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용 모바일 쿠폰 ‘기프티콘’, 고독사 막았다” 작성일 04-08 3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광명시와 '고독사 예방' 안전망구축<br>독거노인에 모바일 쿠폰 발송<br>사용 여부로 생활 신호 확인<br>미사용자 방문 점검 통해 위험 상황 2건 발견<br>모바일 쿠폰, 복지 인프라로 진화</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6fIwi1yrM"> <p contents-hash="8e229aa005a69ed25158825bc93ce314ed23eaedcbc23929defabab3c86550b2" dmcf-pid="KP4CrntWOx"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윤정훈 기자]“광명시 복지센터과에서 연락이 와서 협업을 요청해서 독거노인들에게 기프티콘을 제공하는 서비스를 시작하게 됐습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a3d5053bdf5bed6510e3a013b0f5580d8bc6997c82228dbe77ad00b171ca46d" dmcf-pid="9Q8hmLFYD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임창열 SK플래닛 기프티콘사업팀 팀장이 이데일리와 인터뷰에서 사업 소개를 하고 있다(사진=SK플래닛)"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8/Edaily/20260408153504201uobv.jpg" data-org-width="670" dmcf-mid="znNaiVhDm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8/Edaily/20260408153504201uob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임창열 SK플래닛 기프티콘사업팀 팀장이 이데일리와 인터뷰에서 사업 소개를 하고 있다(사진=SK플래닛)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e71574ffd400a63ac2267c22a1ed50a69591e55130d57c982536a77219fcf479" dmcf-pid="2x6lso3GOP" dmcf-ptype="general"> 임창열 SK플래닛 기프티콘사업팀 팀장은 8일 이데일리와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혔다. SK플래닛의 모바일 쿠폰 서비스인 기프티콘이 독거노인 안전 확인 수단으로 활용되며 사회안전망 역할을 수행한 사례다. </div> <p contents-hash="97b027d9fd34a47bbf606ab31bac5b65d59c82f2376ab771fe83f7e2b0c070c5" dmcf-pid="VMPSOg0HE6" dmcf-ptype="general">SK플래닛은 광명시 하안동 복지센터와 협약을 맺고, 독거노인에게 2주에 한 번씩 기프티콘을 통해 편의점 모바일 상품권을 발송했다. 수령자가 상품권을 사용하면 외출 등 정상적인 활동 신호로 간주하고, 일정 기간 사용 이력이 없을 경우 복지센터가 직접 방문하는 방식이다.</p> <p contents-hash="a25c08c5abcaa4d81027d7e9ab6d090f064dfa838c4ceee4ed9164b41a98adcb" dmcf-pid="fZGR6uEom8" dmcf-ptype="general">임 팀장은 “실제 운영 과정에서 상품권을 사용하지 않은 대상자 2명을 방문한 결과, 모두 건강 이상 등 위험 상황에 처해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며 “올해 추가적으로 다른 복지관과 확대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8048929ba76ef230aadee9217dae03ab8675f424bbae270b4dfccc2df4fe1e5" dmcf-pid="45HeP7DgD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지난달 16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에스케이(SK)플래닛, 광명·철산·하안 등 권역별 3개 종합사회복지관과 ‘고독사 예방 안심마을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 왼쪽에서 두 번째부터 김재란 하안종합사회복지관장, 임창열 SK플래닛 기프티콘사업팀 팀장, 박해경 사회복지국장, 김영선 철산종합사회복지관장, 최효정 광명종합사회복지관장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광명시)"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8/Edaily/20260408153505465spau.jpg" data-org-width="670" dmcf-mid="q65iMBmjD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8/Edaily/20260408153505465spa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지난달 16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에스케이(SK)플래닛, 광명·철산·하안 등 권역별 3개 종합사회복지관과 ‘고독사 예방 안심마을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 왼쪽에서 두 번째부터 김재란 하안종합사회복지관장, 임창열 SK플래닛 기프티콘사업팀 팀장, 박해경 사회복지국장, 김영선 철산종합사회복지관장, 최효정 광명종합사회복지관장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광명시)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d6273cb5996fca22a80e5be1feeb20a09558222bdf15098940ef90f2089b8c9c" dmcf-pid="81XdQzwasf" dmcf-ptype="general"> <strong>카톡 선물하기 전에 ‘기프티콘’ 서비스 있었다</strong> </div> <p contents-hash="e8b0af3f0fd5212e6abc3d8d3054498516aad92f6feadd70945a2adeea191a47" dmcf-pid="6tZJxqrNrV" dmcf-ptype="general">기프티콘은 2006년 SK텔레콤(017670)이 출시한 국내 최초 모바일 쿠폰 서비스다. 