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시작된 화려한 ‘런웨이’…‘내한’ 메릴 스트리프 “20년이 필요했던 이야기” 작성일 04-08 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미란다’ 메릴 스트리프·‘앤디’ 앤 해서웨이 내한<br>달라진 미디어 환경…같은 처지에 놓인 주인공들<br>“영화의 재미, 그 안의 사회적 이슈 알아봐 주길”</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0yO0flwG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9ba46a4a054b40d913310eb2a8d608155be5df653dc537bfa644a383438cf31" dmcf-pid="7pWIp4SrH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 기자간담회가 열린 8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배우 메릴 스트리프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연합]"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8/ned/20260408140551467iakz.jpg" data-org-width="1280" dmcf-mid="GwHl7PyOZ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8/ned/20260408140551467iak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 기자간담회가 열린 8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배우 메릴 스트리프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연합]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e27b66a84dd4398e228a13ade40b56423d9301c91d22d0d3e13ff58337ba96e" dmcf-pid="zUYCU8vmZk" dmcf-ptype="general">[헤럴드경제=손미정 기자] <strong>“저희가 사랑하는 영화, 자랑스러운 작품을 들고 여러분과 만나게 돼 무척 기쁩니다.”(메릴 스트리프)</strong></p> <p contents-hash="5aa28964c7d383e7f213bcba23b4435f6afce715989702009b3a1afc4a48450e" dmcf-pid="quGhu6Ts1c" dmcf-ptype="general">20년이 흘렀다. 오랜 시간이 지난 만큼 많은 것이 변했다. 촌뜨기에서 세련된 비서로 환골탈태했던 ‘앤디’는 자신의 오랜 꿈이었던 기자가 됐고, 그 사이 그의 사수였던 ‘에밀리’는 유명 명품 브랜드의 임원이 됐다. 물론 변하지 않은 것도 있다. 변함없이 잡지 ‘런웨이’의 총편집장의 자리를 지키고 있는 ‘미란다’다. ‘사람은 쉽게 변하지 않는다’는 말을 몸소 증명이라도 하듯, ‘프라다’를 입는 ‘악마’는 오랜 시간이 지났지만, 여전히 차갑고 권위적인 완벽주의자다.</p> <p contents-hash="93ca74ca7f1ea6f7674b526cdbfa2bf5d83f4b7a9aa34910679ea07e8e9d8cf1" dmcf-pid="B7Hl7PyO5A" dmcf-ptype="general">문제는 빠르게 변해버린 세상이다. 온라인 미디어의 득세에 전통 미디어가 설 자리는 좁아졌다. 변화의 바람은 유명 저널리스트인 앤디뿐만 아니라, ‘패션계의 전설’로 군림해 온 미란다 역시 피할 수 없다. 그리고 이들은<strong> 변화의 물결이 일렁이는 눈부신 뉴욕 패션계 한가운데서 다시 만난다. </strong></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b14d980ab7ba43f572d8c6e2b7d2f5600bac423849e51be6510ac5e84f948e6" dmcf-pid="bzXSzQWIZ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8/ned/20260408140551736fink.jpg" data-org-width="1200" dmcf-mid="HshD5bsAZ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8/ned/20260408140551736fin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8a3c01ac29e95c0fd8b208c72995b67e47bf483f6039509c1228bb73a5a38fc" dmcf-pid="KqZvqxYCGN" dmcf-ptype="general"><strong><i>“런웨이는 단순한 잡지가 아닙니다.”(나이젤)</i></strong><strong>편집장 미란다와 기획 에디터로 ‘런웨이’에 돌아온 에디가 완전히 달라진 미디어 환경 속에서 다시 한 번 패션계의 주도권을 잡기 위해 모든 커리어를 거는 이야기.</strong> 펜디, 브루넬로 쿠치넬리, 토템 등 예고편 속 명품 브랜드들이 ‘아이콘’의 귀환을 실감하게 한다. 영화 <strong>‘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strong>다.</p> <p contents-hash="063ffbb7407f46c3b97337aa702ff6c1c1fd848c495cf79fc832d9b43e0835e0" dmcf-pid="9B5TBMGhXa" dmcf-ptype="general">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가 두 번째 이야기로 오는 29일 개봉한다. 