd410e16a1854e5960f61c29f9f10da37972eb4542" dmcf-pid="ZvSU8o3GDE"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안성후 기자]</p> <p contents-hash="e28bf9d9423bcf75f6ea5de59602d95d21acb23334c50414e453934c67e5a84f" dmcf-pid="5niOXqrNsk" dmcf-ptype="general"><strong> </strong><span>메릴 스트립</span> | <span>앤 해서웨이</span> </p> <p contents-hash="f5193b915d4626ddd0d9cf00f88bb1efbe9961ff40f45bb3075c3048a80efac7" dmcf-pid="1LnIZBmjmc" dmcf-ptype="general"><strong></strong><br><br>[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대한체육회, 평창 유산 '정선 알파인 경기장' 철거 위기에 강력 존치 요구 "스포츠+환경 공존 가능" 04-08 다음 '세이렌' 김시현, 종영 소감 "정이 많이 든 작품…촬영 내내 행복했다" 04-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