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년부터 세계마라톤선수권 개최… 세계육상선수권서 빠진다 작성일 04-08 20 목록 <div style="display:box;border-left:solid 4px rgb(228, 228, 228);padding-left: 20px; padding-right: 20px;">마라톤·경보 등 도로 경기만 따로 열려<br>‘올림픽 발상지’ 그리스 아테네서 첫 대회</div><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6/04/08/0005662935_001_20260408151705961.jpg" alt="" /><em class="img_desc"> 세계마라톤선수권대회가 2030년부터 열린다고 공지한 세계육상연맹. 인스타그램 캡처</em></span>세계육상선수권대회에서 마라톤 종목이 빠진다. 대신 마라톤, 경보 등 도로 종목만 치르는 세계마라톤선수권(World Marathon Championships)이 2030년부터 열린다.<br><br>세계육상연맹은 8일(한국시간) “2030년부터 세계마라톤선수권 대회를 창설하며 장거리 달리기의 미래를 위한 획기적인 전략적 로드맵을 제시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연맹에 따르면 마라톤은 2029년 세계선수권까지 세부 종목으로 치러지고, 2031년부터 마라톤, 경보 등 도로 종목 경기는 대회에서 빠진다.<br><br>대신 해당 종목들이 2030년 제1회 세계육상 마라톤선수권대회로 열리고, 2년마다 개최하기로 했다. 1회 대회는 ‘올림픽 발상지’ 그리스 아테네에서 열린다.<br><br>연맹은 그리스육상연맹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고, 올림픽 코스를 현대화하면서 고대올림픽 유산을 보존하기 위한 프로젝트도 진행하기로 했다. 서베스천 코 세계육상연맹 회장은 “상징적인 종목(마라톤)이 탄생한 아테네에서 독립적인 세계마라톤선수권 대회 가능성을 탐색하게 돼 기쁘다”면서 “이번 행사는 마라톤 전통을 존중하는 동시에 전 세계 러닝 커뮤니티의 규모와 정신을 반영하는 현대적인 대회를 만들어 글로벌 축제로 만들 수 있는 기회”라며 의미를 부연했다.<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BTS 슈가 예명의 기원... '복싱 전설' 레너드 누구? 04-08 다음 앰퍼샌드원, 공백기동안 키 컸다…"피지컬 잘 보여줄 것" [엑's 현장] 04-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