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클라이맥스’ 이가섭 “‘첫사랑’ 하지원 선배 지켜주고 싶었다” 작성일 04-08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클라이맥스’ 추상아(하지원) 전 경호원 박재상 役 이가섭 인터뷰<br>“박재상 역할 표현 위해 머리 기르고 3~4kg 감량”<br>“연기 못하는 친구 아니라는 말 듣고 싶어”</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vWoosV7Zn">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e02b1da80c74d2f53e4db9a6364cea041234e8cd3b0a3366602444ca152e8ea" dmcf-pid="2TYggOfz5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이가섭. 사진ㅣ팀호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8/startoday/20260408122407277wjgb.jpg" data-org-width="700" dmcf-mid="b3jKKeXSX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8/startoday/20260408122407277wjg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이가섭. 사진ㅣ팀호프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942f345ac194e22d814428ff7b35b8bd08097857ad693e27d6e185462f056426" dmcf-pid="VyGaaI4qtJ" dmcf-ptype="general"> 영화 ‘폭력의 씨앗’ ‘도어락’ ‘오랜만이다’와 드라마 ‘비밀의 숲 2’ ‘좀비탐정’ ‘지리산’ ‘백설공주에게 죽음을-Black Out’,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삼식이 삼촌’, 넷플릭스 시리즈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 웨이브 오리지널 드라마 ‘S라인’ 등에 출연하며 설득력 있는 연기로 인상 깊은 존재감을 남겨온 <strong>배우 이가섭(34)이 ENA 월화드라마 ‘클라이맥스’를 통해 또 한 번 강렬한 연기를 선보였다.</strong> </div> <p contents-hash="e0936adf232a1601d1ebece960e31bab54e579d85ef35ab9a46f6ca364d132c8" dmcf-pid="fWHNNC8BYd" dmcf-ptype="general">‘클라이맥스’는 대한민국 최고의 자리에 서기 위해 권력의 카르텔에 뛰어든 검사 방태섭(주지훈 분)과 그를 둘러싼 이들의 치열한 생존극으로,<strong> 극 중 이가섭은 추상아(하지원 분)에 대한 사랑과 동경으로 그녀 대신 오광재 살해 사건의 용의자가 된 박재상 역으로 등장해 열연을 펼쳤다.</strong></p> <p contents-hash="b86f9701215659c39d429d4958fcddb1dc406f46aa5c6bc18ca89c8d63e3f40d" dmcf-pid="4YXjjh6b1e" dmcf-ptype="general">8일 서울 강남구 팀호프 사옥에서 만난 이가섭은 “촬영을 작년까지 했다. 촬영이 끝난 뒤 작품을 직접 보니 좋았다”면서 “주변 친구들, 가족들은 재밌게 보고 있다고 얘기를 엄청했다. 어머니께서 ‘연기가 조금 는 것 같다’고 얘기 하시더라. 촬영을 잘 끝냈나보다”라고 ‘클라이맥스’를 마무리한 소감을 밝혔다.</p> <p contents-hash="dc8c60c3bde0d67277f66ac56326a24d6c4a53a320d3759b44f75abdab72e23d" dmcf-pid="8GZAAlPKXR" dmcf-ptype="general">이가섭은 ‘클라이맥스’에서 박재상 역을 소화하기 위해 외형적으로 변화를 줬다. 머리를 기르고 체중을 감량하며 이가섭 만의 박재상을 완성했다.</p> <p contents-hash="03a13ddd4bc03a4714a2c0aa4f6990b94de1f9218e042a8b115ddc4e2d2deec8" dmcf-pid="6H5ccSQ9XM" dmcf-ptype="general">이가섭은 “감독님이 제 작품을 보셨고, 미팅을 해보고 싶다고 했다. 미팅 후 작품에 합류하게 됐다”며 “감독님이 박재상의 외형에 대해서 머리가 길고 마르고 날선 느낌을 주자고 얘기를 하셨고 그래서 머리를 기르고 살을 3~4kg 정도 감량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1f514890873f3f06cfa03a1fdb6bd1371dd8997809228c860cb1e091b1ba86c5" dmcf-pid="PX1kkvx2Gx" dmcf-ptype="general">극중 오광재는 추상아를 가질 수 없다는 걸 깨달은 뒤 출소 후 유명 유튜버를 통해 사건의 진실을 수면 위로 끌어올리려 하다가 사망한다.</p> <p contents-hash="7c1f98b690c1ec67ce2ee3edc4c5a3b9624544ff2aacd3b18c228d1671a73cf2" dmcf-pid="QZtEETMVGQ" dmcf-ptype="general">이가섭은 “재상이는 상아에게 ‘나 니 여자하고 싶어’라는 말을 듣고 나서는 모조리 믿었다고 생각한다. 집착으로 볼 수 있지만 순애라고 보는 분도 있더라. 어떻게 보여졌을지는 나도 궁금하다”면서 “추상아는 첫사랑이었고 그래서 믿었을거다. 