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릴 스트립 “손주들 ‘케데헌’ 빠져”…앤 해서웨이 “韓, 문화 리더” 작성일 04-08 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 홍보 차 내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kwnvkqFe0">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90671e39b0b0590b2612d03f6fc83a91d65569ae6c18c87d94d13a391eab27d" dmcf-pid="GErLTEB3J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의 배우 메릴 스트립(왼쪽)과 앤 해서웨이가 8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8/kukminilbo/20260408163708693yveb.jpg" data-org-width="1000" dmcf-mid="PqKxso3GR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8/kukminilbo/20260408163708693yve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의 배우 메릴 스트립(왼쪽)과 앤 해서웨이가 8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38cb26a6c0818fa67fae8ee7ea337245a13c8bb4c056a5ee27e340d6513d969" dmcf-pid="HDmoyDb0JF" dmcf-ptype="general"><br>할리우드를 대표하는 명배우 메릴 스트립(77)이 생애 처음 한국을 찾았다. “안녕하세요.” 준비해 온 한국어 인사로 운을 뗀 그는 “한국에 온 건 처음인데 비행 중 상공에서 산맥을 내려다볼 때부터 들떴다. 우리가 사랑하는 영화, 자랑스러운 작품을 들고 와 설레고 기쁘다”며 웃어 보였다.</p> <p contents-hash="a02a6b829596d1fc9ba04e1717e97101bc0fa2f877ba7825feb86dd20144866f" dmcf-pid="XwsgWwKpLt" dmcf-ptype="general">오는 29일 한국에서 전 세계 최초 개봉하는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 홍보 차 내한한 스트립은 8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손주가 6명인데 ‘케이팝 데몬 헌터스’ 얘기를 매일 한다. K팝과 K컬처의 영향을 많이 받고 있다”면서 “세계 다른 지역과 연결돼 서로 영향을 주고받는 것이 얼마나 설레는 일인가 싶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7dfe8b220b626dbb6b2cb1676427edbfccdd68683e2bbbdd57a13156691cd331" dmcf-pid="ZrOaYr9Un1" dmcf-ptype="general">영화의 또 다른 주인공 앤 해서웨이(44)도 동행했다. 2018년 한 차례 방한했던 해서웨이는 스타필드 코엑스몰의 별마당도서관을 콕 집어 언급하며 “버킷리스트에 있는 곳이라 가보고 싶었는데 (한국 체류) 시간이 부족해 아쉽다. 머무는 동안 최대한 많은 것을 경험하고 싶다”고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60e6fe8c7d68f0abfd22580d39a40a55a165628174f0ac2846415909fbe4777" dmcf-pid="5mINGm2ud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의 배우 메릴 스트립이 8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8/kukminilbo/20260408163709955cojc.jpg" data-org-width="1200" dmcf-mid="xNam0TMVd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8/kukminilbo/20260408163709955coj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의 배우 메릴 스트립이 8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f41b36b308af7a568d3b391b1cf17a16550c6275699965221b7db79a536d684" dmcf-pid="1sCjHsV7iZ" dmcf-ptype="general"><br>한국 문화에 대한 관심도 드러냈다. 해서웨이는 “한국이 현재 전 세계 젊은 세대의 문화를 이끌고 있다. 음악과 패션, 스킨케어 분야에서 뛰어나다”면서 “내가 만약 (극 중 캐릭터처럼) 에디터라면 박찬욱·봉준호 감독의 인터뷰를 해보고 싶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b575e4404f3ff8e9beb552c93a49f0b59eeef653586227a448657b3c6815676a" dmcf-pid="tOhAXOfzJX" dmcf-ptype="general">2006년 흥행 신드롬을 일으킨 전편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에서 패션지 편집장 미란다와 신입 에디터 앤디 역으로 호흡을 맞췄던 두 사람이 20년 만에 다시 뭉쳤다.