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복 두려워" 故 김창민 감독 유족에 스마트워치 지급… 가해자 1명은 매체 통해 사과 작성일 04-08 1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XMfkeXSs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ecca45988136d6f5196653f6fd5306103ebd505d2de71adcee212e0187442b4" dmcf-pid="8ZR4EdZvO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창민 감독은 지난해 10월, 돈가스를 먹고 싶다는 발달장애 아들과 함께 구리시의 한 식당을 찾았다가 옆 테이블과 시비가 붙어 변을 당했다. /故 김창민 감독 소셜미디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8/mydaily/20260408163726612litn.png" data-org-width="623" dmcf-mid="VmWC7GJ6D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8/mydaily/20260408163726612litn.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창민 감독은 지난해 10월, 돈가스를 먹고 싶다는 발달장애 아들과 함께 구리시의 한 식당을 찾았다가 옆 테이블과 시비가 붙어 변을 당했다. /故 김창민 감독 소셜미디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24cd16e3501c57592e46d1ecb58b537a5314ad1ff5fa0e226bbbbc798c5aed8" dmcf-pid="65e8DJ5Tmw"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서기찬 기자] 고(故) 김창민 감독 폭행 치사 사건의 파장이 커지는 가운데, 신변의 위협을 느낀 유족들이 경찰의 긴급 보호를 받게 됐다.</p> <p contents-hash="dd488ba01e64ee0688c7d5e2550ff5b37f38058dbeb7c83acfc7b527a3eac9e4" dmcf-pid="P1d6wi1ywD" dmcf-ptype="general">8일 채널A 보도에 따르면 김 감독의 유족은 이날 오전 경기 구리경찰서를 찾아 스마트워치를 지급받은 것으로 확인됐다.</p> <p contents-hash="b768a7129cb1aabf4266a3f7cef125b6dd45722122229e6cf471880236d7e155" dmcf-pid="QtJPrntWrE" dmcf-ptype="general">스마트워치는 위급 상황 시 버튼만 누르면 즉각 경찰에 위치 정보가 전달되고 긴급 신고가 접수되는 장치다. 이번 조치는 유족들이 가해자 일행으로부터 보복을 당할지 모른다는 극심한 불안감을 호소함에 따라 이루어졌다.</p> <p contents-hash="9c37e433e3a9ec34cac0c3b01763309302033658feaa56501269221258d2a6ff" dmcf-pid="xFiQmLFYsk" dmcf-ptype="general">김 감독은 지난해 10월 경기 구리의 한 식당에서 발달장애를 가진 아들과 식사하던 중 20대 무리와 시비가 붙어 폭행을 당한 끝에 세상을 떠났다.</p> <p contents-hash="92231102c91a905452eae8cce7f4ce31a947f537b82599d639109c8fc1d32219" dmcf-pid="ygZTK1gROc" dmcf-ptype="general">유족들은 그간 경찰 수사가 부실했다며 강하게 반발해 왔으며, 사건을 송치받은 검찰은 현재 전담수사팀을 구성해 전면적인 재수사를 벌이고 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259b1e6399747f8ccbc8a1596e970d42e9b8dc1732fbb67bcc49dcbf83922a1" dmcf-pid="Wa5y9taeI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故 김창민 감독./JTBC"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8/mydaily/20260408163727167ulfw.jpg" data-org-width="640" dmcf-mid="fzq3RbsAE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8/mydaily/20260408163727167ulf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故 김창민 감독./JTBC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f457965fe0937685c635a0978414b8d7b0d04a2cc36aab5dc5bd1413110ed69" dmcf-pid="YN1W2FNdmj" dmcf-ptype="general">이런 가운데 가해 무리 중 한 명인 이모(30) 씨는 언론 인터뷰를 통해 공식 사과했다. 이 씨는 지난 7일 뉴시스와의 인터뷰에서 "김창민 감독님과 유가족에게도 죽을죄를 지은 것을 안다"며 고개를 숙였다.</p> <p contents-hash="29fccecfd76d15b819b97d7c0f3070196450140a78ee73eb68118393edd2568c" dmcf-pid="GSVzL4SrmN" dmcf-ptype="general">그는 직접적인 사과가 늦어진 이유에 대해 "김 감독님 유가족의 연락처를 몰라 수사기관에 수차례 사과와 합의를 하고 싶다는 의사를 전달했으나 답을 받지 못했다"며 "이는 제 신문조서에도 기록이 남아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p> <p contents-hash="7a0fea21aa755e684e1dbeeda4b11db5c2489e4e5395bb9a0692919eb66f34c6" dmcf-pid="Hvfqo8vmIa" dmcf-ptype="general">또한 "계속 만나 뵙고 사과를 드리고 싶었으나, 연락처를 알 수 있는 방법이 없었다"며 "결국 언론을 통해서 먼저 사과를 드리게 된 점도 거듭 죄송하고, 기회를 주신다면 찾아 뵙고 사죄드리겠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8b5756dc5ce50cc2025188ea7234fcc7acd15a78eaf639ac4262fe5869551366" dmcf-pid="XT4Bg6Tswg" dmcf-ptype="general">이 씨는 고의성을 부인하며 "김 감독님을 해할 의도도 없었고 싸움을 일으키지 않기 위해 정말 많이 노력했다는 것만은 말씀드리고 싶다"고 해명했다.</p> <p contents-hash="4d52f52c251b2b5c26b8cfb47a23bc4c01fd8e5083990e2ad343abd0613a4516" dmcf-pid="Zy8baPyOmo" dmcf-ptype="general">그러면서도 “상당히 많은 부분이 잘못 알려져 있다”며 억울함을 피력하기도 했다. 가해자의 이 같은 해명은 유족 측의 주장과 정면으로 배치된다.</p> <p contents-hash="a6cca7fe6821287130dd669f24f064794853e3c1ecaf7444f94940358999a27d" dmcf-pid="5W6KNQWIDL" dmcf-ptype="general">앞서 지난 6일 김 감독의 부친은 유튜브 채널 '최욱의 매불쇼'에 출연해 "가해자들이 여전히 사과 한 마디 없다. 제가 생을 마감하면 손주가 어떻게 살아갈지 모르겠다"며 울분을 토한 바 있다.</p> <p contents-hash="550c89e501bb1aa1804ba253ae46acc898385ed5e001a1b5966066381be94899" dmcf-pid="1YP9jxYCrn" dmcf-ptype="general">양측의 입장이 팽팽히 엇갈리는 가운데, 검찰의 재수사 결과에 귀추가 주목된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체인지 스트릿'의 여운은 계속 된다…"끊임없는 화제성 넘어 진한 여운" 04-08 다음 넷마블 ‘솔: 인챈트’, 또 모바일 MMORPG 시장 흔들까 04-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