스마트폰도 없던 시절 나왔던 서비스가 2010년 카카오톡 선물하기 론칭 이후 폭발적으로 성장하면서 현재는 약 8조~9조원 규모의 시장으로 커졌다.</p> <p contents-hash="653c6d691d9b5c6f1722215eb52be3026d7a3e9f350a4caa0ed64df3517f674f" dmcf-pid="PF5iMBmjI2" dmcf-ptype="general">기프티콘은 2024년 거래액 1조원을 넘어섰으며, 월평균 발송 건수는 약 110만 건 수준이다. 네이버, G마켓, SSG, 카카오뱅크 등 30여개 채널에서 판매되고 있다.</p> <p contents-hash="0400ac166ce3f7dbc0758cec04ee6bcadcbfaee00f55ac1ca0bf9d37f05c58de" dmcf-pid="Q31nRbsAI9" dmcf-ptype="general">임 팀장은 2013년부터 지마켓·옥션 모바일 상품권 팀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12년간 동종 업계에 몸담고 있다. 그는 “기술 자체는 진입 장벽이 낮지만, 브랜드 제휴, 판매 채널 연동, 운영 경험이 경쟁력을 좌우한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ad5fddbb80b0f9372472645935b561ba04a0b95ef59a178fd2d0f63f834eec90" dmcf-pid="x0tLeKOcrK" dmcf-ptype="general">기프티콘 사업의 핵심은 API 기반 인프라다. 실시간 주문·발송·취소·연장 기능을 제휴사에 제공해 별도 시스템 구축 없이도 다양한 플랫폼에서 모바일 쿠폰 판매가 가능하다.</p> <p contents-hash="e5cd5847070ca72593b97d42158db86accf3441373d097a03be4bab321b3b033" dmcf-pid="yNo1Gm2urb" dmcf-ptype="general">자체 채널도 경쟁력 요소다. 기프티콘은 앱과 기업용 대량 발송 플랫폼 ‘비즈콘’을 운영하고 있다. 기프티콘은 앱과 웹 월간평균방문자(MAU)가 20만 명 규모이며, 비즈콘은 누적 법인회원 6만 명, 월 이용 기업 약 5000곳에 달한다.</p> <p contents-hash="995f2eb89878197e7a7d9f9b7b969a0d186cb93d52937758ce2aaac4fb37ef3b" dmcf-pid="WjgtHsV7rB" dmcf-ptype="general">임 팀장은 “자체 채널은 원하는 타이밍에 프로모션을 기획하고 마진 구조를 직접 설계할 수 있다는 점에서 중장기 경쟁력의 핵심”이라고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b564485a400087ba7f40decc1b7afb3308514e9dd848cd7000b055771f62645" dmcf-pid="YAaFXOfzD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기프티콘 앱 화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8/Edaily/20260408153506804oiaf.jpg" data-org-width="670" dmcf-mid="BZGR6uEoI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8/Edaily/20260408153506804oia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기프티콘 앱 화면)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4cfef7283c345302b32817e296d905e0482a8b286a95dbf127de65131a6197a5" dmcf-pid="GcN3ZI4qwz" dmcf-ptype="general"> <strong>대한항공 스카이샵, 모바일 주유권 등 신상품 개발 속도↑</strong> </div> <p contents-hash="b36b86caccf14e4ebeefda64befa1d9c4026afd151d340828f10cf8f0f267ea0" dmcf-pid="Hkj05C8Bw7" dmcf-ptype="general">거래액 기준 인기 상품은 △신세계 △이마트 △배달의민족 △문화상품권 △스타벅스 △구글 기프트카드 순이다. 최근엔 올리브영 상품권도 빠르게 성장 중이다.</p> <p contents-hash="472d35ecd0eba155408a9e22c95784221e08334cf0bd27880880bcd0f1b1b7e5" dmcf-pid="XEAp1h6bEu" dmcf-ptype="general">신상품 개발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대한항공과 협력한 ‘스카이샵 상품권’은 온라인으로 구매 후 기내 면세점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어 오프라인 접점을 확장한 사례다. 아이파킹과 협력한 전기차 충전 기프트카드는 출시 2주 만에 거래액 약 3억원을 기록했다. 전기차 충전권과 일반 주유권을 합친 ‘모바일 주유권’도 준비 중이다.</p> <p contents-hash="cfcd074fd82708e1c3b7d00cd1a68a7f540ac8ccc6386f29e266b0b9d2116cf5" dmcf-pid="ZDcUtlPKwU" dmcf-ptype="general">올해부터는 OK캐쉬백과 시너지도 기대된다. 지난 2월 OK캐시백 포인트로 기프티콘을 구매하는 ‘포인트콘’ 서비스가 연동됐고, 이달부터 본격 확대할 방침이다.</p> <p contents-hash="a013122a3615947603204dcba7de53b0f5aaef80a1166b17494826506e38e797" dmcf-pid="5ImbuYd8mp" dmcf-ptype="general">임 팀장은 “숫자보다 중요한 건 가맹점주가 체감하는 매출 증가”라며 “그룹 내 플랫폼과 시너지를 통해 사업을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16175567f5424c36f39934426afced7968161a87c53dceedbdbbe97fc5f8a656" dmcf-pid="1CsK7GJ6E0" dmcf-ptype="general">윤정훈 (yunright@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당연히 올 거라고 생각" 정선희, 안재환 실종 신고 지연 이유 04-08 다음 달 뒷면 처음 목격한 인류…아르테미스 2호가 보내준 사진들 [우주로 간다] 04-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