</p> <p contents-hash="3f332ebbef17f99cb58be9830e493be74d2095de921d5fcc551f871cee2f2dc9" dmcf-pid="FIlcZI4qnH" dmcf-ptype="general">1편이 화려하고도 치열한 패션 업계를 배경으로 사회 초년생의 성장 서사를 다뤘다면 2편은 전문 기획 에디터로 자리매김한 앤디가 달라진 미디어 환경 속에서 전통 매거진 ‘런웨이’의 위상을 되살리기 위해 분투하는 이야기를 그린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bd5a962f0415be628828bfe750a7d43cfae99f59d260589704863555ab1a6c3" dmcf-pid="3CSk5C8BM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의 배우 앤 해서웨이가 8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8/kukminilbo/20260408163711222zcqw.jpg" data-org-width="1200" dmcf-mid="yWV0eKOce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8/kukminilbo/20260408163711222zcq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의 배우 앤 해서웨이가 8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8436e6e5d85d6b689b59a89fac8c93f72270000cf45642d5ff9c5b23ef54860" dmcf-pid="0hvE1h6bMY" dmcf-ptype="general"><br>스트립은 “2편이 나오기까지 걸린 20년이라는 시간은 꼭 필요한 것이었다. 저널리즘과 엔터테인먼트 업계의 변화를 다루기 때문”이라며 “관객들이 또 한 번 놀랄 만한 이야기가 담겼다”고 기대를 당부했다.</p> <p contents-hash="11070897b53783abb2af599b2431576cfd58f8d0d4ad373dcab03152b5b16ca0" dmcf-pid="pgjMOg0HeW" dmcf-ptype="general">해서웨이는 “1편의 앤디가 22세였는데 당시 내 나이도 22세였다. 신인으로서 세상에서 제일 멋진 여배우(스트립)와 작업하며 많이 배웠고 모든 부분에서 영향을 받았다”며 “내 인생에서 가장 큰 선물이었다”고 돌아봤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b87e8749eeaa26c885076553c55c4db1b4ccc96405d7be71296e526f64b444c" dmcf-pid="UaARIapXd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의 배우 메릴 스트립(왼쪽)과 앤 해서웨이가 8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마친 뒤 꽃신을 재해석한 하이힐을 선물받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8/kukminilbo/20260408163712504tmwo.jpg" data-org-width="1200" dmcf-mid="W7Qqo8vmJ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8/kukminilbo/20260408163712504tmw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의 배우 메릴 스트립(왼쪽)과 앤 해서웨이가 8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마친 뒤 꽃신을 재해석한 하이힐을 선물받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9a0909d2748a251b61b36be65aafe88e29018615545b5dc4de7a2e86a85cc2c" dmcf-pid="uNceCNUZMT" dmcf-ptype="general"><br>당당한 태도로 역경을 헤쳐가는 앤디는 뭇 여성의 롤모델이 되기도 했다. 해서웨이는 “그런 의도를 담기보다 진정성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며 “때로 잘 해내지 못하더라도 어려움에 대처해 나가는 모습을 통해 관객이 자신을 돌아보고 공감하길 바랐다”고 했다.</p> <p contents-hash="839abb64331678fd5bb16cedb7e0c549826e8bc319c042e54efe6ec2faff4427" dmcf-pid="7jkdhju5dv" dmcf-ptype="general">스트립은 중년 여성의 취향과 관점이 문화적 영향력을 가지는 영화의 설정에 특별한 의미를 뒀다. 그는 “나처럼 70세 넘은 여성이 회사의 보스 역할을 맡는 영화가 흔치 않다. 많은 여성을 대표해 미란다를 연기하게 돼 기뻤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03539b6ee5f3c6fdb9ff7b4048a7ce0ff9aaba67533a04cae1646244424191c3" dmcf-pid="zAEJlA71MS" dmcf-ptype="general">권남영 기자 kwonny@kmib.co.kr</p> <p contents-hash="62e20f55e154d67c755df96cefeae7a8a79ef1256b58ab4bbfac02db1f9608ac" dmcf-pid="qcDiScztdl" dmcf-ptype="general">GoodNews paper ⓒ <a href="https://www.kmib.co.kr" target="_blank">국민일보(www.kmib.co.k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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