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릴 스트리프 "이렇게 강한 77세 여성보스 보셨나요" 작성일 04-08 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 29일 개봉<br>8일 오전 서울 종로구 내한 기자회견 열려<br>살아 있는 전설 메릴 스트리프 첫 내한해<br>"70대 여성배우 이런 역할 거의 없잖아요"<br>앤 해서웨이 "이 영화 덕에 기회 얻었다"</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kJsh1gRa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f0f99778d1fa9e1fc6b514839b3b4d4ec8e5931e310eac5012e5eeaeba8acf3" dmcf-pid="QEiOltaec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김혜진 기자 = 배우 메릴 스트리프(왼쪽), 앤 헤서웨이가 8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 내한 기자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04.08. jini@newsis.co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8/newsis/20260408120930418wwck.jpg" data-org-width="720" dmcf-mid="VHC3u6Tsk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8/newsis/20260408120930418wwc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김혜진 기자 = 배우 메릴 스트리프(왼쪽), 앤 헤서웨이가 8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 내한 기자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04.08. jini@newsis.com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36ef552a6a4848115f55e7d6cc0d0b0aded4a476957c3fc22cc3ad228824bd0" dmcf-pid="xDnISFNdg1" dmcf-ptype="general"><br> [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저처럼 70살 넘은 여성 배우가 이런 강인한 보스를 연기하는 건 어떤 영화에서도 보기 힘듭니다. 이런 대표성을 가지고 연기하게 돼 기쁩니다."</p> <p contents-hash="91384563d6a2b849617850cfade26472fc1640fbd6eef39adebbfae7c3b42b98" dmcf-pid="yq5V6g0Ha5" dmcf-ptype="general">◇77세 메릴 스트리프 다시 돌아오다</p> <p contents-hash="6459a7c8e015bad17d06c57fe3b11f530758d126f99336cea4c20b4f0d683c67" dmcf-pid="WyrZF2CEjZ" dmcf-ptype="general">절대적인 카리스마를 가진, 최고이면서 동시에 최악이기도 한 직장 상사 '미란다'가 다시 돌아왔다. 바로 그 세계 최고 패션매거진 '런웨이' 편집장 말이다. 미란다가 20년만에 돌아오면서 배우 메릴 스트리프(Meryl Streep·77) 역시 20년만에 이 영화로 돌아왔다. 2006년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가 나왔을 때 57세였던 그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가 나온 2026년 77세가 됐다. 이 작품 홍보를 위해 처음 한국에 온 스트리프는 8일 오전 서울 종로구에서 열린 내한 기자회견에서 자기 자신과 캐릭터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p> <p contents-hash="0fa8c3f7c9d881ba50c0f795abb17c5b29512516332e3dbeee31ba163c72f590" dmcf-pid="YWm53VhDjX" dmcf-ptype="general">"이 업계에서 여성이 50대가 넘어가면 서서히 사라지게 되고 다시는 보지 못하게 되는 경우가 많죠. 그들의 의견이나 생각이 문화에 덜 반영 되기도 해요. 이런 상황에서 미란다처럼 존재감 강한 캐릭터를 다시 보여주게 돼 행복합니다."</p> <p contents-hash="a29f663737b2be565ee0d5e613114dae6f81e04a14dc71601024debeadeb1dc2" dmcf-pid="GYs10flwjH"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스트리프는 애나 윈터와 최근 보그 매거진 표지 사진 촬영을 한 얘기를 했다. 윈터는 37년 간 미국 보그 편집장을 지냈고, 현재 미국 보그 CCO(최고콘텐츠책임자)로 있는 패션업계 전설. 미란다의 모티브가 된 인물이기도 하다. 그는 1949년생으로 스트리프와 동갑이다. "윈터와 저는 동갑입니다. 저희 둘을 찍어준 여성 사진작가 역시 저희와 동갑이었어요."<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4a3fac91cb8ed2f6f897aa818a59c638e1df48fdbbedd784f429e0e2ff2ea84" dmcf-pid="HGOtp4SrN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김혜진 기자 = 배우 메릴 스트리프가 8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 내한 기자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4.08. jini@newsis.co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8/newsis/20260408120930599hwka.jpg" data-org-width="720" dmcf-mid="fvkYZBmjc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8/newsis/20260408120930599hwk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김혜진 기자 = 배우 메릴 스트리프가 8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 내한 기자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4.08. jini@newsis.com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60ee8ba89d5f2a3bec3ccb054e1b93393c9d36a1b2c054234734da8cb313bb1" dmcf-pid="XHIFU8vmAY" dmcf-ptype="general"><br> ◇신인에서 베테랑 된 앤 해서웨이 "이 작품 통해 많은 기회 얻었죠"</p> <p contents-hash="b112d95beea1dfc549cc50ddf3df8b8b80c40c9b0b9f0728f8c94b3fffce3e3a" dmcf-pid="ZXC3u6TsNW" dmcf-ptype="general">20년 세월을 건너온 건 스트리프 뿐만이 아니다. 20년 전 미란다에게 호되게 당하고 또 당했던 '앤디'도 돌아왔다. 