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렌' 위하준 "박민영, 확실히 달라…키스신 긴장감에 쉐도우 복싱" [MD인터뷰①] 작성일 04-08 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PTR8UkLs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de51c74adff5df9fac006950515552697630d53a4fb22e4c0e3195da6478db1" dmcf-pid="GMYJQzwaD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위하준 / 엠에스팀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8/mydaily/20260408151627468tftp.jpg" data-org-width="640" dmcf-mid="yer2zHiPm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8/mydaily/20260408151627468tft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위하준 / 엠에스팀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79f5916f038f877998bb4dee35ffa8c11a2186e23f695c7d731e81cb320bd20" dmcf-pid="HRGixqrNDj"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김지우 기자] 배우 위하준이 '세이렌'을 마무리하며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p> <p contents-hash="915bc2f4d00b2f87093bd3925534ad9e0776bf4d1c5ea0be9afbe733dc1d1d68" dmcf-pid="XeHnMBmjIN"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는 8일 서울 강남구의 한 카페에서 tvN 월화드라마 '세이렌'에 출연한 위하준을 만나 다양한 얘기를 나눴다.</p> <p contents-hash="cbbbf6dd9c0a100a1e0ac3fd99615694c204b359412c0664a58128545e873850" dmcf-pid="ZdXLRbsAsa" dmcf-ptype="general">'세이렌'은 빠져들 수밖에 없는 매력의 보험사기 용의자 한설아(박민영)와 그 여자 주변의 죽음을 의심하며 파헤치는 차우석(위하준)의 치명적 로맨스릴러를 담은 드라마다.</p> <p contents-hash="030b7f910679050a4f86afb705c1c7810ff065b5dae85712db979c71b3df32e5" dmcf-pid="5JZoeKOcrg" dmcf-ptype="general">이날 위하준은 종영 소감에 대해 "아쉬운 마음이 가장 크다"며 "작품이 끝났다는 자체도 아쉽지만, 아직도 현장에 있던 사람들이 그립다. 동료 배우, 스태프들과 너무 잘 지내서 헤어짐이 더 크게 와닿는다. 촬영이 끝난 지는 좀 됐지만, 작품이 종영하고 나니 진짜 헤어짐을 마주한 것 같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e33624d85373db0d141c87ccd383ace18df0f860e56226c386d4a7d4bf5edc37" dmcf-pid="1i5gd9IkEo" dmcf-ptype="general">이어 "더위와 추위 때문에 힘든 부분은 있었지만, 그동안 했던 작품들에 비해 액션이 아주 많은 편은 아니었다. 다양한 감정을 표현할 수 있어서 재미있었다"며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열과 성을 다해 촬영한다는 느낌이 강했다. 제가 미처 생각하지 못하거나 어려운 부분은 감독님을 비롯해 촬영감독님, 조명감독님 등 모든 스태프들이 함께 만들어줬다. 그 안에서 끈끈함이 생겨서 너무 좋은 의미로 남았다"고 회상했다.</p> <p contents-hash="fc917afdc5b38a91fc0dd55492755d3f9828584dcb0fc222b251d70bdd5141e2" dmcf-pid="tn1aJ2CErL" dmcf-ptype="general">특히 그는 "전작 '오징어 게임'에서는 연기적으로 한정적인 부분이 많았다. 표현을 줄여야 했고, 그런 부분에서 더 마음껏 펼쳐보고 싶은 마음이 있었다. 