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스크의 ‘테라팹’ 구상, 파트너사는 인텔 작성일 04-08 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9UAZI4qZ0">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0f77c242a534f84bdc2b503f0c6719d403ff28c40354ba0fefc53cce07b1d77" dmcf-pid="p2uc5C8B1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8/chosun/20260408161302801gmax.jpg" data-org-width="5000" dmcf-mid="3wMWV3jJZ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8/chosun/20260408161302801gma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b89248c1c6ef43a2c80c414ea0cd5e8c3a8ba6ca186d5a2dd4d81acea6acae8" dmcf-pid="UV7k1h6bHF" dmcf-ptype="general">미국 반도체 기업 인텔이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의 인공지능(AI) 칩 생산 프로젝트 ‘테라팹’에 참여하게 됐다.</p> <p contents-hash="0fb04b5556012b07e7a3cf3a222bb0b173ed4beb7ba87fe9b7e17de993ebdde0" dmcf-pid="ufzEtlPK5t" dmcf-ptype="general">인텔은 7일(현지 시각) 소셜미디어(SNS) X(엑스·구 트위터) 공식 계정을 통해 “스페이스X, xAI, 테슬라와 함께 테라팹 프로젝트에 참여해 실리콘 팹 기술을 재구성하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이어 “초고성능 칩을 대규모로 설계·제조·패키징할 수 있는 인텔의 역량이 테라팹의 연간 1테라와트(TW) 컴퓨팅 파워 생산 목표를 크게 앞당길 것”이라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be78566190256602b7c034cd2905ebf26dc4992e4822ed58342e9595e39f53be" dmcf-pid="74qDFSQ9Y1" dmcf-ptype="general">머스크 CEO는 최근 AI 칩을 자체 생산하는 연간 1테라와트(TW) 규모 초대형 공장 ‘테라팹’ 구축을 선언했다. 기존 AI 칩 생산량으로는 AI 수요를 감당할 수 없다고 판단하고 테슬라의 휴머노이드(인간형) 로봇 옵티머스에 탑재될 칩과 함께 우주에서 사용 가능하도록 설계된 특수 칩을 생산하기 위해서다.</p> <p contents-hash="51c5d80b235b38689ab80dc2a79609efb369a30a18ae853bd485eeb99e28bd26" dmcf-pid="z8Bw3vx2Y5" dmcf-ptype="general">인텔은 머스크 CEO의 이 같은 구상에 18A(1.8나노) 공정 기술을 제공할 예정이다. 인텔에 있어 이는 파운드리(반도체 위탁 생산) 부활의 절호의 기회가 될 것이란 분석이다. 테슬라와 스페이스X, xAI 등 대규모 고객사를 확보하고 미국 내 생산 역량을 확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인텔 파운드리 부문은 최근 외부 고객사 확보에 어려움을 겪으며 TSMC·삼성전자에 밀려 적자가 계속돼왔다. IT 전문 매체 일렉트렉은 “이는 사실상 인텔 파운드리가 텍사스 오스틴에서 확장하는 것이며, 머스크가 핵심 고객으로 참여하는 구조가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립부 탄 인텔 CEO는 “테라팹은 반도체 제조 방식에 근본적인 변화를 가져올 프로젝트”라고 평가했다.</p> <p contents-hash="72356cb1ea77e85a018b06f3c1285fb205e2e1b0f7c33bf66b0092449a0f60fb" dmcf-pid="q6br0TMVGZ" dmcf-ptype="general">하지만 머스크 CEO 구상이 2~3년 내로 빠르게 현실화될 가능성은 낮다는 분석도 나온다. 인텔의 18A 공정 수율이 60%인 것으로 알려졌는데, 테슬라의 주문을 제대로 소화하려면 80% 이상으로 올라야 한다. 테슬라 외에도 인텔은 미국 정부를 등에 업고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등 빅테크와 18A 기반 칩 제조 계약을 맺었는데 실제 제품으로 나오는 경우는 아직 없는 상태다. 아직 18A 기술이 외부 고객사 제품을 만들 정도로 완벽히 자리 잡지 않았다는 방증이다.</p> <p contents-hash="ebb8cff86f25eeebcea89fafa0fff9b5aa753171222fd06138a8e109d744d274" dmcf-pid="BPKmpyRfZX" dmcf-ptype="general">또 2나노급 이하 초미세 공정을 구현하고, 테라팹 정도의 규모를 채우려면 1만대 이상 리소그래피 장비가 필요하지만, 현재 네덜란드 ASML이 1년에 판매하는 EUV 장비는 200대도 안 된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조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신혼집인데 잠을 잘 수가 없다?...이상민 "체크해야 할 항목 늘었다" (괴담노트2) 04-08 다음 엑스디너리 히어로즈, 전곡 악기 사운드로 펼치는 스포일러…라이브 샘플러 공개 04-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