지난 2006년 개봉한 본편은 명품으로 시작해 명품으로 끝나는 패션계의 화려함과 공허함, 그리고 그 속에서 여성의 성공과 사랑에 대한 이야기를 비추며 전 세계적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p> <p contents-hash="74cefb5d2b413bf21b24c21955b72ea89addc3f22ab1abe0353cba44769fecc4" dmcf-pid="2b1ybRHlGg" dmcf-ptype="general"><strong>까칠한 미란다(메릴 스트리프 분)와 의욕 충만 앤디(앤 해서웨이 분), 센스 넘치는 나이젤(스탠리 투지 분), 정 많은 에밀리(에밀리 블런트 분)까지 ‘악프입’ 전설의 4인방이 모두 다시 뭉친 2편은 더욱 화려해진 패션 업계와 그 중심에 선 ‘런웨이’의 세계로 다시 관객을 초대한다. </strong>세월을 무색하게 만드는 배우들의 외모부터가 눈을 사로잡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2fa5e0d88c620607d0b8d443bbed516a03fb54c07c6f8ac7d09f068a3cf108f" dmcf-pid="VKtWKeXSH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 기자간담회가 열린 8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배우 메릴 스트리프가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8/ned/20260408140551997urgq.jpg" data-org-width="1280" dmcf-mid="3KMVjh6bG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8/ned/20260408140551997urg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 기자간담회가 열린 8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배우 메릴 스트리프가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9dc01a9b2d7406de0177ab2f6a8e70e55b7ff6dde28580915d48eab42f60ac8" dmcf-pid="f23G2J5TtL" dmcf-ptype="general">앤 해서웨이와 함께 한국을 찾은 메릴 스트리프은 8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 서울에서 진행된 기자간담회에서 “<strong>20년이 지났기에 할 수 있는 이야기, 지금 와야 했던 시나리오의 영화</strong>”라고 소개하며 “그래야 1편을 보고 놀랐던 것처럼 2편을 보고도 많은 관객들이 놀라실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15b48aee930cb4d180002e95be75f56d91d657326f3170e75f3feae9df217b78" dmcf-pid="4V0HVi1yGn" dmcf-ptype="general">오랜만에 돌아온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는 조금은 달라진 미디어 세계에 놓인 주인공들을 비춘다. 아이폰이 세상에 나오기도 전에 세상에 소개된 본편과 달리, 속편은 스마트폰이 지배하는 온라인 시대에 직면해 있다.</p> <p contents-hash="c2399c3ac2cd00d5897ca4410b02b8116c008c7ec98eaa6d50d866fb4864aa09" dmcf-pid="8fpXfntWYi" dmcf-ptype="general">“스마트폰은 모든 것을 바꿔놓았습니다. 저널리즘과 인쇄매체, 그리고 엔터테인먼트 업계 모두가 변화를 겪고 있죠. 미란다는 이번 영화에서 재정적인 어려움을 어떻게 헤쳐 나가야 할지 고민이 많고, 앤디 역시 비슷한 어려움에 직면하죠. <span>2편에서 미란다와 앤디는 ‘같은 처지’라고 생각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span>.”(메릴 스트리프)</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c40678bc57b3852460459c0edde07bb9f0733b35cbb9a7f4618900daf75de02" dmcf-pid="64UZ4LFYG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 기자간담회가 열린 8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배우 앤 해서웨이가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8/ned/20260408140552256thqw.jpg" data-org-width="1280" dmcf-mid="0l2udEB3X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8/ned/20260408140552256thq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 기자간담회가 열린 8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배우 앤 해서웨이가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5a745110e357de6795b745a234ec49612aa2eda9d60a059294d2b78309c4bdc" dmcf-pid="P8u58o3G5d" dmcf-ptype="general">미란다의 기분에 따라 천국과 지옥을 오가던 22살의 ‘사회초년생’ 앤디는 어엿한 베테랑 저널리스트가 돼 ‘악마’ 같았던 보스 앞에 다시 선다. 성장기를 거친 앤디는 이번 영화에서 미란다의 조수, 비서가 아닌 거센 변화를 함께 돌파하는 파트너가 된다.</p> <p contents-hash="0a30feed9fb4a82f1d2377d1be7699e1bad07c3fb8d02750fa2eb78ca467c136" dmcf-pid="Q6716g0H5e" dmcf-ptype="general">“20년 동안 앤디는 자신이 원했던 삶을 살면서 그만의 능력과 시각이 생긴 사람이 됐어요. 겸손하지만, 한편으로는 자신감도 생겼죠. <span>2편에서 앤디가 미란다의 잠재적인 파트너로 등장하게 되는데, 지난 시간이 그것에 대한 설득력을 부여해 주죠.</span>”(앤 해서웨이)</p> <p contents-hash="e5d919d8fa63cd009eeef4ebe4bc742494451a5eca359289baf46194974cfcbd" dmcf-pid="xPztPapXHR" dmcf-ptype="general">1편이 여성의 주체적 삶과 꿈에 대한 도전에 관한 메시지를 던져줬다면, 2편은 관객들에게 어떤 메시지를 전하고 싶을까. 스트립과 해서웨이는 “관객들이 보고 원하는 것을 느끼길 바란다”며 다양한 가능성을 열어뒀다.