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前 UFC 밴텀급 챔피언' 스털링, 페더급까지 정복 나선다... 랭킹 7위 잘랄과 맞대결 작성일 04-08 10 목록 [스타뉴스 | 박건도 기자] <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6/04/08/0003424501_001_20260408163212864.jpg" alt="" /><em class="img_desc">스털링(오른쪽)이 킥을 시도하고 있다. /사진=UFC 공식 제공</em></span>전 UFC 밴텀급 챔피언 알저메인 스털링(36·미국)이 페더급 챔피언을 향한 중요한 관문에 선다.<br><br>UFC는 8일 오는 4월 25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메타 에이펙스에서 'UFC 파이트 나이트: 스털링 vs 잘랄'을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메인 카드는 한국 시간으로 26일 오전 9시부터 중계될 예정이다.<br><br>이번 대회의 메인 이벤트는 페더급 랭킹 5위 스털링과 7위 유세프 잘랄(29·모로코)의 맞대결이다. 통산 25승 5패를 기록 중인 스털링은 2026년 첫 경기에서 강력한 존재감을 과시하겠다는 각오다. 헨리 세후도, T.J. 딜라쇼, 브라이언 오르테가 등 거물급 선수들을 차례로 제압한 스털링은 잘랄의 상승세를 꺾고 타이틀 전선을 향해 진격할 계획이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6/04/08/0003424501_002_20260408163212903.jpg" alt="" /><em class="img_desc">스털링과 잘랄의 매치 포스터. /사진=UFC 공식 제공</em></span>이에 맞서는 잘랄(18승 1무 5패)은 커리어 사상 최고의 승리를 노린다. UFC 입성 이후 조쉬 에멧, 캘빈 케이터, 잭 쇼어를 상대로 승리를 거두며 가파른 오름세를 보인 잘랄은 전 챔피언인 스털링마저 잡고 상위권 입지를 다지겠다는 심산이다.<br><br>여성부 밴텀급의 상위 랭커 대결도 기대를 모은다. 랭킹 3위 노르마 두몽(35·브라질)과 11위 조셀린 에드워즈(30·파나마)가 맞붙는다. 헤르마이너 더란다미, 이레네 알다나 등 강자들을 꺾어온 두몽은 이번 대회를 통해 챔피언 도전권에 한 걸음 더 다가가려 한다. 현재 5연승을 노리는 에드워즈는 하이라이트 피니시를 통해 5위권 진입을 노리고 있다.<br><br>이 밖에도 흥미로운 대진이 대거 포진했다. 밴텀급 14위 몬텔 잭슨과 하오니 바르셀로스의 격돌을 비롯해, 전 타이틀 도전자이자 여성 밴텀급 12위 마이라 부에노 실바와 미셸 몬태규의 맞대결이 펼쳐진다. 또한 호돌포 비에이라와 에릭 맥코니코의 미들급 경기, 자필 필류와 루카스 호샤의 플라이급 경기 등이 성사됐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6/04/08/0003424501_003_20260408163212971.jpg" alt="" /><em class="img_desc">오른손 잽을 날리는 잘랄(오른쪽). /사진=UFC 공식 제공</em></span><!--article_split--> 관련자료 이전 정원오 "박원순·오세훈 똑같다" 발언 사과…"많은 분께 상처" 등 [4/8(수) 데일리안 퇴근길 뉴스] 04-08 다음 양평군청 김성용, 전국씨름선수권대회서 청장급 2관왕 달성 04-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