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X 이어 AX 속도 내는 日... 틈새 공략 나선 韓 기업들 작성일 04-08 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DX 이어 AX 속도 내는 日... 틈새 공략 나선 韓 기업들<br>NHN클라우드·LG CNS·한컴 등 전시 참여</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rCDP7Dgm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8d0185ef4dd73aaefe18b156f3efb275c11289323736f78d485a6e591376ccd" dmcf-pid="6AwN2FNdO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일본 도쿄 빅사이트에 마련된 ‘재팬 IT 위크 스프링 2026 ’ 전시회장에 8일 개막과 함께 관람객들이 몰려들고 있다. 팽동현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8/dt/20260408150205426tpje.jpg" data-org-width="640" dmcf-mid="VrJnqXnQI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8/dt/20260408150205426tpj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 마련된 ‘재팬 IT 위크 스프링 2026 ’ 전시회장에 8일 개막과 함께 관람객들이 몰려들고 있다. 팽동현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5dd78aa213ffbf12926f491f889bd4311e2e0a028d378d0efba3c03dcbd1a97" dmcf-pid="PcrjV3jJEN" dmcf-ptype="general"><br> 아날로그에 젖어있던 일본이 디지털전환(DX)과 함께 인공지능(AI) 전환(AX)에 속도를 내고 있다. 급증하는 최신 정보기술(IT) 수요를 노려 한국기업들도 글로벌 기업 도약의 꿈을 안고 문을 두드리고 있다.</p> <p contents-hash="8308ce84097a2d043ce526bd99b72654463742feb766e5d126e598eb3c83f6fd" dmcf-pid="QkmAf0Aira" dmcf-ptype="general">일본 최대 B2B IT 전시회인 춘계 ‘재팬 IT 위크 2026’ 행사가 도쿄 빅사이트에서 8일 개막했다. 일본정부가 2027년까지 AI 분야에 1조엔 이상, 민관 합산 10조엔 규모 투자를 추진하는 가운데 올해 행사에는 총 1100개사가 전시에 참여하고 사흘간 6만여명이 방문할 전망이다. 단순 기술 소개를 넘어 ‘문제 해결을 실제로 구현하는 장’으로 마련한다는 게 주최(RX재팬) 측의 설명이다.</p> <p contents-hash="a64c955f85060d5bd8cc20311703bb161b3a104e6a7a9933ee57386487cf48cb" dmcf-pid="xEsc4pcnrg" dmcf-ptype="general">일본은 코로나 팬데믹 이후로 디지털청을 설립하고 국가 차원에서 DX를 추진해왔다. 2040년까지 약 1100만명의 노동력 부족이 예상되면서 이젠 AX도 생존전략으로 삼고 있다. 일본 생성형AI 시장 규모는 2023년 1118억엔에서 2030년 1조7774억엔으로 약 16배 성장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이미 일본기업들도 생성형AI 도입률을 41.2%까지 끌어올렸다.</p> <p contents-hash="5ebb194c471931577cb3bb9ef1890c61d64cd20dd63247fdd1fd6020a5265d4b" dmcf-pid="yz9uhju5mo" dmcf-ptype="general">일본 이러닝 기업인 네트러닝의 김현창 AI센터장은 행사 현장에서 “올해는 예년보다 규모가 더욱 커진 것 같다. 일본 역시 AI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급증하는 추세”라며 “AI교육 등 현지 이러닝 시장 공략에 협력하고 있는 NHN클라우드와 함께 주요 클라우드·AI 프로젝트를 보다 깊이 이해하고 양사 간 기술 협력 및 비즈니스 확장 가능성을 확인하는 기회로 삼고자 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28efb5158bf766748069f7925349bb916c28aa15777faa60e2327caa61d369ca" dmcf-pid="W0zFmLFYIL" dmcf-ptype="general">한국 IT기업들도 일본의 DX·AX 흐름으로 노려 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있다. 먼저 NHN클라우드는 이노그리드와 공동부스를 꾸리고 일본 시장에 특화된 클라우드 인프라와 산업 맞춤형 솔루션을 선보였다.</p> <p contents-hash="ed9a60a0d869b6841b9d01bc2a313a7e362804b15d02fb6ca193b5385c96733a" dmcf-pid="Ypq3so3Gwn" dmcf-ptype="general">이번 전시에서 NHN클라우드는 국내에서 활발히 전개 중인 클라우드 GPU 서비스(GPUaaS)를 중심으로 GPU 클러스터 운영, 성능 모니터링, 장애 대응, 리소스 최적화 등 AI인프라 운영을 위한 전 주기 관리 역량을 소개했다. 