그때 24살이었던 앤 해서웨이(Anne Hathaway·44)는 이제 40대 중반이 됐다. 신인에 가까웠던 그는 이제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여성 배우 중 한 명이 됐다.</p> <p contents-hash="1649f12625b52ff64c3697c465a6b731215efb452d81d5beba39cb96a9b24dee" dmcf-pid="5Zh07PyONy" dmcf-ptype="general">"이 영화는 제 인생에 가장 큰 선물이었어요. 이 영화 덕분에 정말 많은 기회가 생겼고, 다양한 문이 열렸습니다. 관객이 저를 사랑해준 덕분에 계속해서 다른 역할에 도전할 수 있었고, 그 도전 덕분에 전 행복해졌습니다." 해서웨이는 옆에 앉은 대배우를 추어올리기도 했다. "신인배우였던 제가 세상에서 가장 멋진 배우와 연기했던 겁니다. 그 경험이 저를 만들었고, 스트리프의 많은 부분이 제게 큰 영향을 줬습니다."<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af80dc95035caa6d1d62886bb8eba4f8e37c652a7a7a3de7df64cafaceda5b9" dmcf-pid="15lpzQWIa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김혜진 기자 = 배우 앤 헤서웨이가 8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 내한 기자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04.08. jini@newsis.co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8/newsis/20260408120930754ybzd.jpg" data-org-width="720" dmcf-mid="41VgAlPKN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8/newsis/20260408120930754ybz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김혜진 기자 = 배우 앤 헤서웨이가 8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 내한 기자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04.08. jini@newsis.com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310320b66a7f4fff81f033bf3fe60215aa09561d4b07e689ebc22dba847f522" dmcf-pid="t1SUqxYCov" dmcf-ptype="general"><br> ◇"1편은 아이폰 나오기 전 이야기였죠"</p> <p contents-hash="dbcbcc177cf31719262d34035a1f2050a84c6e52f643afb60e80960015603b64" dmcf-pid="FtvuBMGhoS" dmcf-ptype="general">'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는 전작에서 20년이 흐른 뒤 이야기다. 미디어 환경이 급변하며 매거진 런웨이가 위기에 빠지고 미란다는 런웨이를 지키기 위해 20년만에 신임 기획 에디터로 돌아온 앤디와 손잡게 된다. 전작에서 미란다를 떠났던 앤디는 탐사보도 기자로 일하다가 미란다를 다시 만나게 된다.</p> <p contents-hash="37150a688e2d320ddf1a1819b3ed631278d4e71daf920902add7be0d0c70187a" dmcf-pid="3FT7bRHlcl" dmcf-ptype="general">스트리프는 1편이 나왔던 2006년을 "아이폰이 나오기 전"이라고 짚으며 "스마트폰이 나온 뒤 모든 게 변했다"는 말로 전작과 후속작의 차이를 얘기했다. "저널리즘이 바뀌었고, 인쇄 매체의 모든 걸 바꿔놨죠. 엔터테인먼트 업계도 마찬가지고요. 미란다는 이런 미디어 환경 변화 속에서 비즈니스의 수익성을 어떻게 유지할지 고민하게 됩니다. 물론 이 고민은 미란다만의 것이 아니죠. 기자로 일해온 앤디 역시 같은 상황입니다."</p> <p contents-hash="274087fff1ecaf953cb234080f8b7721604887b9ed97f7b0e83629cd3ff0a8c1" dmcf-pid="03yzKeXSch" dmcf-ptype="general">해서웨이 역시 "이 영화엔 디지털 혁명의 영향이 담기게 될 거다"고 했다. "캐릭터 관점에서 보면 앤디는 20년 전 사회 초년생이었죠. 이젠 자신의 기준과 관점을 가진 직업인입니다. 겸손하면서도 자신감도 있죠. 이제 앤디는 미란다의 수족이 아니라 잠재적 파트너가 됩니다."<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a671bc38d3e29270bf5899cfb490a2e7cc77f633d2a8f8fe82cb10434a0832c" dmcf-pid="p0Wq9dZva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김혜진 기자 = 배우 메릴 스트리프(왼쪽), 앤 해서웨이가 8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 내한 기자간담회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6.04.08. jini@newsis.co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8/newsis/20260408120930947ghhv.jpg" data-org-width="720" dmcf-mid="87wXt9IkA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8/newsis/20260408120930947ghh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김혜진 