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는 프라다2' 메릴 스트립·앤 해서웨이, 이유 있는 20년 만 컴백(종합) 작성일 04-08 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e7zh1gRWI"> <p contents-hash="568b5256e897bc44bc477b493922a936f6abb69c23e31739aa6bbd2c0ec88b26" dmcf-pid="ZdzqltaeSO" dmcf-ptype="general"><br><strong>오늘(8일) 진행된 내한 기자간담회 참석<br>20년 만의 후속작, 오는 29일 전 세계 최초 개봉</strong></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d651545381539daa9e425b350078b925bdd52705da03baef86c3b8332fae02f" dmcf-pid="5JqBSFNdS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할리우드 배우 메릴 스트립(왼쪽)과 앤 해서웨이가 8일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 호텔 서울에서 열린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 내한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새롬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8/THEFACT/20260408115427060bgmy.jpg" data-org-width="580" dmcf-mid="yBU0mGJ6C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8/THEFACT/20260408115427060bgm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할리우드 배우 메릴 스트립(왼쪽)과 앤 해서웨이가 8일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 호텔 서울에서 열린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 내한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새롬 기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904e4f15d38c8e795a5f4406ed178758356352a71fc391c2faf72f4650f441e1" dmcf-pid="1iBbv3jJhm" dmcf-ptype="general"> [더팩트|박지윤 기자] 할리우드 배우 메릴 스트립과 앤 해서웨이가 20년 만에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의 두 번째 이야기로 돌아온다. 두 사람은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케미와 이야기로 또 한 번 전 세계 관객들을 사로잡을 준비를 마쳤다. </div> <p contents-hash="b5a9e223b8fc18bb8a01a55f04d48dcc9589b64e4d9ecceb3c113274388da25d" dmcf-pid="tsdJU8vmvr" dmcf-ptype="general">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감독 데이비드 프랭클, 이하 '악마는 프라다2')의 내한 기자간담회가 8일 오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에서 진행됐다. 전날 입국한 메릴 스트립과 앤 해서웨이는 국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며 작품과 관련된 다양한 이야기를 꺼냈다.</p> <p contents-hash="676124d8a2c4202150d3ffa2cfc749b99d476ed49449c55734e466d976e7397e" dmcf-pid="FOJiu6TsCw" dmcf-ptype="general">'악마는 프라다2'는 화려한 패션 업계의 치열한 이면을 그리면서 누구나 한 번쯤 겪어봤을 사회 초년생의 성장 서사를 탄탄한 스토리텔링으로 풀어낸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006)의 후속작이다.</p> <p contents-hash="3fe9ce5e0878855f2dd0df68228f0ef24f29192628d21af30c897f3a227e754c" dmcf-pid="3Iin7PyOWD" dmcf-ptype="general">작품은 전설적인 패션 매거진 '런웨이'의 편집장 미란다(메릴 스트립 분)와 20년 만에 기획 에디터로 돌아온 앤디(앤 해서웨이 분)가 럭셔리 브랜드의 임원이 된 에밀리(에밀리 블런트 분)와 재회하고 완전히 달라진 미디어 환경 속에서 다시 한번 패션계의 주도권을 잡기 위해 모든 커리어를 거는 이야기를 그린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2f3654b9c9351e803d7bd61a941902dbc3b5b0406b29ae853ab72967e671f24" dmcf-pid="0CnLzQWIv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미란다 역으로 돌아온 메릴 스트립은 "제가 사랑하고 자랑스러운 작품을 들고 와서 더 기쁘고 