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 만에 돌아온 탑, KBS 심의서 ‘전멸’ 위기…“욕설에 특정 브랜드까지” 작성일 04-08 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ydeHzwai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213e8773f61174af4977004dfc32b363ade5bb6ae06fd2c1cae2d1baeb6f06b" dmcf-pid="pWJdXqrNR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탑. 사진ㅣ 탑스팟픽쳐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8/SPORTSSEOUL/20260408131203600baho.png" data-org-width="700" dmcf-mid="3gFtgOfzR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8/SPORTSSEOUL/20260408131203600baho.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탑. 사진ㅣ 탑스팟픽쳐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9dc2938679e4a4c8db4c89474306785ab480a5032606cd93fdbaf1bbfde818d" dmcf-pid="UYiJZBmjiV" dmcf-ptype="general"><br> [스포츠서울 | 위수정 기자] 그룹 빅뱅 출신 가수 겸 배우 탑(최승현)이 야심 차게 내놓은 솔로 복귀작이 지상파 심의의 높은 벽을 넘지 못했다.</p> <p contents-hash="cad0e3c2bf23d5f2a0e4241ad394f69b06f49c6788a1e8332f3b69fa56fa1a32" dmcf-pid="uGni5bsAM2" dmcf-ptype="general">8일 발표된 KBS 가요 심의 결과에 따르면, 지난 3일 발매된 탑의 정규 1집 ‘다중관점(ANOTHER DIMENSION)’ 수록곡 11곡 중 무려 7곡이 부적격 판정을 받았다. 이날 심의를 받은 총 195곡 중 부적격 판정을 받은 곡이 단 7곡뿐이었다는 점을 고려하면, 부적격 곡 전체가 탑의 노래인 셈이다.</p> <p contents-hash="bb79ef50e337af82b3227f16548add0cfdaa2c5d8df2f96305e1b31b38bd2b39" dmcf-pid="7QGYekqFn9" dmcf-ptype="general">구체적인 사유를 살펴보면 가사의 수위와 광고 효과 제한 등이 문제가 됐다. ‘비 솔리드’와 ‘어나더 디멘션 홀리 듀드!’는 욕설 및 비속어 사용 등 저속한 표현이 사유가 됐고, ‘꼬깔코온’, ‘서울시에 사는 기분’, ‘제로-코크’, ‘완전 미쳤어!’ 등 4곡은 특정 상품의 브랜드를 직접 언급해 방송심의규정 제46조(광고효과의 제한)에 위배된다는 판단을 받았다.</p> <p contents-hash="697648a3e7727835be072bab95d182d5240595636c0c61eafe336a05f6c3d8b4" dmcf-pid="zxHGdEB3JK" dmcf-ptype="general">특히 ‘탑욕’의 경우 ‘청소년 유해 약물 및 마약 등의 복용이나 사용, 기타 위법 행위를 매개하거나 조장할 우려가 있는 가사’가 사유로 명시되어 눈길을 끌었다. 과거 대마초 흡연 혐의 등 여러 논란에 휩싸였던 자신의 서사를 앨범에 담아내는 과정에서 심의 기준을 벗어난 것으로 풀이된다.</p> <p contents-hash="182c6f43b4a5a8ea39256eb75b18d750e7e1252687d18e026103d8700ff2ee26" dmcf-pid="qMXHJDb0Jb" dmcf-ptype="general">반면 ‘연극이 끝나고 난 뒤’, ‘데스페라도’, ‘오바야’, ‘나만이’ 등 4곡은 적격 판정을 받아 방송에서 만날 수 있게 됐다. KBS 심의 규정상 부적격 곡들은 문제가 된 부분을 수정하거나 삭제한 뒤 재심의를 신청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dbd10b702bbb42fac64887dfe5797765cc65352b1a32d29fa5e6fe5241c0af78" dmcf-pid="BRZXiwKpeB" dmcf-ptype="general">탑은 이번 앨범을 통해 13년 만에 솔로 가수로 복귀하며 프로듀싱 전반을 진두지휘했다. 은퇴 선언 번복과 팀 탈퇴 등 굴곡진 시간을 보낸 그의 음악적 결과물에 대해 지드래곤, 태양, 대성 등 빅뱅 멤버들이 SNS로 공개 지지를 보내며 끈끈한 의리를 과시하기도 했다. wsj0114@sportsseoul.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단독] 탑, KBS 가요 재심의 안 받는다…“부적격 또한 다중관점” 04-08 다음 ‘조재현 딸’ 조혜정, 안방극장 복귀한다…‘유미의 세포들’ 스틸 보니 04-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