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 테니스, 빌리진킹컵 첫 경기서 몽골 3-0 완파 작성일 04-08 13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3경기 모두 무실세트 경기…태국과 2차전</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4/08/0008877687_001_20260408140914210.jpg" alt="" /><em class="img_desc">한국 여자 테니스 대표팀.(대한테니스협회 제공)</em></span><br><br>(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한국 여자 테니스 대표팀이 2026 빌리진킹컵 아시아/오세아니아 그룹 1 첫 경기에서 승리했다.<br><br>한국은 7일(현지시간) 인도 뉴델리 DLTA 스타디움 2번 코트에서 열린 풀리그 1일 차 경기에서 몽골을 3-0으로 완파했다.<br><br>대표팀은 단식 두 경기와 복식 한 경기 등 세 경기 모두 몽골에 단 한 게임도 내주지 않는 퍼펙트한 경기를 펼쳤다. 세트 득실, 게임 득실에서도 완벽한 경기였다.<br><br>플레이오프 진출을 노리는 한국과 이번 대회 최약체로 평가받는 몽골의 실력 차이는 분명했다.<br><br>한국은 베스트 라인업을 가동했다. 백다연(343위·NH농협은행)과 박소현(276위·강원특별자치도청)이 단식에, 이은혜(복식 275위·NH농협은행)-정보영(복식 606위·안동시청) 조가 복식에 출전했다. 올해 처음 국가대표로 뽑힌 장가을(799위·안동시청)은 벤치에서 대기했다.<br><br>1단식에 나선 백다연이 콩고르줄 알다르키식을 2-0(6-0 6-0)으로 완파했고, 2단식에서도 박소현이 자르갈 알탄사르나이를 2-0(6-0 6-0)으로 물리쳤다.<br><br>복식에 나선 이은혜-정보영 조도 알다르키식-아누브진 간토르 조를 2-0(6-0 6-0)으로 제압했다.<br><br>경기 내내 압도적인 실력을 뽐낸 한국은 1시간 48분 만에 모든 경기를 마쳤다. 출전한 모든 선수가 여자프로테니스(WTA) 랭킹이 없는 몽골은 경기 끝날 때까지 한국의 빠르고 강한 스트로크에 적응하지 못했다.<br><br>한국의 다음 상대는 태국이다. 이번 대회는 한국, 인도네시아, 태국이 상위권 경쟁을 벌일 것으로 보여 태국전이 중요한 경기가 될 전망이다.<br><br>한편 빌리진킹컵 아시아/오세아니아 그룹 1은 한국(국가랭킹 35위) 포함 인도(28위), 뉴질랜드(31위), 태국(32위), 인도네시아(41위), 몽골(45위) 등 6개 국가가 풀리그 방식으로 경쟁한다. <br><br>상위 두 팀은 11월 플레이오프에 진출하고, 하위 두 팀은 내년 그룹 2로 떨어진다. 관련자료 이전 무라타, 자동차용 MLCC 7종 양산… 정격 전압·사이즈별 최대 정전용량 구현 04-08 다음 '1부 투어 향한 생존 경쟁'…PBA 큐스쿨 1라운드 30명 통과 04-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