설렌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새롬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8/THEFACT/20260408115428323sxzu.jpg" data-org-width="640" dmcf-mid="WwzuIZLxy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8/THEFACT/20260408115428323sxz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미란다 역으로 돌아온 메릴 스트립은 "제가 사랑하고 자랑스러운 작품을 들고 와서 더 기쁘고 설렌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새롬 기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0b36446e740a63b6a70cfa9f5714fdb213029aefff7f2ff3089e19fabd2d7dd3" dmcf-pid="phLoqxYCvk" dmcf-ptype="general"> 이날 "안녕하세요"라고 인사를 건넨 메릴 스트립은 처음으로 한국을 방문한 소감을 전했다. 그는 "전 세계를 여행하면서 한국을 지나치기만 했는데 이번에 오게 돼서 너무 기쁘다. 제가 묵고 있는 호텔이 너무 좋더라. 잠에서 못 깰 정도로 침대가 편하더라"며 "그리고 제가 사랑하고 자랑스러운 작품을 들고 와서 더 기쁘고 설렌다. 따뜻하게 맞이해줘서 감사하다"고 환하게 웃어 보였다. </div> <p contents-hash="27235cc7a5334327724a3ccf031b7fcf52c224effbc5e13f7b5975441dcce658" dmcf-pid="UlogBMGhWc" dmcf-ptype="general">메릴 스트립은 다시 한번 미란다 역을 맡아 디지털로 재편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 위기에 처한 인물을 입체적으로 그려내며 관객들에게 유쾌한 웃음과 공감의 메시지를 전한다. 그는 "50세가 넘은 여성들이 점점 사라지고 잘 보지 못하게 되는 경우가 있다. 또 그들의 의견과 생각이 문화에 덜 반영되기도 하는데 미란다처럼 존재감이 강한 캐릭터를 보여줄 수 있어서 기쁘다"고 소회를 밝혔다.</p> <p contents-hash="58dda93d3d83ba48b6d3f1f62560cecc7864eb1c3cf20a6315118b15f0e57c10" dmcf-pid="uSgabRHlTA" dmcf-ptype="general">20년 만에 선보이는 후속작인 만큼, 이번 작품의 차별화된 지점을 자신한 메릴 스트립이다. 그는 "1편은 아이폰이 처음 출시되기 전에 나온 영화인데 요즘은 모두가 스마트폰을 다 갖고 있다. 이게 모든 걸 바꿨다. 저희 업계에도 지각변동이 일어나고 있고 재정적으로 이러한 변화와 어려움을 어떻게 헤쳐나갈지 고민하는 시점에 이 영화가 나오게 됐다"며 "빠르게 변화하는 미디어를 배경으로 미란다는 수익성을 고민하고, 성장한 앤디도 미란다와 같은 어려움을 직면하고 있다"고 소개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5bf8ff82a9c0e00aab68ce470ba2a8bff3e2c0719fe3c6dca7012932bb270b4" dmcf-pid="7vaNKeXSl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2018년 이후 8년 만에 다시 한국을 찾은 앤 해서웨이는 "주어진 시간 안에 많은 걸 경험하고 맛있는 걸 많이 먹으려고 한다"고 말했다. /이새롬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8/THEFACT/20260408115429577jxxj.jpg" data-org-width="640" dmcf-mid="Y8dR3VhDW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8/THEFACT/20260408115429577jxx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2018년 이후 8년 만에 다시 한국을 찾은 앤 해서웨이는 "주어진 시간 안에 많은 걸 경험하고 맛있는 걸 많이 먹으려고 한다"고 말했다. /이새롬 기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86d9163eb0787ab517cf4773e2ddc34af354576bd8ab5f05a3b9893cd7289e33" dmcf-pid="ztsOMA71SN" dmcf-ptype="general"> 앤 해서웨이는 2018년 이후 8년 만에 다시 한국을 찾게 됐다. 작품을 홍보하기 위해서는 처음으로 내한한 그는 "오게 돼서 너무 기쁘지만 조금 더 길게 있지 못해서 약간 섭섭하기도 하다. 별마당도서관을 가는 게 제 버킷리스트 중 하나인데 시간이 부족할 것 같다"며 "그렇지만 주어진 시간 안에 많은 걸 경험하고 맛있는 걸 많이 먹으려고 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div> <p contents-hash="1dcda61ede185a72f984157afeac0012609d5f7c6584f2fa24acb607360f6e44" dmcf-pid="qFOIRcztya" dmcf-ptype="general">영화 '레미제라블' '인터스텔라' '인턴' 등을 통해 장르를 넘나드는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준 앤 해서웨이는 자신의 커리어를 대표하는 캐릭터인 앤디로 돌아온다. 