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 "조선시대 힙합으로 승부한다"…앰퍼샌드원, 독기의 새 정의 작성일 04-08 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oW9AMGhX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93f97df72c90312e23af9db9308cc9cf526d23b1ed0a21426a840f672f76e1b" dmcf-pid="6gY2cRHlt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8/dispatch/20260408161126680iaoj.jpg" data-org-width="700" dmcf-mid="q9Hw3vx2t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8/dispatch/20260408161126680iaoj.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f569a60d5c552d433eedd519df9a22ec80bf292fb4df680ba48af1186eacd485" dmcf-pid="PaGVkeXSZw" dmcf-ptype="general">[Dispatch=이아진기자] <span>"다시 신인상을 노린다는 각오로 준비했습니다!" (김승모)</span></p> <p contents-hash="c495d3dfef27fd234b2a8ad1eda58ec65ce939b2942ad0683ab78a5180639cb8" dmcf-pid="QzoT9taetD" dmcf-ptype="general">앰퍼샌드원이 돌아왔는데, 달라졌다. 신인의 풋풋함 대신 독기를 품었다. 치명적인 동양풍 퇴폐미를 장착했다. 가야금 선율 위에 탈춤을 얹었다. </p> <p contents-hash="d0ac79a59c79e0fe6b54549b5f73628d8294411b72ed3b68df0fb8765af4abef" dmcf-pid="xqgy2FNdGE" dmcf-ptype="general">K팝에 없던 걸 들고 나왔다. 곡, 퍼포먼스, 예능감 모두 한층 성장했다. 멤버들은 입을 모아 "공백기 동안의 노력이 무색해 보이지 않았으면 한다"고 각오를 드러냈다.</p> <p contents-hash="e0ca0101e806cff7b497cab2b7305f786bebaf43bd916f6ec3d073d080ea8fa9" dmcf-pid="yDFxOg0H5k" dmcf-ptype="general">앰퍼샌드원 측이 8일 서울 용산구 노들섬 라이브 하우스에서 미니 4집 '데피니션'(DEFINITION) 쇼케이스를 열었다. 앨범명 그대로, 앰퍼샌드원의 미래를 새롭게 정의하는 시간이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8003c082f2bdbaddd7286313bd7b51bc2442083233de2d5ccbfa0de15659fa8" dmcf-pid="Ww3MIapXX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8/dispatch/20260408161127998bvct.jpg" data-org-width="700" dmcf-mid="80ILyDb0H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8/dispatch/20260408161127998bvct.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c574a0d42316d3e315e1e5a56803c644d6e70ebdff96515795d4ebbd971c533e" dmcf-pid="Yr0RCNUZ5A" dmcf-ptype="general">약 8개월 만의 컴백이다. 멤버들은 데뷔 후 처음으로 긴 공백기를 가졌다. 함께 여행을 떠나 팀의 다음 방향성에 대한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눴다.</p> <p contents-hash="21b93359fc575cf80cef65e1852754324de51c5486b383001aefe88ce1f80592" dmcf-pid="Gmpehju51j" dmcf-ptype="general">최지호는 "멤버들 모두 저희를 더 많은 분들께 보여드리고 싶다는 열망이 컸다"며 "팀을 더 알리자는 목표로 굳게 마음을 먹고 컴백 준비를 시작했다"고 회상했다.</p> <p contents-hash="8b75c94fae5a00a428098f12e753815052013d03641fde41ae4a7d34180c2768" dmcf-pid="HsUdlA71tN" dmcf-ptype="general">잠깐의 휴식 뒤, 곧바로 앨범 작업에 돌입했다. 