기자 = 배우 메릴 스트리프(왼쪽), 앤 해서웨이가 8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 내한 기자간담회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6.04.08. jini@newsis.com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65686b8a36bdc5733bd1e33911d093953cd4e76d9e30ee09d3e1d80548f5b17" dmcf-pid="UjRwOXnQoI" dmcf-ptype="general"><br> ◇제작비 10배 번 1편…2편도 성공할까</p> <p contents-hash="662fb563027e97fc42e4d424d3f52494bb0994b57e8754adbbb8694aab510378" dmcf-pid="uAerIZLxjO" dmcf-ptype="general">'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1편은 전 세계에서 매출액 3억2650만 달러(약 4800억원)를 기록하며 크게 성공했다. 제작비 3500만 달러였다. 국내에선 137만명이 봤다. 스트리프는 1편과 마찬가지로 2편 역시 여성 관객 뿐만 아니라 남성 관객도 충분히 즐길 수 있는 작품이 될 거라고 했다. 2편 제작비는 1억 달러에 육박하는 거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302e18de4e30d0bdd0a464200d5b0df5c791832dad5c3fe41d061e012aa15794" dmcf-pid="7cdmC5oMAs" dmcf-ptype="general">"물론 여성들의 이야기인 것은 맞습니다. 주체적인 여성을 다루는 것도 맞죠. 하지만 동시에 미란다는 아주 못된 보스이기도 해요. 그러니까 젠더가 중요한 게 아니라는 겁니다. 제가 바라는 건 관객이 이 영화를 보고 재미를 느끼고, 사회적 이슈에 대해 생각해보고, 자신이 느끼고 싶은 걸 느끼는 겁니다. 전작처럼 아마도 남성 관객이 공감할 요소들이 많을 거예요."</p> <p contents-hash="e3b6660475965bb14fb05be7a169582c015eb3119036543a25b17eacb37ee999" dmcf-pid="zkJsh1gRom" dmcf-ptype="general">해서웨이는 20년이 지나 기획 에디터로서 직장 상사가 된 앤디에 관해 얘기했다. "미란다와 달리 앤디는 친절함의 힘을 보여줍니다. 따뜻한 에너지를 사무실로 가져오려고 하죠. 일을 잘하면서도 너그럽고 따뜻한 사람을 보게 될 겁니다. 아마도 관객은 이런 앤디에게 다시 한 번 공감하게 될 거예요."<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bc3429b38d095f400151fefc13d0ee7472f3073e057a9c24b95bed17af03ea5" dmcf-pid="qEiOltaej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김혜진 기자 = 배우 앤 해서웨이가 8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 내한 기자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04.08. jini@newsis.co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8/newsis/20260408120931108sfcf.jpg" data-org-width="720" dmcf-mid="68xEmGJ6g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8/newsis/20260408120931108sfc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김혜진 기자 = 배우 앤 해서웨이가 8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 내한 기자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04.08. jini@newsis.com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7adbbcd57237bc422de641e65d8e319a4199d8c3ca7fb4d120d651404863832" dmcf-pid="BDnISFNdkw" dmcf-ptype="general"><br> ◇"스트리프가 연기하면 전 그저 감탄했어요"</p> <p contents-hash="5753687548d5d344f4a5017fc81e3d2f851abebe7caa33e4baea088e4f655054" dmcf-pid="bwLCv3jJcD" dmcf-ptype="general">20년만에 다시 맞춰본 연기에 관한 질문이 나오자 스트리프는 대번에 "말 안 해도 돼요"라고 말하며 웃었다. 그만큼 두 배우가 잘 맞았다는 얘기였다. 그러자 해서웨이는 "스트리프가 연기하면 제가 감탄하는 거죠"라고 맞받았다. 스트리프는 "1편에선 제 캐릭터 때문에 동료들과 많이 어울리지 못했다. 그게 참 아쉬웠다"며 "이번 현장은 생동감 넘쳤다. 저희 에너지가 다시 불붙고, 해서웨이를 완전히 성숙한 여성으로 다시 만나게 된 것도 기뻤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11f64d9493d2ee493c922dfb43942ec093974f966e26dbe49a37eafe600ad020" dmcf-pid="KrohT0AioE" dmcf-ptype="general">20년이 흐르기 전에 만났으면 어땠을 것 같냐는 물음에 스트리프는 "이 영화는 반드시 20년이 지난 후에 나와야 하는 작품"이라고 잘라 말했다. 해서웨이는 "1편이 끝난 뒤 함께한 배우들과 자주 만나지 못해 아쉬웠다. 이번엔 영화가 끝난 뒤에도 자주 보고 맛있는 것도 먹고 싶다"고 했다.</p> <p contents-hash="88f4b1a8c6c2db161957d0cab0d61ee28f31fc31388fb5da465ef980c2e35990" dmcf-pid="9mglypcngk" dmcf-ptype="general"><a href="https://www.newsis.com/?ref=chul" target="_blank">☞공감언론 뉴시스</a> jb@newsi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脫단통법' 10개월, 악폐습만 부활…통신·제조사 담합부터 깨야[NW리포트] 04-08 다음 탑, 신곡서 욕설·마약·브랜드 언급…KBS 심의 무더기 '부적격 판정' 04-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