그는 변함없는 솔직함에 스스로 일궈온 커리어로 한층 당당해진 면모까지 장착하며 입체적으로 변화한 캐릭터를 매력적으로 그려낼 계획이다.</p> <p contents-hash="7b98bee6c714fa3b16175dff6d6e0fd38a526dd19aee555a8f63e17c43475032" dmcf-pid="B3ICekqFWg" dmcf-ptype="general">이에 앤 해서웨이는 "1편에서는 이제 막 대학교를 졸업한 사회 초년생이었다면 20년이 흐른 2편에서는 자신만의 관점과 시각이 생긴 앤디를 볼 수 있다"며 "겸손하면서도 자신감이 생겼고 미란다의 잠재적인 파트너로 성장한 만큼 설득력을 부여하려고 했다"고 귀띔해 작품 속 활약을 더욱 궁금하게 했다.</p> <p contents-hash="185d5f1ed18f4d2bc9456ad2447daab438485d077bed4ad67d967fa6c436d86e" dmcf-pid="b0ChdEB3ho" dmcf-ptype="general">또한 앤 해서웨이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로 얻은 것도 언급했다. 그는 "제가 22살에 22살인 캐릭터를 만났고 신인 배우로서 세상에서 제일 멋진 여배우와 연기할 수 있었다. 많은 재능을 지닌 메릴 스트립에게 모든 면에서 영향받았고 이러한 작품은 제 인생에서 큰 선물이 됐다"며 "이후에 많은 기회가 생겼고 문이 열렸다. 관객들이 많이 사랑해 줬기에 제가 더 많은 역할을 도전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c07dee179bea90ffc37f6e3a9b5927ca336f4187cc28554a1cc1fb328b9ff70" dmcf-pid="KphlJDb0v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메릴 스트립(왼쪽)은 20년 만에 다시 호흡을 맞춘 앤 해서웨이에 관해 "이번에 완전히 성숙해진 앤 해서웨이를 다시 만나서 기뻤고 즐거웠다. 저의 에너지도 다시 붙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고 말했다. /이새롬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8/THEFACT/20260408115430914aovq.jpg" data-org-width="640" dmcf-mid="G1GHjh6bh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8/THEFACT/20260408115430914aov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메릴 스트립(왼쪽)은 20년 만에 다시 호흡을 맞춘 앤 해서웨이에 관해 "이번에 완전히 성숙해진 앤 해서웨이를 다시 만나서 기뻤고 즐거웠다. 저의 에너지도 다시 붙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고 말했다. /이새롬 기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3983615985d82e110d3491cb4fab1da9a325e4058f3e05e0ced5cad0f8f58350" dmcf-pid="9UlSiwKpCn" dmcf-ptype="general"> 그렇다면 오랜만에 미란다와 앤디로 만난 메릴 스트립과 앤 해서웨이의 호흡은 어땠을까. 이날도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서로를 향해 각별한 애정을 드러낸 두 사람인 만큼, 보다 더 빨리 재회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지 않았을지도 궁금했다. </div> <p contents-hash="c27502710bb51f0c85dbabb4d51de400dafae6a34640e0a6f02ab21dfeb8ae0a" dmcf-pid="2uSvnr9UWi" dmcf-ptype="general">이를 들은 메릴 스트립은 "그런 생각은 하지 않았다. 왜냐하면 '악마는 프라다2'의 시나리오는 지금 와야 했다. 20년이라는 시간이 필요했다. 그래야 1편을 보고 놀랐던 것처럼 2편을 보고 놀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앤 해서웨이는 "저는 몇 번 생각해 봤는데 개인적으로 더 자주 봤으면 좋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데 이거는 앞으로 하려고 한다. 함께 한국 바비큐를 먹으면서 회식해야 겠다"고 센스있는 입담을 과시했다.</p> <p contents-hash="0bfa5e80bab73ebdf03047922945475be3a03f8764aa3497c49fe8349ecf3af6" dmcf-pid="V7vTLm2uTJ" dmcf-ptype="general">이와 함께 20년 만에 다시 호흡을 맞춘 소감도 들려줬다. 앤 해서웨이는 "1편을 찍을 때 인상 깊었던 것 중 하나가 다른 사람의 말을 경청하는 메릴 스트립이었다. 자신의 연기에만 매몰될 수 있는데 머리가 빠르게 돌아가는 메릴 스트립을 보면서 연기가 무엇인지 알게 됐다. 메릴 스트립은 잘하고 저는 감탄하는 게 저희의 케미"라고 힘주어 말했다.</p> <p contents-hash="3fafdb4f1a909e8ed74d208e649ad9f0ce8cde23c1c86fbd9339aa99420be041" dmcf-pid="fCnLzQWIld" dmcf-ptype="general">그러자 메릴 스트립은 "1편 때는 사람들과 어울리지 않으려고 했고 아쉬움으로 남았던 기억이 있다. 