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한’ 앤 해서웨이 “내가 기자라면 박찬욱·봉준호 인터뷰” 작성일 04-08 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 주연 메릴 스트리프·앤 해서웨이<br>20년만 속편, 한국서 세계 첫 개봉<br>“손자·손녀가 매일 K팝 이야기<br>미국서도 코리안 바비큐 즐겨”<br>“한국의 음악·스킨케어 독보적”</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bXMF2CET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6d8d7f584f468b6236a671d3cb7ad91b40cf4e1fa9d46913f1c96b8398e18e2" dmcf-pid="GKZR3VhDT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와우, 꽃신 하이힐!” :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 홍보차 한국을 찾은 배우 메릴 스트리프(왼쪽)와 앤 해서웨이가 8일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하이힐 모양으로 만든 한국 전통 꽃신을 선물 받고 기뻐하고 있다. 뉴시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8/munhwa/20260408115414810cnjw.jpg" data-org-width="640" dmcf-mid="UfVVYuEoT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8/munhwa/20260408115414810cnj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와우, 꽃신 하이힐!” :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 홍보차 한국을 찾은 배우 메릴 스트리프(왼쪽)와 앤 해서웨이가 8일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하이힐 모양으로 만든 한국 전통 꽃신을 선물 받고 기뻐하고 있다. 뉴시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fe728546d6b02404f7053b772814e6e74762e113223f9815823298721042414" dmcf-pid="H95e0flwlz" dmcf-ptype="general">“제 손자·손녀가 총 여섯 명인데, 그 아이들이 매일 이야기하는 것이 ‘케이팝 데몬 헌터스’를 비롯해 K팝 소식이에요. 저는 이번에 처음으로 한국에 오게 됐는데, 비행기에서부터 한국의 풍경을 보면서 너무나 들떴습니다.”</p> <p contents-hash="bf59e4f81774c42aff6262bc3199ec4a83b6af2f5012c2fdeff16ba3c9ac3013" dmcf-pid="X21dp4Srv7" dmcf-ptype="general">20년 만에 속편으로 돌아온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프라다2’)를 들고 메릴 스트리프와 앤 해서웨이가 내한했다. 스트리프는 데뷔 이래 생애 첫 내한이다.</p> <p contents-hash="7e739afa89878581272682d054a3ed2c45275e8321e8b0caf37957373649e451" dmcf-pid="ZVtJU8vmhu" dmcf-ptype="general">8일 오전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프라다2’의 내한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배우 스트리프와 해서웨이는 한국어 “안녕하세요”라고 인사를 건네는 등 한국 관객을 만나 기쁜 소감을 전했다. 해서웨이는 “한국은 최근 젊은 세대 문화를 이끌고 있고, 특히 음악과 스킨케어 분야가 독보적”이라며 “제가 진짜 패션잡지의 기자라면 이런 분야에 대해 기사로 쓰고 싶고, 또 한국의 박찬욱, 봉준호 감독님을 인터뷰하고 싶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df1f8ec39eaf521528c2b3080cafded1371e9cfd53a6a42988fbb7e81a0ae1d8" dmcf-pid="5fFiu6TsCU" dmcf-ptype="general">스트리프는 “저는 한국 음식에 대해서 다루고 싶다”며 “특히 코리안 바비큐를 좋아한다. LA 다운타운에서 한국 바비큐 음식점에도 많이 갔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e21fc7e03c1d34a7f2d3c5628ec111eeaa5173a9a4e212bfe4404b1917015a87" dmcf-pid="15OBSFNdCp" dmcf-ptype="general">20년 만에 찾아온 속편은 인쇄 매체의 쇠락 등 언론 저변의 변화한 시대상을 반영했다. 앤디(해서웨이)는 20년간 정통 저널리즘을 추구하는 기자로 일해오며 인정도 받지만, 신문사가 파산하면서 하루아침에 문자 해고를 당한다. 미란다(스트리프)는 여전히 패션 매거진 ‘런웨이’의 편집장이지만, 예전처럼 패션 제국의 여왕이 아닌 광고주들의 눈치를 보는 입장이다. 반면 미란다의 비서였던 에밀리(에밀리 블런트)는 디올의 고위 임원이 되어 등장해 인물 간 관계의 전복을 꾀했다. 이후 줄거리는 앤디가 다시 ‘런웨이’의 기획 에디터로 돌아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다. 1편과 마찬가지로 각본은 엘린 브로시 매켄나, 연출은 데이비드 프랭클 감독이 맡았다.</p> <p contents-hash="38b0ffda11b088b00b4613b8557b02b398fdb216e96c451dc5fbdef2f793ba87" dmcf-pid="t1Ibv3jJT0" dmcf-ptype="general">한편, 두 사람은 이날 저녁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의 레드카펫 행사를 비롯해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 출연 등 내한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이후에는 중국 상하이로 이동해 동아시아 홍보 일정을 이어간다.</p> <p contents-hash="4c0f366148b4c1d97c2646de2c0f7548533a92df59d34b11431be406b6f7b37c" dmcf-pid="FtCKT0AiT3" dmcf-ptype="general">영화 ‘프라다2’는 오는 29일 한국에서 전 세계 최초로 개봉한다. 2006년 개봉한 1편은 당시 한국에서 약 140만 명의 관객을 동원, 전 세계에서 약 3억3000만 달러(약 4876억 원)의 흥행수입을 올린 흥행작이다. 이 작품으로 해서웨이는 톱스타가 됐다.</p> <p contents-hash="694ea48d8741b9d640e107f7a15db2d822c37e7c6c45b5bb4799117f3d2ced47" dmcf-pid="3Fh9ypcnhF" dmcf-ptype="general">이민경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문화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현빈, 명예 방첩요원 위촉… 간첩죄 개정 사항 알린다 04-08 다음 '악마는 프라다2' 메릴 스트립·앤 해서웨이, 이유 있는 20년 만 컴백(종합) 04-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