너무 연약하고 안아주고 싶었다. 잘못된 사랑으로 변질되긴 하지만 <strong>첫사랑이 피폐해져가는 걸 보면서 안쓰럽고 지켜주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다</strong>”고 설명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73e1ac46b95f85828e1f0ac4a9017d7e5b1c12d415c0b2ba64e1cc0a72e14d3" dmcf-pid="x5FDDyRf5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이가섭. 사진ㅣ팀호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8/startoday/20260408122408604xrzm.jpg" data-org-width="700" dmcf-mid="KnmPPapX5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8/startoday/20260408122408604xrz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이가섭. 사진ㅣ팀호프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7c4c9490e7066adfccabc3874c09746f8a8bec75a29764b5b6964fbdc6ea0155" dmcf-pid="ysCRRcztX6" dmcf-ptype="general"> 이가섭은 ‘클라이맥스’에서 하지원(추상아 역), 주지훈(방태섭 역) 등 선배들과 주로 호흡을 맞췄다. 그는 “감사했다는 말을 꼭 하고 싶다. 연기적으로 배울 점도 많았다. 같이 호흡하는 게 영광이었다”고 밝혔다. </div> <p contents-hash="eec5eafeee135db344f3ba79119c5ddfa2fe427e3ce1be668817db7fa8a064ab" dmcf-pid="WOheekqF18" dmcf-ptype="general">그는 “<strong>현장에 들어가는 순간 선배님들의 눈을 보면 뭐라고 설명하긴 힘든데 에너지가 나에게 확 온다. 탁 왔을 때 치고 나가야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에너지가 폭발력이 있다.</strong> 특별히 뭔가 설정하기 보단 선배님들에게 녹아들면 좋은 장면이 나오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면서 “자기 자신도 연기를 해야 하는데 후배에게도 ‘가서 편하게 하라’고 말씀해주시고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프로페셔널 하다고 생각을 했다. 다음에 뵈면 꼭 감사했다고 말씀드리고 싶다”고 감사를 표했다.</p> <p contents-hash="7db6fbd59a1e17691043482e10f2f05748503396d433ce3ed1b9e9a9f0033a36" dmcf-pid="YIlddEB3G4" dmcf-ptype="general">‘클라이맥스’에 대해 “욕망이 드글거리는 드라마였지 않나 생각이 든다”고 평한 이가섭은 “한단계 스탭을 밟아나간다고 생각한다. 또 한 걸음 갔다고 얘기할 수 있는 작품일 것 같다. 매번 작품 끝나고 인터뷰를 할때 한 걸음 더 간 것 같다고 말씀드렸던 같은데 또 한 걸음 걷지 않았나 싶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72911e6c059ed38eae995d938ee62157097466ea46b192286dc3f37bdd0fc5a4" dmcf-pid="GCSJJDb0Yf" dmcf-ptype="general">2011년 영화 ‘복무태만’으로 데뷔한 이가섭은 어느덧 16년차 배우가 됐다. 그는 “사극도 해보고 싶고 코미디도 해보고 싶다. 인간 사는 평범한 이야기를 해보면 좋지 않을까 생각을 한다”고 바람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32ff6db68dc44d9c87da0c5f2a88ba2f11cbf9c316f3c26eb637c3fc76d409b2" dmcf-pid="HhviiwKpZV" dmcf-ptype="general">이가섭은 “많은 캐릭터를 접하고 많이 촬영하고 싶고 길게 연기를 하고 싶다. <strong>저 친구 연기를 못하는 친구는 아니구나 생각해주실 때까지 연기하고 싶다</strong>. 매번 연기가 어려우니까. 예전에는 눈이 좋은 배우가 되고 싶다고 얘기했는데, 그건 이제 기본값이다. 보시는 분들로 하여금 연기 잘하는 배우라고 얘기도 듣고 싶지만 저 친구가 나왔을 때 연기를 못하진 않네라고 얘기를 듣고 싶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4ec6c1e716be47b60347e50777190a906d5b5ef74c20e9368127459dfb4e03a6" dmcf-pid="XlTnnr9U12" dmcf-ptype="general">이가섭은 차기작으로 변요한, 이솜 주연의 영화 ‘파문’을 촬영 중이다. 그는 “새로운 모습을 보실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를 당부한 뒤 “이후 작품은 보고 있다. 많이 연락을 주셨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신이랑 법률사무소’ 길해연 재등장, 유연석과 얽히고설킨 관계 예고 04-08 다음 민용근·변영주·이석훈 감독 신작 등 16편…영진위 제작 지원 받는다 04-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