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발달장애' 故 김창민 아들 부른다…"1차 수사 당시 증언 확보 안 해" 작성일 04-08 1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srESFNdan">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2455df823be44fd12620008090a0fe9a2879ccfaa2cbc09494017dc0057e496" dmcf-pid="Zf2bxju5j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8/tvreport/20260408122609357xyrz.jpg" data-org-width="1000" dmcf-mid="GKWvt9Ikg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8/tvreport/20260408122609357xyrz.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b89aacc7f01c3f02c85d384d0f6c9dff1e9bb4d3c6136186323b453e71428d1e" dmcf-pid="54VKMA71aJ" dmcf-ptype="general">[TV리포트=최민준 기자] <strong>발달장애 아들을 지키려다 집단 폭행을 당해 숨진 고(故) 김창민 감독 사건을 재수사 중인 검찰이, 사건의 핵심 목격자인 김 감독의 아들을 소환해 조사하기로 했다. </strong>경찰 수사 단계에서 누락되었던 유족 측 진술이 처음으로 확보되는 것이어서 수사의 중대한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p> <p contents-hash="2535e0fcac6cb81416a5913b68d3d7f51f80ba05bb43fd3494f3f89221672215" dmcf-pid="18f9Rcztod" dmcf-ptype="general">7일 채널A 보도에 따르면, <strong>의정부지검 전담수사팀은 김 감독의 아들 A씨(21)에게 검찰 출석을 요청했다. A씨는 지난해 10월 경기 구리시의 한 식당에서 아버지가 가해자들에게 무차별 폭행을 당하고 목이 졸린 채 바닥에 쓰러지는 장면을 바로 옆에서 지켜본 유력한 목격자이자 피해자다.</strong></p> <p contents-hash="0e7cd24e7ed77d08a77b35c74ca250335631df4237e7bb159a4a0adedc0a5efc" dmcf-pid="t642ekqFge" dmcf-ptype="general">앞서 경찰은 수개월간 수사를 진행하면서도 발달장애가 있는 A씨의 의사 표현이 쉽지 않다는 이유 등으로 조사를 진행하지 않았다. 그러나 사건을 넘겨받은 검찰은 당시 상황을 피해자 측 시각에서 재구성하기 위해 A씨의 진술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유족 측 역시 검찰의 요청에 응해 조부와 함께 출석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26350b584defe66dc77cd2e6bb6d82c7090a0103e731101856d65b87b28cb8ff" dmcf-pid="FP8VdEB3aR" dmcf-ptype="general">검찰은 A씨의 진술과 더불어 김 감독의 병원 치료 기록을 정밀 분석해 폭행 가담자별 책임 범위를 다시 따져볼 계획이다. 특히 초기 수사 당시 경찰이 가해자 일행 중 1명만을 피의자로 특정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던 점이 '부실 수사' 논란을 빚은 만큼, 검찰은 전담 검사 3명과 수사관 5명을 투입해 실체적 진실 규명에 주력하고 있다.</p> <p contents-hash="17cfc12f73c16aba2bfb50457b36233b8d53a269d7a1d06a3b1d438664cf30da" dmcf-pid="3Q6fJDb0cM" dmcf-ptype="general">정성호 법무부 장관 또한 개인 계정을 통해 "1차 수사의 빈틈을 보완해 진상을 철저히 규명하고 가해자들에게 엄정한 처벌이 내려지도록 하겠다"며 강한 수사 의지를 밝힌 상태다. 현재 경기북부경찰청은 초동 수사를 담당했던 구리경찰서 관계자들을 상대로 감찰을 진행 중이다.</p> <p contents-hash="39b0f4c4867986f31bad3a070783a2f2be4eb2cb3cef8e8679114d8ddae5dfa5" dmcf-pid="0xP4iwKpAx" dmcf-ptype="general">1985년생인 김창민 감독은 '구의역 3번 출구' 등을 연출하며 영화계에서 실력을 인정받아온 인물이다. 아들 앞에서 가해자들에게 유린당하다 뇌사 상태에 빠진 그는, 마지막 순간까지 장기기증으로 4명의 생명을 구하고 떠나 안타까움을 더했다. 검찰의 이번 강제수사 전환 여부에 전 국민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40d0eeb184606bc484928e05ceaab848ae80b3c7e40652f322d462ef9642033" dmcf-pid="pMQ8nr9Uj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8/tvreport/20260408122610744waof.jpg" data-org-width="1000" dmcf-mid="HKB78o3GA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8/tvreport/20260408122610744waof.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125af0db08ff227898712f9101ea0aa5a8cdcbc8f0610a0fe498c5de9db8e28f" dmcf-pid="URx6Lm2uoP" dmcf-ptype="general">최민준 기자 / 사진= 故 김창민 감독</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세이렌' 김시현, 복잡한 감정에 설득력 더한 연기 04-08 다음 [단독] "저 아닙니다"…故 김창민 감독 사건, 가해자 찾다 동명이인 피해 04-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