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 투어 향한 생존 경쟁'…PBA 큐스쿨 1라운드 30명 통과 작성일 04-08 1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4/08/AKR20260408110900007_01_i_P4_20260408140919559.jpg" alt="" /><em class="img_desc">선공과 후공을 가리기 위한 뱅킹<br>[PB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프로당구 1부 투어 진입을 향한 치열한 관문인 2026 PBA 큐스쿨(Q-School) 1라운드를 30명의 선수가 통과했다.<br><br> 프로당구협회(PBA)는 5일부터 사흘 동안 경기도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치러진 2026 PBA 큐스쿨 1라운드가 종료됐다고 8일 전했다.<br><br> 이번 1라운드에는 드림투어(2부) 랭킹 25위부터 120위 사이의 선수 중 68명이 출전해 큐 끝을 겨뤘다.<br><br> 대회 첫날인 5일에는 전체 1위를 차지한 김동현을 비롯해 조화우, 윤성수 등 9명이 먼저 웃었고, 6일에는 김병섭과 김광진 등 8명, 마지막 날인 7일에는 서대현, 김규준 등 7명이 2라운드 진출권을 품에 안았다. <br><br> 여기에 윤용제, 김정훈 등 6명이 추가로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총 30명이 1라운드 생존에 성공했다.<br><br> 이들 30명은 오는 13일부터 사흘간 같은 장소에서 열리는 큐스쿨 2라운드에서 진정한 시험대에 오른다.<br><br> 2라운드부터는 황득희(에스와이), 한지승(웰컴저축은행) 등 1부 투어에서 하위 50%(61위 이하)에 머물러 강등 위기에 처한 기존 1부 선수들이 합류해 피 말리는 대결을 벌일 예정이다. <br><br> 이 마지막 격전을 통과하는 선수만이 2026-27시즌 1부 투어 무대를 누빌 자격을 얻는다.<br><br> 한편 큐스쿨 2라운드 전날인 12일에는 여성부 진입을 위한 '2026 LPBA 트라이아웃'이 열린다. <br><br> 총 38명의 선수가 참가해 세 차례의 토너먼트를 치르며, 합산 순위와 경기 내용 전반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합격자를 가린다.<br><br> 4bun@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한국 여자 테니스, 빌리진킹컵 첫 경기서 몽골 3-0 완파 04-08 다음 ‘사냥개들2’ 정지훈 “6~7kg 벌크업, 힘들어…돼지 살인마 하고파” [인터뷰②] 04-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