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태석 우주청장 “누리호 ‘예타 면제’ 신청…2029년부터 3~4번 발사” 작성일 04-08 1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PNJ7GJ61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a89c6a0d87d6918d6139a48909331eb6d6891d095b6cc2d7123487730d100c8" dmcf-pid="GQjizHiPY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8일 서울 종로구 모처에서 열린 ‘우주청 간담회’에서 오태석 우주청장이 발언하고 있다. [한국우주항공청]"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8/ned/20260408150207875earw.jpg" data-org-width="1280" dmcf-mid="Wb1WNQWIY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8/ned/20260408150207875ear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8일 서울 종로구 모처에서 열린 ‘우주청 간담회’에서 오태석 우주청장이 발언하고 있다. [한국우주항공청]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4b75b932972b649470d9ff38560dd32b704c3206be24def146243934cdb5b69" dmcf-pid="HxAnqXnQGl" dmcf-ptype="general">[헤럴드경제=고재우 기자] 오태석 한국우주항공청(우주청)장이 오는 2029년부터 한 해 최대 4회 누리호를 발사하겠다고 의지를 나타냈다. 관련 예산 확보를 위해 예비타당성조사 면제(예타 면제) 신청도 예고했다.</p> <p contents-hash="d9e4dce042b7dfd4ffd17da1ea07078da6fce0f0c5c1f0acb0fb9dc4c371ac86" dmcf-pid="XMcLBZLxth" dmcf-ptype="general">8일 서울 종로구 모처에서 열린 ‘우주청 간담회’에서 오태석 우주청장은 누리호 발사체 관련 청사진을 밝혔다.</p> <p contents-hash="2c7a8d6ed87992bb6e77e59e58d124861289979d1b0f3661e4eca6c8874bcb94" dmcf-pid="ZdDa9taeGC" dmcf-ptype="general">우선 2032년까지 연 1회 이상 누리호를 발사하겠다는 기존 계획을 넘어, 2029년부터는 한 해 최대 4회 발사할 것이라고 선언했다. 누리호에 대한 신뢰, 경험을 축적하고, 국내외 위성 발사 수요를 발굴해 나겠다는 것이다. 이와 관련 우주청은 관련 예산 예타 면제에 나섰다.</p> <p contents-hash="92e83b1468a00ce8a2d120c9f7750cd3617ed65f57cd29c88a9ade81a79e2a6f" dmcf-pid="5JwN2FNdZI" dmcf-ptype="general">오 청장은 “신뢰성, 운영 경험 등을 위해서는 연 2회, 3~4회 이상은 (누리호를 발사)해야 발사 서비스 시장에서 입지 차지할 수 있다”며 “발사 대수를 늘리기 위해 국내외에서 다양한 위성 수요를 발굴할 것”이라고 운을 뗐다.</p> <p contents-hash="b5950e5fbb4547da8aaa21203a4659edabfb9fb3346e72b3e3c1ff2b462fb00d" dmcf-pid="1irjV3jJ1O" dmcf-ptype="general">이어 “오는 2029년부터 누리호를 3~4번 발사하는 것과 관련해서는 기본적으로 필요한 예산은 마무리됐다”며 “다음 절차는 빠른 사업 추진을 위한 예타 면제 신청인데, 그래야 2029년에 제작할 물량을 업체들이 미리 준비할 수 있다”고 했다.</p> <p contents-hash="48386e492bebe3a53ea859f86a0367fcd4ba43fe391eba73e6caf5e9fd1c1975" dmcf-pid="tnmAf0Ai1s" dmcf-ptype="general">그는 “발사체는 민간 주도로 간다고 했기 때문에, 여러 기관과 어떻게 준비할 것인지 논의할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c55e08e146109f67643bcdfaa950430d0c472893865368fbc2d95e0eb68a09c4" dmcf-pid="FLsc4pcntm" dmcf-ptype="general">이와 관련 지난해 말 열린 우주청 업무보고에서 이재명 대통령은 우주 발사체 상용화를 위한 예산 확보를 지시한 바 있다. 당시 이 대통령은 “매년 한 번씩 발사해야 할 것 같다”고 의지를 나타낸 바 있는데, 이후 관련 예산 확보에 탄력을 받는 모양새다.</p> <p contents-hash="db04b0bbff0b7d27aa3ab9d86c82a52225fcc693e2247e9e477cce822067ec7b" dmcf-pid="3oOk8UkLYr" dmcf-ptype="general">나로우주센터 고도화 및 제2 우주센터에 대한 의지도 밝혔다. 상용 발사를 위해서는 ‘발사장 인프라’가 중요하다는 구상이다. 특히 재사용 발사체 운용을 위해서는 제2 우주센터가 필수라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11fa650f3d02efe453999f1e35d10b3792cf580b036644e6d335b68abadfd478" dmcf-pid="0gIE6uEoYw" dmcf-ptype="general">오 청장은 “오는 2035년 재사용 발사체를 활용하려면 나로우주센터로는 부족하고, 제2 우주센터가 필요하다”며 “제2 우주센터 구축에 대한 기획안을 올해 11월까지 마련하고, 후속 절차를 준비할 것”이라고 했다.</p> <p contents-hash="19d44609454ecdb926b9f78483d07d88512527e0711056bc2897782dc373c3e0" dmcf-pid="paCDP7DgtD" dmcf-ptype="general">특히 “소형 발사체를 개발하는 민간 기업 지원을 위해 나로우주센터 내 민간 전용 발사장을 오는 2027년 개방할 것”이라고 예고했다.</p> <p contents-hash="3bffc2d7bcb51d9f805e68d16820b67c4af9d68c7e8c1d200995bf28c06f691b" dmcf-pid="UNhwQzwaHE" dmcf-ptype="general">한편 오 청장은 현재 차장 조직과 우주항공임무본부로 이원화된 조직 구조 개편을 예고하기도 했다. 지난 2024년 출범한 우주청은 일반공무원 중심 차장 조직, 외부 전문가 중심 임무본부로 구성됐다. 이 때문에 물리적인 융합이 쉽지 않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됐다.</p> <p contents-hash="de5a5f4cd48265de5a5b242bf1871fa14046f8eca1ddffec14fcd7fba61b4969" dmcf-pid="ujlrxqrNtk" dmcf-ptype="general">그는 “차장 조직과 우주항공임무본부로 이원화되어 있는 구조는 여러 가지 문제점이 있다”며 “당초의 취지는 살리면서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방법을 마련할 것”이라고 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독해진 중국폰, 부품가 압박에도 '고급화' 올인…삼성·애플 양강 구도 흔들까 04-08 다음 오태석 신임 우주청장 "우주항공, 국가전략산업으로...발사체 상용화할 것" 04-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