</p> <p contents-hash="562417d2fdc2e3df96e4df9c9a8e986ddd575dc63e001a97442a897c5f3ceabb" dmcf-pid="yvEov3jJYM" dmcf-ptype="general">스트립은 “‘이 영화는 어떤 영화다’라고 말하기보다 관객들이 재미를 느끼고 그 안에 있는 중요한 사회적 이슈를 알아봐 주길 바란다”면서 <span>“50세가 넘는 여성들이 사회에서 사라지는 경우가 많은데, 70대 여성이 대표성을 갖고 ‘보스’를 연기한 부분에 대해서는 기쁘게 생각한다”</span>고 밝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cd64399b1dc4811be06a643184386c3c01c5448038c9110921e5018b8f9e314" dmcf-pid="WTDgT0AiY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8/ned/20260408140552517dizl.jpg" data-org-width="1200" dmcf-mid="pMV7JDb01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8/ned/20260408140552517diz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c6111089ccedceab85f4338226433a73baa45211beb07e7f4dcff5173005b79" dmcf-pid="YywaypcnHQ" dmcf-ptype="general">앤 해서웨이는 “1편을 보면 꿈에 대한 메시지와 함께 여성도 책임자로서 활약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면서 “그런 면에서 2편 역시 다양한 메시지를 줄 수 있는 영화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fb1620967b776ef265c1d03dd12bc76efd5964f8b87e75364b82b5b96009c34d" dmcf-pid="GWrNWUkLGP" dmcf-ptype="general">‘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에 대한 두 사람의 애정은 각별하다. 메릴 스트립은 “내 연기를 보면서 남성들이 무언가를 느꼈다고 말한 영화는 많지 않은데, 그중 하나가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라고 소개했다. 앤 해서웨이는 “1편을 찍으면서 신인 배우로서 세상에서 제일 멋진 배우와 연기할 수 있는 경험을 준 영화”라면서 “이 영화 덕분에 내게 너무 많은 기회가 생겼다. <span>인생의 선물 같은 작품</span>”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7f3913ed84b1652c3ed768a54260deff1fe06e1c985b568f8064b9a8d68cef9d" dmcf-pid="HYmjYuEoH6" dmcf-ptype="general">신인 배우에서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배우가 된 앤 해서웨이, 그리고 여전히 톱 배우의 자리를 지키고 있는 메릴 스트리프. 긴 시간을 건너 가장 “사랑하는” 작품에서 다시 만난 서로에 대한 신뢰도 남다르다.</p> <p contents-hash="05584ec689f61a44feebb8a809e93fb7bcd2b3c1c3e8173fd06b506d24fa2cb0" dmcf-pid="XGsAG7Dg18" dmcf-ptype="general">“1편을 촬영하면서 ‘경청의 힘’을 배웠어요. 내가 하는 연기에만 매몰될 수 있는데, 그의 연기를 보면서 더 깊은 연기를 볼 수 있었죠. 이번 영화에서도 스트립이 (연기를) 정말 잘하고, 저는 감탄하는 호흡을 보실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웃음).”(앤 해서웨이)</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ac125cd68ed1a850111da64adcdeddb2dca7571bdad52b77078ce0fd1844b9d" dmcf-pid="ZHOcHzwaG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8/ned/20260408140552804ydzu.jpg" data-org-width="1200" dmcf-mid="UikLSFNdt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8/ned/20260408140552804ydz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80ab11466ac6e98636d069109fa7d8b9230b125ac2a105cde639d0a6ac5c0ca" dmcf-pid="51lw1KOctf" dmcf-ptype="general">“완전한 여성으로 성숙한 앤을 다시 만나게 돼 기쁘고 즐거웠습니다. 매번 신선하고, 진심이고, 최선을 다하는 배우죠. 에밀리 블런트와 스탠리 투지와 함께하는 우리의 호흡은 정말 뛰어났다고 생각합니다.”(메릴 스트리프)</p> <p contents-hash="f0e3ad28d125bbc64c6c03a305ebde4cbeaf8223d8ce203068fd71aa9dcf45aa" dmcf-pid="1tSrt9IkYV" dmcf-ptype="general">메릴 스트리프은 이번 신작 홍보를 계기로 처음 한국을 방문했다. 앤 해서웨이는 지난 2018년 이후 8년 만의 내한이다. 이들은 한국을 찾은 설렘과 기대, 그리고 최근 세계적 주목을 받는 ‘K-콘텐츠’에 대한 애정과 관심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9e2fdcde88af69d4b0c3b0710d383bb61de7a289ffcaea4976cb74ca4815fd11" dmcf-pid="tFvmF2CEY2" dmcf-ptype="general">메릴 스트리프은 “손자와 손녀가 6명인데, 다들 ‘케이팝 데몬 헌터스’ 이야기를 한다”면서 “우리 아이들도 K-팝과 K-컬처의 영향을 많이 받고 있다. 이렇게 세계가 서로에게 이어지고 연결돼 있다는 것이 아름답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38adb3c099d2f07c4e2f5eccd55c969c9bad8789a5c97bac7e97ec79f7b68095" dmcf-pid="F3Ts3VhDt9" dmcf-ptype="general">앤 해서웨이는 “‘별마당 도서관’에 가는 것이 오랜 버킷리스트 중 하나”라며 “만약 내가 진짜 에디터였다면 박찬욱, 봉준호와 같은 한국의 감독들을 인터뷰해 보고 싶다”고 말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설계자는 장동민”…새로운 ‘두뇌 서바이벌’ 참가자 모집 04-08 다음 NCT 위시, 서울 앙코르 공연 글로벌 생중계 04-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