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장걸이로 마침표' 인하대, 전국씨름선수권 단체전 제패 작성일 04-08 9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경장급 선취→동아대 역전→재동점…마지막 장사급서 승부 결정<br>체급별 치열한 공방전…7전 4선승제 끝에 인하대 웃었다</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6/04/08/0000150762_002_20260408114809238.jpg" alt="" /><em class="img_desc">'제80회 전국씨름선수권대회' 대학교부 단체전 우승을 차지한 인하대학교가 이성원 감독(오른쪽 첫번째)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대한씨름협회</em></span></div><br><br>[STN뉴스] 조영채 기자┃엎치락뒤치락 흐름 끝에 웃은 쪽은 인하대학교였다.<br><br>이성원 감독이 이끄는 인하대학교(인천광역시)는 지난 7일 충북 제천시 <제천체육관>에서 열린 '제80회 전국씨름선수권대회' 대학교부 단체전 결승(팀 간 7전 4선승제·개인 간 3판 2선승제)에서 동아대학교(부산광역시)를 4-3으로 제압하며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br><br>인하대학교는 앞선 단체전 준결승전에서 한림대학교(강원특별자치도)를 4-1로 누르고 결승에 진출했다.<br><br>결승 첫 번째 경기인 경장급(70kg 이하)에서는 정박문(인하대)이 연이은 '들배지기'를 성공시키며 인하대학교가 먼저 한 점을 앞서 나갔다. 이후 열린 소장급(75kg 이하)과 청장급(85kg 이하) 경기에서는 정성재(동아대학교)와 김성국(동아대학교)이 각각 승리를 거두며 동아대학교가 2-1로 역전에 성공했다.<br><br>이어진 네 번째 용장급(90kg 이하) 경기에서는 이송인(인하대학교)이 연이은 '덧걸이'를 성공시키며 팀 간 전적을 2-2로 맞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br><br>다섯 번째 용사급(95kg 이하) 경기에서는 동아대학교가 한 점을 추가하며 다시 3-2로 앞서 나갔다.<br><br>여섯 번째 역사급(105kg 이하) 경기에서는 이기웅(인하대학교)이 '밀어치기'와 '뿌려치기'를 연달아 성공시키며 3-3 동점을 만들며 흐름을 이어갔다. <br><br>승부가 걸린 마지막 판, 장사급(140kg 이하) 경기에서 이혁준(인하대학교)이 연이은 '빗장걸이'를 성공시키며 최종스코어 4-3으로 팀의 우승을 확정지었다.<br><br>이로써 인하대학교는 올 시즌 대학교부 단체전 두 번째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6/04/08/0000150762_001_20260408114809167.jpg" alt="" /><em class="img_desc">'제80회 전국씨름선수권대회' 대학교부 단체전 우승을 차지한 인하대학교가 우승을 확정한 후 함께 기뻐하고있다. /사진=대한씨름협회</em></span></div><br><br>한편, 같은 날 열린 대학교부 개인전에서는 이용수(울산대)와 박주환(울산대)이 각각 소장급(80kg 이하)과 용장급(90kg 이하)에서 우승하며 울산대학교(울산광역시)가 두 개의 금메달을 획득했다. 또한 김민규(동아대)는 용사급(95kg 이하)에서 1위를 차지하며 올 시즌 2관왕에 올랐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6/04/08/0000150762_003_20260408114809457.jpg" alt="" /><em class="img_desc">'제80회 전국씨름선수권대회' 대학교부 개인전에서 1위를 차지한 김현우(한림대학교), 이용수(울산대학교), 강준수(경기대학교), 박주환(울산대학교), 김민규(동아대학교), 전민규(영남대학교), 이혁준(인하대학교)가 메달을 메고 상장을 들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왼쪽 순) /사진=대한씨름협회</em></span></div><div style="margin-bottom: 2rem;margin-bottom: 2rem; padding: 1rem;border: 1px solid rgba(0,0,0,.1); border-bottom-color: rgba(0,0,0,.25)"><br><br><strong>※STN뉴스 보도탐사팀 제보하기</strong><br><br>당신의 목소리가 세상을 바꾸고, 당신의 목소리가 권력보다 강합니다. STN뉴스는 오늘도 진실만을 지향하며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br><br>▷ 전화 : 1599-5053<br>▷ 이메일 : news@stnsports.co.kr<br>▷ 카카오톡 : @stnnews<br><br></div><br><br>/ STN뉴스=조영채 기자 yc@stnsport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리뷰] 촉감부터 두뇌까지...흔하지 않은 노트북, 에이수스 젠북 A16 04-08 다음 대법원 가서 무죄로 뒤집혔는데…황대헌, '임효준 사태' 판결문 정면 반박 → 7년만 입장 발표, 부정 여론 바꿀 수 있을까 04-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