이번에 완전히 성숙해진 앤 해서웨이를 다시 만나서 기뻤고 즐거웠다. 저의 에너지도 다시 붙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고 화답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f93fbcf5ac8d65ed8ed1a41229b85d19a1a2d7277aae5a5a5d6759ff7a2c3cc" dmcf-pid="4hLoqxYCy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메릴 스트립(왼쪽)과 앤 해서웨이가 20년 만에 뭉친 '악마는 프라다2'는 오는 29일 전 세계 최초 개봉한다. /이새롬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8/THEFACT/20260408115432186ivda.jpg" data-org-width="640" dmcf-mid="HiHXAlPKh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8/THEFACT/20260408115432186ivd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메릴 스트립(왼쪽)과 앤 해서웨이가 20년 만에 뭉친 '악마는 프라다2'는 오는 29일 전 세계 최초 개봉한다. /이새롬 기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8cd03565f5f770f172c6c75ecb68056cecd784c57d7546aaffedc575db7d3c20" dmcf-pid="8logBMGhSR" dmcf-ptype="general"> 그런가 하면 이날 메릴 스트립과 앤 해서웨이는 한국을 대표하는 명품으로 '문화'를 꼽으며 전 세계적으로 'K 컬처'가 얼마나 큰 존재감을 발산하고 있는지를 다시금 확인시켜 줬다. </div> <p contents-hash="a8692bdf91c2f3a34619da4e6e3fa53b2ddd1e93b408a424ec217dee0b861276" dmcf-pid="6SgabRHlyM" dmcf-ptype="general">앤 해서웨이는 "한국이 젊은 세대의 문화를 이끌고 음악을 비롯해 패션과 스킨케어 등 많은 분야에서 강점을 갖고 있다고 생각한다. 굉장히 풍부한 콘텐츠가 많다고 생각하는 만큼 기획 에디터로서 이런 부분을 어필하면 독자들을 사로잡을 수 있을 것 같다"며 "또 박찬욱과 봉준호 감독님도 인터뷰 해보고 싶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ccc71a3fc29c056981f27f68a2420f4a13005bc41e525f020233027a736f7a73" dmcf-pid="PvaNKeXSSx" dmcf-ptype="general">메릴 스트립도 "저는 한국 바비큐에 관심이 많다. LA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는데 제 아들이 경기했던 하키 경기장 근처에 한국 바비큐 식당이 있어서 떠올랐다"면서도 "앤 해서웨이의 말에도 동의한다. 제가 손자와 손녀들이 6명이 있는데 넷플릭스 '케이팝 데몬 헌터스' 이야기를 매일 하는 등 K컬처의 영향을 많이 받고 있다. 멀리 떨어져 있어도 삶에 영향을 미치면서 그만큼 세계가 연결된 것 같다"고 바라봤다.</p> <p contents-hash="e0161c26b23a61f2de79a19dcb9366174e573e351ec5e1b8992e7b9ca4080cc2" dmcf-pid="QTNj9dZvhQ" dmcf-ptype="general">이렇게 작품과 관련한 자신의 생각을 솔직하게 꺼낸 메릴 스트립은 "제가 이번 작품의 메시지가 어떻다고 말하기보다는 중요한 사회적 이슈를 담고 있다는 걸 알아주시면서 저마다의 재미를 자유롭게 느끼셨으면 좋겠다"고, 앤 해서웨이는 "저희가 어려움을 잘 헤쳐나가는 걸 보시면서 공감하셨으면 좋겠다"고 많은 관람을 독려했다.</p> <p contents-hash="6d59d47f73ffeca1e74652a7a9f6d3fb6de353c19a914eab0f342141d8ac7854" dmcf-pid="xyjA2J5TyP" dmcf-ptype="general">'악마는 프라다2'는 오는 29일 전 세계 최초 개봉한다.</p> <p contents-hash="b992fa55b6df66c9b0614d49b87df9969280027327177e679bece39280f3a8d6" dmcf-pid="yxpUOXnQy6" dmcf-ptype="general">jiyoon-1031@tf.co.kr<br>[연예부 | ssent@tf.co.kr]</p> <p contents-hash="404c7b42de7929a2b861c4c9aa3d0585d0ec69aa69a38509eaa33a85efd17c3c" dmcf-pid="WJqBSFNdl8" dmcf-ptype="general"><strong>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strong><br>▶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br>▶이메일: jebo@tf.co.kr<br>▶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더팩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내한’ 앤 해서웨이 “내가 기자라면 박찬욱·봉준호 인터뷰” 04-08 다음 전유진·린·박서진·유다이, '2026 한일가왕전' 특별 심사 출격 04-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