이노그리드는 자사 AI인프라 운영 플랫폼 기반으로 멀티·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통합 운영, GPU 자원 오케스트레이션, AI 워크로드 배포·확장, 모니터링 및 자동화 등 최적화 방안을 다뤘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70731864b1064e2a61d2b992a045c8b3461251dffc75f092040d11bc64ae601" dmcf-pid="GUB0Og0HI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LG CNS 직원들이 재팬 IT 위크 스프링 2026 행사장 내 자사 전시부스를 찾은 관람객들에 ‘퍼펙트윈’ 솔루션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LG CNS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8/dt/20260408150206910yzna.png" data-org-width="640" dmcf-mid="fppZEdZvw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8/dt/20260408150206910yzna.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LG CNS 직원들이 재팬 IT 위크 스프링 2026 행사장 내 자사 전시부스를 찾은 관람객들에 ‘퍼펙트윈’ 솔루션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LG CNS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d9672f15871d96a39a13e4130e1ca0c740fcd6ebc72b97ab511ad07623962d3" dmcf-pid="HubpIapXEJ" dmcf-ptype="general"><br> LG CNS도 이번 전시회에 참가해 자사 ‘퍼펙트윈’을 홍보했다. IT시스템 신규 개통 전에 미리 오류를 확인해 장애·결함을 예방하기 위한 테스트 자동화 솔루션이다. 이번 전시에선 AI로 기능을 강화한 ‘퍼펙트윈 스탠다드 에디션’과 차세대 SAP ERP 전환을 돕는 ‘퍼펙트윈 전사자원관리(ERP) 에디션’ 2종을 내세웠다. 일본 제조·금융 DX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는 방침이다.</p> <p contents-hash="0ef0f574f7bf55d6bf4c10a9c75f48e0bfb66d2af0eae2ad6f129e3e01561368" dmcf-pid="X7KUCNUZsd" dmcf-ptype="general">한글과컴퓨터(한컴) 또한 부스를 마련하고 AI, 생체인식, 전자문서 기반 기술을 아우르는 디지털 트러스트 체인을 중심으로 다양한 솔루션을 전시했다. 비대면 본인 인증 솔루션 ‘한컴 오스’와 간편 인증 플랫폼을 통해 인증 기술 경쟁력을 알렸다. 또, 문서 기반 AI 기술을 적용한 ‘한컴 데이터로더’도 선보였다. 다양한 형식의 전자 문서를 구조화 데이터로 변환하며, 문서 내 텍스트·표·이미지 등의 요소를 분석해 AI 학습과 검색 정확도를 높여준다.</p> <p contents-hash="78f088312f7f8313caba974981a58e6c424ae9be2daaaa77c6a955ec5ac65a5a" dmcf-pid="Zz9uhju5me" dmcf-ptype="general">이밖에도 올해 행사에선 한일 국교정상화 60주년을 기념해 한국 특별관도 별도로 마련됐다. 중소벤처기업부·한국디지털융합협회(KODICA) 11개사, 과기정통부·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KCA) 5개사, 한국정보통신기술산업협회(KICTA) 12개사, 대구 엑스코(EXCO) 5개사 등이 공동관에서 전시를 진행한다. 알서포트, 잉카인터넷, 마크애니, 마음AI, 틸론, 소프트캠프, 기원테크, ICTK 등도 부스를 마련하고 일본 고객과 파트너들을 끌어들였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f80c67a81bce2096a9b5103bf20da39b63669f0fd9f848b3f0d4f9ee90a97bb" dmcf-pid="5q27lA71E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대규모로 마련된 ‘재팬 IT 위크 스프링 2026’ 행사장 가운데 AI기반 업무 자동화를 주제로 한 전시관이 가장 붐비는 모습을 보였다. 팽동현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8/dt/20260408150208284tbee.jpg" data-org-width="640" dmcf-mid="4lKUCNUZI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8/dt/20260408150208284tbe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대규모로 마련된 ‘재팬 IT 위크 스프링 2026’ 행사장 가운데 AI기반 업무 자동화를 주제로 한 전시관이 가장 붐비는 모습을 보였다. 팽동현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74bbaad494e3ae861acf3b0838061f0b001a03d44ff0652f747fe8350b743c7" dmcf-pid="1BVzScztwM" dmcf-ptype="general"><br> 현장에서 만난 이한범 한국정보통신기술산업협회(KiCTA) 회장은 “현재 일본이 DX와 AX를 추진하는 속도는 한국보다도 빨라 보인다. 용도와 목적에 따라 체계적으로 진행하려는 모습”이라며 “아직 혁신기술에선 뒤처진 일본시장에서 우리 기업들이 실속과 협력 위주로 기회를 잡길 바란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b02c10ca15fe5add95212e8377993dbf5078654ac510ad5810a4508ab6cde907" dmcf-pid="tbfqvkqFOx" dmcf-ptype="general">팽동현 기자 dhp@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오태석 우주청장 “우주청은 중앙행정기관”… 조직 재정비·누리호 예타면제 추진 04-08 다음 독해진 중국폰, 부품가 압박에도 '고급화' 올인…삼성·애플 양강 구도 흔들까 04-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