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킹 피해’ 서유리 “공론화시키자 3번째 잠정조치, 가해자 단 한번도 처벌 無” 작성일 04-08 1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qgW7PyOn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35a59ed6453fab3fd3e166582b2f0956cd566bad665615ef4dc903cc2a8ab44" dmcf-pid="yDFMkvx2R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서유리 SN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8/newsen/20260408135728057ktdf.jpg" data-org-width="529" dmcf-mid="QeZ6NC8BR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8/newsen/20260408135728057ktd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서유리 SNS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f5e349060243db91eb0cbef6e162824f37dc833409f29a9d024b3c200d9230e" dmcf-pid="Ww3RETMVid" dmcf-ptype="general"> [뉴스엔 박아름 기자]</p> <p contents-hash="4bbd52213a5251beec78154daa4b182d32f779342df9725df734ab225558c88b" dmcf-pid="Yr0eDyRfde" dmcf-ptype="general">서유리가 스토킹 가해자에 대한 처벌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며 사법 시스템 현실을 작심 비판했다.</p> <p contents-hash="0b423a3d53cc715d7b9cd1eee30f2ba92f1a47c0fac422ae990edb885846bd29" dmcf-pid="G8wFfntWdR" dmcf-ptype="general">성우 겸 방송인 서유리는 4월 7일 자신의 SNS에 "방송매체의 취재가 시작되자 세 번째 잠정조치가 나왔다"며 스토킹 피해와 관련,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p> <p contents-hash="11486eab2e3ee4ca6520677100673fce5161366bad056276c426c902c3b8b44f" dmcf-pid="H6r34LFYeM" dmcf-ptype="general">서유리는 "공론화를 시키고 방송 매체의 취재가 시작되자 4월 6일 세 번째 잠정조치가 나왔다. 첫 번째, 두 번째, 그리고 오늘 세 번째. 잠정조치가 세 번 나오는동안 가해자는 처벌 받은 적이 단 한 번도 없다. 그 사이 난 진정서를 써야 했고, 피의자가 됐다"며 "잠정조치는 피해자를 보호하는 제도이다. 그러나 잠정조치는 가해자를 처벌하지 않는다. 피해자의 공간을 일시적으로 지킬 뿐, 가해자의 범행 의지를 꺾지는 못한다. 잠정조치가 종료될 때마다 피해자는 다시 그 절차를 밟아야 한다. 세 번을 그렇게 버텼다"고 토로했다.</p> <p contents-hash="eea9c2b0ce60c10a7c057374049e823f7bf0be3494c092ef626d35fdfc0cf66d" dmcf-pid="XPm08o3Gdx" dmcf-ptype="general">서유리는 "스토킹 처벌법은 잠정조치 위반 시 형사처벌을 규정하고 있다. 구속 수사까지도 가능하다. 증거를 인멸하고 자백까지 한 피의자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하는 것은 법이 허용하는 당연한 절차"라며 "그런데 가해자가 보복성 고소까지 한 지금까지 구속은커녕 아무런 처벌도 이루어지지 않았다. 법은 있다. 절차도 있다. 그러나 그 절차는 작동하지 않았다. 법이 작동하지 안않을 때 피해자가 할 수 있는 것은 대체 무엇이냐"고 지적했다.</p> <p contents-hash="2d0de69c2656148d1f273ad0ae92a4e144354706cdc26e247f6afbcc09607839" dmcf-pid="ZQsp6g0HeQ"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서유리는 "진정서를 쓰고, 의견서를 제출하고, 탄원서를 모으고, 항의하고, 또 기다리는 것뿐이다. 그리고 그 모든 행위가 이 사건에서는 오히려 피해자를 피의자로 만드는 빌미가 됐다"며 "세 번의 잠정조치가 말해주는 것이 있다. 법원은 이 범행이 반복적이고 지속적이며 현재도 계속되고 있음을 세 차례 공식으로 인정했다. 그럼에도 처벌은 없었다. 이 간극이 바로 지금 스토킹 처벌법이 직면한 냉혹한 현실이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896b4dcd838ce5bb4170e1c672a8386c9ae32a9f6b49d42412f285c1de4ab450" dmcf-pid="5xOUPapXiP" dmcf-ptype="general">끝으로 서유리는 "오늘도 가해자는 자유롭다. 그리고 난 네 번째를 준비한다"며 "잠정조치가 몇 번을 더 나와야 이 나라는 가해자를 처벌할까. 이것은 나 한 사람의 질문이 아니다. 이 나라의 모든 스토킹 피해자가 함께 묻고 있는 질문이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50750f7c40350f130c1252335b0b2b3cbf0fd1ac675e8db590a9338e5f06c4ed" dmcf-pid="1MIuQNUZL6" dmcf-ptype="general">앞서 서유리는 SNS를 통해 "스토킹을 당한 피해자가, 피해를 당했다고 말했다는 이유로, 엄벌을 탄원했다는 이유로, 지금 이 순간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 수사를 받고 있다"고 호소했다. 서유리는 자신이 입은 피해를 폭로, 가해자의 성씨를 밝히고 경찰에 송치됐다는 사실을 알렸는데 이로 인해 가해자로부터 허위사실적시명예훼손, 사실적시명예훼손 혐의로 고소를 당했다며 "끝까지 싸우겠다, 진실은 반드시 제자리를 찾는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d4761fc44ac96c362c0c865acb6c7bf22089ac77052b150149b60f515b63bad8" dmcf-pid="tRC7xju5e8" dmcf-ptype="general">뉴스엔 박아름 jamie@</p> <p contents-hash="1870c6daf268846452e4e22efb7f925c0339225faf061e09e9ecea770e3015e7" dmcf-pid="FehzMA71J4"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준, 눈빛만으로도 분위기 압도…비하인드까지 A컷으로 만드네 04-08 다음 ‘검증된 표준’에 녹인 AI 편의성…매스웍스 리더 3人이 그리는 미래 04-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