차우석은 초반 거친 액션에서 시작해 능청스러운 면, 냉철한 면도 있는 인물이라 이 작품을 통해 여러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아 선택하게 됐다"고 밝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f3f46a10114b1eee3925181c235e853a51353c9cb50390bc7168454f63fde73" dmcf-pid="FLtNiVhDw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위하준 / 엠에스팀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8/mydaily/20260408151628746vcwn.jpg" data-org-width="640" dmcf-mid="W4TR8UkLr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8/mydaily/20260408151628746vcw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위하준 / 엠에스팀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373ca3477bc395b90a2e4594561a0385043286b81c00af12969cbfb149c171d" dmcf-pid="3oFjnflwsi" dmcf-ptype="general">박민영과의 호흡에 대해서는 "눈과 감정이 워낙 좋아서 후반부로 갈수록 애절하고 절절해지는 감정에 몰입이 잘 됐다"며 "박민영은 확실히 다르다고 느꼈다. 정확한 지점에서 눈물을 흘리고, 같은 장면에서 계속 같은 감정을 유지하는 게 신기했다. 멜로에 대한 아이디어도 많고 디테일을 잡아줘서 공부가 많이 됐다. 정말 고마웠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d3272604a1c7473b854a2942880d101e922027f29fda4a359e703309abfc593e" dmcf-pid="0g3AL4SrDJ" dmcf-ptype="general">앞서 박민영은 드라마 홍보 예능에서 위하준과의 키스신 후일담을 털어놓은 바 있다. 이에 위하준은 "웃겨야 한다는 부담이 있었고, 저 역시 예능 촬영인 만큼 평소보다 과하게 임했던 것 같다. 키스신 관련 이야기도 더 재밌게 표현한 것 같은데 전 웃겼다. 키스신 경험이 많지 않아 걱정도 됐고, 긴장도 많이 했다. 현장에서 누나가 장난을 많이 쳤고, 전 긴장을 풀기 위해 쉐도우 복싱을 하기도 했다. 멜로를 좋게 봐주셔서 감사할 따름이다. 덕분에 더 욕심이 생겼다. 장르물을 떠나 가벼운 로맨틱 코미디나 진한 멜로도 해보고 싶다"고 털어놨다. </p> <p contents-hash="00abc9fef3bb0e43b1742514d2fe22ea236837b81fa2384e5ed9ffcad64d92a2" dmcf-pid="pa0co8vmEd" dmcf-ptype="general">극 중 한설아와 차우석이 사랑에 빠지는 감정선에 대해 그는 "용의자라고 생각해 파헤치다가 결국 사랑하게 되는 흐름이 보편적이진 않다. 최대한 계산하며 연기했다"며 "처음에 가장 큰 감정은 연민과 미안함이었다. '정말 아닌 사람을 내가 범죄자로 몰아가는 건 아닐까'라는 생각에서 시작된 감정이 점점 차오르며 믿고 싶고, 도와주고 싶고, 구원해 주고 싶은 방향으로 감정선이 이어졌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d5cfaabd6c76537942341a85c8992c67657854cc5db5277c0e96a62755709f30" dmcf-pid="UNpkg6Tswe" dmcf-ptype="general">박민영은 이번 작품을 위해 37kg까지 몸무게를 감량해 화제를 모았는데. 위하준 역시 6~7kg을 감량했다며 "공백기 동안 나간 예능을 보니 스스로 좀 부어 보였다. 차우석은 눈으로 보여줘야 할 게 많은 인물이라 날렵해 보이고 싶었다. 살을 빼기 시작해서 지금까지 유지하고 있다. 운동과 식단을 병행하고 아침 먹는 습관을 들였다. 아침엔 꼭 단백질을 먹는다. 당을 끊었고, 술도 안 먹는다"고 고백했다.</p> <p contents-hash="d0a32bce25ae5a4b29a3790c47d3c104ed9c7da831995c7fc64693f2c8bd3e46" dmcf-pid="uSPWhju5OR"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세이렌'은 제게 큰 책임감과 주인의식을 갖게 해준 작품이다. 배우로서 너무나 필요했던 과정을 한 번에 겪게 한, 큰 공부를 하게 한 작품이다. 이 작품으로 인해 다음 작품이 더 기대된다. 공부하고 배운 것들을 바탕으로 또 어떤 디테일한 연기를 할지, 현장 스태프들에게 밝은 에너지를 줄 수 있을지 기대가 된다"고 전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번엔 생존 게임 설계자…장동민, 넷플릭스 '서바이벌' 기획 04-08 다음 방탄소년단 정국, 취중 욕설 라방 정면돌파 "잘못 아니지만 미안" 04-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