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임신 협박→수억 갈취' 여성, 항소심서 징역 4년 선고…공범은 징역2년 작성일 04-08 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rqnT0Aij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6471034bf3d350a3456aea50421ea670d276c9ed53ab5bd15ea2587dfd23df8" dmcf-pid="fmBLypcnA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8/tvreport/20260408120747880mwiw.jpg" data-org-width="1000" dmcf-mid="2Hxr0flwa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8/tvreport/20260408120747880mwiw.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5353b95801910f87babd8d9d5e8255d7121d73c981b72de2d6e3461aeac10b20" dmcf-pid="4sboWUkLjz" dmcf-ptype="general">[TV리포트=민세윤 기자] 축구 국가대표 손흥민 선수를 상대로 '임신 협박'을 벌여 수억 원을 갈취한 혐의로 기소된 20대 여성과 40대 남성이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았다.</p> <p contents-hash="5c6139532e62ec8d65e5c9590efadff1ed7cb11007521f8a8158b05aa2bc6bee" dmcf-pid="8OKgYuEoa7" dmcf-ptype="general">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2-1부(재판장 곽정한)는 8일 공갈 및 공갈 미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양모 씨와 용모 씨의 항소를 기각하고 원심 판결을 유지했다. <strong>재판부는 "피고인 양 씨가 공갈미수 범행을 부인했으나 유죄를 인정한 원심의 판단이 잘못되지 않았다"며 "특별한 사정 변경이 없고 범행 결과 등을 살펴보면 형이 무거워 부당하다고 보이지 않는다"고 기각 사유를 밝혔다. 이에 따라 1심에서 선고된 양 씨의 징역 4년과 용 씨의 징역 2년형이 그대로 확정됐다.</strong></p> <p contents-hash="65eaf9f889859887a2f59a6657c7a7ae6e1d317b7f1f6aa4fac852e88c6fdfdf" dmcf-pid="6I9aG7DgAu" dmcf-ptype="general">과거 손흥민과 교제했던 양 씨는 지난 2024년 6월, 임신을 했다며 태아 초음파 사진을 보내고 이를 폭로할 것처럼 협박해 3억 원을 받아낸 혐의로 구속 기소됐다. 이후 양 씨는 용 씨와 공모해 지난해 3월부터 5월까지 언론과 가족에게 사실을 알리겠다며 추가로 7,000만 원을 뜯어내려다 미수에 그친 혐의도 함께 받고 있다. 당시 손흥민 측은 "교제한 것은 맞으나 임신 사실은 거짓이며, 팀 분위기를 위해 협박에 응할 수밖에 없었다"고 고소 이유를 밝힌 바 있다.</p> <p contents-hash="d494156625ddc40b1cf4be158c632a3bb88ff303c928046b4f48cd48d347770c" dmcf-pid="PC2NHzwaNU" dmcf-ptype="general">지난달 열린 결심 공판에서 양 씨는 "흥민 오빠에게 사죄한다. 성숙하지 못했던 점을 용서해달라"며 눈물을 흘리며 선처를 호소했다. 또한 신상 노출에 대한 두려움을 언급하며 불안감을 호소했으나 검찰은 "피해자에게 큰 고통을 준 범행"이라며 원심 형 유지를 요청했다. 결국 재판부는 이들의 공모 관계와 범행의 질이 무겁다고 판단해 선처를 받아들이지 않았다.</p> <p contents-hash="37676e6c986496c7cf702ab575bf191885e6cf0ae1763efc47e326d7abc9f8e6" dmcf-pid="QhVjXqrNcp" dmcf-ptype="general">이로써 전 세계적인 관심을 끌었던 손흥민 선수의 갈취 사건은 피고인들의 실형 유지로 일단락됐다. 누리꾼들은 "국가대표 선수의 명예를 이용한 악질적인 범죄다", "징역 4년도 부족해 보인다"며 재판부의 엄중한 판결에 동조하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p> <p contents-hash="ac60a283e2e46391f49cbfe87aebc64ef103c073bb2b4403cedcaf104561390e" dmcf-pid="xlfAZBmjN0" dmcf-ptype="general">민세윤 기자 / 사진=TV리포트 DB</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대한체육회, 정선 알파인경기장 존치 촉구 04-08 다음 “접는 아이폰 예정대로 9월 출시”… 애플 측 재확인 04-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