김승모는 "이번 앨범은 타이틀곡 선정부터 정말 많은 시간을 투자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387d04279f4c769d2b17ca280721367dc1cb14a962940e1a737dc7f6f8d07b8c" dmcf-pid="XOuJScztGa" dmcf-ptype="general">나캠든은 "저희는 정해진 기준을 따르기보다는, 스스로를 증명하며 나아가고 싶다"며 "이번에는 '멤버 한 명 한 명을 따로 봐도 정말 잘한다'는 말을 듣고 싶었다"고 털어놨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f163e13fb3bb317fc40fd7e65f3a56bd4868439f07d7d78ee04b963d4dda113" dmcf-pid="ZQs0d9Ik1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8/dispatch/20260408161129306vwck.jpg" data-org-width="700" dmcf-mid="X9dQso3GG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8/dispatch/20260408161129306vwck.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87f4e98cf2298db2a5eadc9fe670081fcb09ccbd48468a7a0a794e649796c882" dmcf-pid="5xOpJ2CEGo" dmcf-ptype="general">신보 '데피니션'은 앰퍼샌드원의 현재와 미래를 담은 앨범이다. 윤시윤은 "저희가 어떤 팀인지 정의해 나가는 과정을 담았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a29e0951252db6fc899eb546498eb99b9ba6a0855502b00badb6ac62c581959b" dmcf-pid="1MIUiVhDHL" dmcf-ptype="general">총 6곡을 수록했다. 타이틀곡 '갓'부터 '힛 미 업', '뭐라는 거야', '나는 나대로', '올 아이즈 온 유', '너의 웃음 속에 눈물이 보여' 등이다.</p> <p contents-hash="d313e3591b71b400223e2251cc2f66c44c8ae50470be02cc7f11ca6d00eced08" dmcf-pid="tRCunflwYn" dmcf-ptype="general">'갓'은 트랩 비트와 동양적인 사운드가 돋보이는 곡이다. 한국 전통 악기 가야금이 포인트로 들어갔다. 가사에는 신에게 자신을 지켜 달라 기도하며 다시 일어서려는 의지를 녹였다.</p> <p contents-hash="959fd6682db8161394ee4d90dd5d409d246585d9eeb02bebe7288a33942b40a3" dmcf-pid="Feh7L4SrGi" dmcf-ptype="general">멤버 모두 만장일치로 정한 곡이다. 나캠든은 "조선시대 힙합 같은 분위기가 매력적이었다"며 "특히 다국적 멤버들이 모여서 한국적인 분위기를 표현하는 게 신선하다고 생각했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p> <p contents-hash="5f73868e370e1a96e7a5ec16f9679c81e5bb36fb680a2d7ee54a6bb0061b56c7" dmcf-pid="3dlzo8vm1J" dmcf-ptype="general">마카야는 "현재 케이팝 신에서 아무도 하지 않는 장르라고 봤다"며 "이 곡이면 충분히 저희의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겠다. 동시에 진정한 승부를 볼 수 있겠다고 확신했다"고 강조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863a41359e94c46fea80b8aa45951e0e0005582e651b17195c044ba158ede52" dmcf-pid="0JSqg6TsY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8/dispatch/20260408161130565vrzw.jpg" data-org-width="700" dmcf-mid="p8tH8UkLH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8/dispatch/20260408161130565vrzw.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259c7326d14c0f27d6a66dbfae0a0268fe7ceba16be00b963855e6d6a128c5ec" dmcf-pid="pivBaPyOHe" dmcf-ptype="general">특히 퍼포먼스에 주목해야 한다. 탈춤, 한국 무용 등의 전통적인 춤이 들어갔다. 나캠든은 "손끝이나 팔 라인 등 디테일을 맞추며 특유의 선을 구현하는 데 집중했다"고 회상했다.</p> <p contents-hash="4883ba8dfe57bd7d5278763b14afa557adf5e15f7b3f1c3856bfe688db5ec8a8" dmcf-pid="UnTbNQWItR" dmcf-ptype="general">앰퍼샌드원은 멤버 절반이 외국인이다. 