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남자 테니스 최고 등급 대회' 르노 부산 오픈 챌린저, 12일부터 8일 열전 작성일 04-08 1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6/04/08/0004134350_001_20260408144113564.jpg" alt="" /></span><br>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중 국내에서 열리는 최고 등급 대회가 부산에서 펼쳐진다.<br><br>'르노 부산오픈테니스대회 2026'이 오는 12일부터 19일까지 부산시 금정체육공원 내 스포원파크 테니스장에서 열린다. 국내 최고 등급의 ATP 챌린저 대회다.<br><br>ATP 세계 랭킹 80위~245위 선수들이 본선에 출전한다. 국내 선수로는 권순우, 정윤성(이상 국군체육부대), 남지성(당진시청) 등 국가대표 선수들이 안방 대회 우승에 도전한다.<br><br>우승자는 ATP 랭킹 포인트 125점을 얻는데 예선을 거쳐 본선에서 1경기만 이겨도 13점의 포인트가 주어진다. 랭킹 상승을 노리는 국내 선수들에게는 안방에서 랭킹 포인트를 획득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br><br>특히 오는 7월 국군체육부대 전역을 앞둔 권순우, 정윤성 등은 투어 컴백을 위한 전초전이 될 전망이다. 국가대표 상비군 후보 선수들에게도 본선 와일드 카드와 예선전 출전의 기회가 주어진다.<br><br>해외 선수들도 시즌 2번째 메이저 대회인 프랑스 오픈과 윔블던 예선과 본선을 앞두고 랭킹을 끌어올릴 수 있는 기회다. 테렌스 아트망(프랑스)은 지난해 랭킹이 180위였으나 부산 오픈 챌린저 우승 뒤 불과 1년 만에 랭킹이 44위까지 상승했다. <br><br>이번 대회는 프랑스 오픈의 공식 차량 및 메인 스폰서인 르노가 국내 테니스 대회를 처음으로 후원한다. 르노코리아는 그동안 프로야구를 통해 브랜드를 알렸는데 부산 오픈에도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했다. 특히 부산의 향토 기업인 터라 의미를 더한다.<br><br>신주식 부산테니스협회장은 지난해 취임과 함께 처음으로 부산 오픈 챌린저를 주관한다. 신 회장은 "하면 된다는 일념으로 부산 오픈 챌린저를 CH175 등급으로 격상시키는 것을 목표로 삼겠다"고 밝힌 바 있다. 신 회장은 국내 대표 견과 브랜드 머거본의 제조사안 세계식품 대표이사로 이번 대회를 후원한다.<br><br>또 신 회장은 "재임 기간 부산 테니스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킬 뿐만 아니라, 저변 확대, 지역 유망주 발굴 등 숙원 사업을 꼭 해결하겠다"고 강조했다.이어 "테니스를 사랑하는 분들이 부산 오픈 챌린저에 큰 관심을 갖고 호응을 해주면 부산 테니스 발전의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br> <br>대회 본부는 놀인터파크와 연계해 대회 사상 처음으로 티켓 판매를 실시한다. 대회 기간 르노코리아 시승 행사, 스폰서 이벤트(유니클로, 던롭 등), 경품 추첨, 유명 선수 원 포인트 클리닉 등 다채로운 행사도 열린다. 오는 17~19일 경기는 tvN Sports와 티빙을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br><br> 관련자료 이전 남춘천여중 탁구부 8년 만에 재창단…전용 구장도 문 열어 04-08 다음 김혜성, 2경기 연속 안타…'첫 선발 제외' 이정후는 1타점 04-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