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체육회, 정선 알파인경기장 존치 촉구 작성일 04-08 13 목록 <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6/2026/04/08/0002626613_001_20260408122509756.jpg" alt="" /></span></td></tr><tr><td>정선알파인경기장 국가대표 훈련장 활용 기자간담회 모습</td></tr></table><br><br>[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대한체육회(회장 유승민)가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의 유산이자 대한민국 동계 스포츠 자산인 정선 알파인경기장 철거를 반대하며 존치를 촉구했다.<br><br>체육회는 8일 보도자료를 통해 “선수의 훈련권 보장과 동계스포츠 활성화, 국제대회 유치 및 스포츠를 통한 정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해당 시설을 스키장으로 존치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밝혔다.<br><br>정선 알파인경기장은 수천억 원이 투입된 국제 규격의 국내 유일 활강 경기장으로, 막대한 재정을 들여 조성한 인프라다.<br><br>정선군은 이 일대를 국가정원으로 조성하려고 추진 중이다. 하지만 정선 알파인경기장을 철거하면 올림픽 개최국 선수가 자국 경기장에서 훈련하지 못해 해외 전지훈련에 의존해야 한다.<br><br>이 때문에 체육회는 이 곳이 엘리트 선수뿐 아니라 꿈나무 육성, 장애인 스포츠 지원,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포용적 스포츠 공간으로 거듭나야 한다는 입장이다.<br><br>스키 국가대표 출신인 김나미 체육회 사무총장은 “어렵게 조성된 인프라를 철거하는 건 앞으로 대한민국이 동계올림픽이나 동계아시안게임 등 대규모 동계 국제 스포츠 대회를 유치할 자격과 의지를 스스로 포기하는 행위”라고 경고했다.<br><br>국제 규격의 활강 경기장이 없는 국가에서 ‘동계 스포츠의 꽃’인 알파인 스키 종목을 개최하는 건 불가능에 가깝기 때문이다.<br><br>체육회는 현재 진행 중인 철거 계획을 중단할 것을 요구하며, 앞으로 시도체육회 및 회원종목단체와 연대해 정선 알파인경기장 존치를 위한 공동 대응을 이어갈 계획이다.<br><br> 관련자료 이전 LG이노텍, PC CPU용 FC-BGA 양산 언제쯤? 04-08 다음 '손흥민 임신 협박→수억 갈취' 여성, 항소심서 징역 4년 선고…공범은 징역2년 04-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