한국풍 안무를 소화하기 위해, 공부부터 시작했다. 마카엘은 "한국 영화나 사극을 같이 보면서 한국 문화를 더 깊게 알아갔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84c457dc9bf67ba81e26759bb4c291c7b6bf21cc295c5f80a78d6b0b12026dbe" dmcf-pid="uLyKjxYCXM" dmcf-ptype="general">포인트 안무는 일명, '제발요' 춤이다. 최지호는 "간절히 기도하는 듯한 손동작을 다양한 앵글로 입체감 있게 보여드리는 안무"라고 소개했다.</p> <p contents-hash="8454dc36e913c347532e8e9a3f4363a2a868c6297232108f32e72d2a24299923" dmcf-pid="7RCunflw5x" dmcf-ptype="general">이날 무대는 약 3분 내내 쉴 틈 없이 볼거리가 이어졌다. 묵직한 <span>힙합 비트 위에서도 한국의 전통적인 요소들이 이질감 없이 녹아들었다. </span></p> <p contents-hash="b7e82bff1c64f58aca6b2f541d40af7c21a3bb8ea6c6a0e1ad2a7946cfb9591f" dmcf-pid="zeh7L4Sr5Q" dmcf-ptype="general">먼저, 카타르시스가 느껴지는 칼군무부터 전통 부채를 활용한 엣지 있는 동작들이 시선을 압도했다. 중간 중간 부드러운 곡선을 그리는 팔동작 등 한국 무용의 유연함도 돋보였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153d26dbbca7a677a1b5a8a98ce0ebd6aaa4f811e5583d776b53cd55828b9ae" dmcf-pid="qdlzo8vmY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8/dispatch/20260408161131842aozm.jpg" data-org-width="700" dmcf-mid="P3ODFSQ95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8/dispatch/20260408161131842aozm.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3908f55d7c84e32dcfe6205a0fbac55265ef257764613cca899ff072e942c6dd" dmcf-pid="BJSqg6TsG6" dmcf-ptype="general">이들은 다음 달 첫 국내 투어 '엑스칼라'를 연다. 멤버들은 직속 선배 피원하모니의 투어를 관람하며 예습했다. 최지호는 "세트리스트 짜는 방식, 완급 조절 하는 방식 등을 배웠다. 꼭 보여드리겠다"고 다짐했다.</p> <p contents-hash="7395c72162b3dde7390434f52018d406338c03e18d6db1a9f9f03b0a26757c8a" dmcf-pid="bivBaPyO58" dmcf-ptype="general">카이렐은 "무대 중간중간 팬들과 재밌게 소통하는 게 중요하다는 것을 느꼈다"며 "공연의 열기를 이어갈 수 있는 토크 타임을 선보이겠다"고 예고했다.</p> <p contents-hash="9d1076f1159dd1905702f37741f53a0c2ac341f6e346084ab6e7524ad2c213bc" dmcf-pid="KnTbNQWIH4" dmcf-ptype="general">수록곡 '뭐라는 거야' 무대까지 완벽하게 해냈다. 한 치의 흐트러짐 없는 칼군무로 붐뱁 장르의 힙합 댄스곡을 여유 있게 소화했다. 멤버들의 땀방울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무대였다</p> <p contents-hash="415ac094e4feb86dc3973c57f48cc823f420c4e0d9bb3df304e59d537750d9bc" dmcf-pid="9LyKjxYCHf" dmcf-ptype="general"><span>끝까지 열정을 불태웠다. 윤시윤은 "각 잡고 준비했다. 오늘부터 펼쳐질 최고의 무대 기대해달라"며 각오 2행시를 선보였다. 브라이언은 "이제는 언더독 말고 아이콘이 되어 보겠다"고 외쳤다. </span></p> <p contents-hash="50bfccb459c17ff3301081e8c82853a64cddb639994e7dfc6acf76d5ac9d6630" dmcf-pid="2oW9AMGhYV" dmcf-ptype="general"><사진=이승훈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스패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내가 먼저 부딪힌 것도 아니었다" 황대헌, 박지원 충돌·린샤오쥔 논란 해명 04-08 다음 "엄마가 결혼하지 말랬어요"라던 류현경, 이제야 해명..."혼삿길 막혀, 결혼 원해" (곽튜브) 04-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