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냥개들2' 정지훈 "몸관리 힘들어 이제 그만 벗고 싶다…'돼지' 역할 원해"[인터뷰②] 작성일 04-08 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t9Kv3jJI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364835762f3c2e2c6c421d7a90858c6ce0800885dee0acaf5d44185b650be32" dmcf-pid="2F29T0Aiw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정지훈. 제공ㅣ넷플릭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8/spotvnews/20260408143527061yaxj.jpg" data-org-width="900" dmcf-mid="KmagqxYCm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8/spotvnews/20260408143527061yax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정지훈. 제공ㅣ넷플릭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fb49b1ae5ed6d96b250a8f84a1189eb65e4ff1b012582623fcf3d436709a08f" dmcf-pid="V3V2ypcnEv" dmcf-ptype="general">[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배우 정지훈이 근육질 몸매의 대명사로 꼽히는 것에 대한 부담감을 토로했다. </p> <p contents-hash="aa5930851ebf37cb4b8d91350a22a3f59de660ea0d4e8b5e63114b87d44931de" dmcf-pid="f0fVWUkLES" dmcf-ptype="general">넷플릭스 시리즈 '사냥개들' 시즌2'를 공개한 배우 정지훈(비)이 8일 오후 1시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스포티비뉴스와 인터뷰를 갖고 작품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p> <p contents-hash="dee02e3cb2d1672be59679e7563c8e3b55c0dfd119f521a517174e645246cbf3" dmcf-pid="4wWyLm2uml" dmcf-ptype="general">이날 정지훈은 이번 작품에서 백정 역을 위해 6개월 동안 복싱을 준비하고 몸 관리를 하며 위압감 있는 비주얼을 완성한 것에 대해 "사실 몸도 이제 좀 그만 벗어야 하지 않을까. 이번 작품을 끝으로 이제 그만 벗고 해야겠다는 생각도 들었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p> <p contents-hash="355dad805be257e7f6b4e83fff8e16c1c76142ed7de49092c2284b06f4b5a081" dmcf-pid="8rYWosV7sh" dmcf-ptype="general">이어 "이번에 몸 트레이닝하시는 분들 보면 디자인이라고 하는데, 제가 무대 할 때 디자인과는 다르다 감독님이 주문하신 건 그냥 거대해 보였으면 좋겠다는 것이었다. 완전 벌크업된 백정. 이름이 임백정이지 않나. 소 잡고 사람 잡는 백정이어야 하는데 뚱뚱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하니 어디에 맞춰야 하나 고민이 많았다. 몸이 너무 좋으면 안 되는데, 클리셰지만 그냥 살인병기처럼 해보자 그래서 그런 몸을 만들었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4e38467b5e9c27dc41124c7a4c4c454719dc98fecffb636f95cc421134145e63" dmcf-pid="6mGYgOfzIC" dmcf-ptype="general">정지훈은 "이제는 그렇게 못 만든다. 그렇게 하고 싶지도 않다. 저는 촬영 끝나고도 상이나 다른 친구들 데리고 헬스클럽에 가서 운동을 했다. 저 혼자 가면 심심하니까. 이시언 그 친구는 운동도 안 하는데 운동시키고. 촬영 끝나면 대본 보고 운동하고 대본 보고 운동하고 했다. 그래도 잘 만들었던 것 같다"고 털어놨다. </p> <p contents-hash="28209556c8d7f2e01ba2dc30e60b7d09feaee84b4b947267227fd78a6e8b5120" dmcf-pid="PsHGaI4qEI"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너무 힘들고, 운동선수 하시던 분들이 은퇴하면 운동 안 한다고 그러지 않나. 저도 하기 싫다. 근데 이런 거다. 할 때는 보시는 분들은 당연한 거 같지만 또 안에서 조금만 나태해지면 '와 이제 내려놨구나' 이러니까. 일단 지금은 제가 하는 일이 있으니까 꾸준히 운동을 안 하다가 갑자기 하려면 만드는 게 너무 힘들다. 매일 조금씩은 하고 있다. 쉽지 않다 몸 만드는 게. 지금은 조금 뺐다. 가슴 때문에 동작에 제한이 있더라"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8f91b10e7bfcd38108a9759c2bd47bc04f96be10c9b8a1cc92eeff756c8bede9" dmcf-pid="QOXHNC8BsO" dmcf-ptype="general">가수 활동과 배우 활동을 병행하는 그는 "좋게 말하면 직업이 두 개고 나쁘게 얘기하면 더블 뛰는 것이지 않나. 투잡인데, 무대도 서야 하기 때문에. 저는 제 공연에서 제가 막 안 찢고 이러면 되게 서운해하시는 분이 있다. 언젠간 이게 너무 힘들어서 진짜 그만해야 될 때가 오지 않나. 그래서 만약 누군가 기회만 주신다면... 배를 찌워야 하는 명분이 없다. 저에게 좋은 감독님이 '이번에 돼지 살인마 역할인데' 이러시면 모를까. 그러면 진짜 잘 찌울 수 있다"라며 살을 찌울 명분을 마련해달라고 호소해 웃음을 안겼다. </p> <p contents-hash="335e3944117cf886529fcb2db2019ec3525d19d1f07788aa2324a72b2e86dfae" dmcf-pid="xIZXjh6bws" dmcf-ptype="general">'사냥개들' 시즌2는 극악무도한 불법 사채꾼 일당을 때려잡은 건우(우도환)와 우진(이상이)이, 돈과 폭력이 지배하는 글로벌 불법 복싱 리그를 상대로 또 한 번 통쾌한 스트레이트 훅을 날리는 이야기다. 정지훈은 이번 작품에서 건우, 우진과 대립각을 세우는 악역 백정 역을 맡았다.</p> <p contents-hash="4037c04e42b0739045ad524dc24682f47a8ef5e0960e250bbbd262c447447320" dmcf-pid="yViJp4Srrm" dmcf-ptype="general"><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앰퍼샌드원 “스스로 새롭게 정의, 새로운 시작이란 마음” 04-08 다음 김하영, 여배우 손인데 구조 봉사 4일만 만신창이 “물고 할퀴어도 좋아” 04-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