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청, 행정·정책 중심으로 조직체계 일원화 작성일 04-08 2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오태석 청장 간담회…"누리호 연 2회 발사위해 위성 수요 적극 발굴"</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LnxP7DgCz"> <p contents-hash="932fdf99fa751341f5735f342c99ab0a36f425db5cce466b02b62413137483ec" dmcf-pid="qoLMQzwal7" dmcf-ptype="general">(지디넷코리아=박희범 기자)우주항공청이 현행 '정책+연구개발(R&D)'로 나뉘어 있는 이원 체계에서 행정·정책 단일 체계 중심으로 개편한다.</p> <p contents-hash="e8ba400379487cfcd6238e2d6ba9349bd52d496344316b3e584f10826cd4b3cf" dmcf-pid="BgoRxqrNTu" dmcf-ptype="general">오태석 우주항공청장은 취임 2개월을 맞아 8일 서울서 개최한 기자간담회에서 "우주항공 정책을 수립하고, 효율적으로 집행하는 조직으로 우주청 개편을 추진중"이라고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c8478daecc85346f46cdc8d0b43aa93ac6dfd9f37733d26b8e5d0b44f53b293" dmcf-pid="bageMBmjl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오태석 우주항공청장. 8일 기자간담회에서 우주개발 정책 및 조직에 대해 설명했다.(사진=지디넷코리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8/ZDNetKorea/20260408164525719ogdm.jpg" data-org-width="640" dmcf-mid="7BiQ6uEoT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8/ZDNetKorea/20260408164525719ogd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오태석 우주항공청장. 8일 기자간담회에서 우주개발 정책 및 조직에 대해 설명했다.(사진=지디넷코리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e321125450fca54d3cdb3954130add63ea19eb20f0ae46b264d87dd981b330b" dmcf-pid="KNadRbsAWp" dmcf-ptype="general">오 청장은 "이제는 본격적으로 정책을 추진하고 성과를 창출하기 위한 ‘제2기 우주항공청’으로 도약할 때"라고 더붙였다.</p> <p contents-hash="393300d2537f5e02398d9edc4685436557a81c1ed21423e6d99e7de0f8a3749e" dmcf-pid="9jNJeKOch0" dmcf-ptype="general">오 청장은 그동안 논란이 돼온 우주청 정체성에 대해 현재 법상으로 연구기관이 아니라 중앙행정기관의 하나라고 간명하게 정리했다.</p> <p contents-hash="90b42096f3b0bfb816be9da424b1459850376c99ca6d367e2451a3aad2f777bc" dmcf-pid="2Ajid9Iky3" dmcf-ptype="general">"우주청은 우주항공 분야에 대한 전문성을 가진 기관으로, 우주항공 정책을 수립하고 효율적으로 집행하는 조직이 될 수 있도록 할 것이다. 그간 차장 조직과 우주항공임무본부로 이원화되어 있는 구조는 여러 가지 문제점이 있는게 사실이다. 당초 취지는 살리면서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방법을 마련할 것이다."</p> <p contents-hash="01a1c7b18a86aa299faa141aa8c2ffa163d8550cfd497e7a1995efe85d977489" dmcf-pid="VcAnJ2CETF" dmcf-ptype="general">우주청은 이를 위해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조직혁신 자문위원회를 지난 3월 18일 발족했다. 매월 1회 자문위원회를 개최한다. 2차 회의는 4월 23일 예정돼 있다.</p> <p contents-hash="5f80737e6009589f7f302ba4286ba9324d1ee53d3204f72eccce7532dd6b70dd" dmcf-pid="fkcLiVhDvt" dmcf-ptype="general">오태석 청장은 "과기정통부 1차관 때 우주분야를 담당했다. 당시 우주항공청 설립 법안도 만들었고, 국회와 관련 부처를 설득하며 특례 규정도 어렵게 만들었다. 누리호 1차, 2차 발사도 각별한 기억으로 남아있다"며 우주분야 인연도 소개했다.</p> <p contents-hash="d0a044f33f6f32f704c4dd666e1eaf6017553376ce884fe8b042a6c0fef878f1" dmcf-pid="429upyRfh1" dmcf-ptype="general">"우주청 설립 이후에도 관심갖고 지켜봤다. 경남사천 임시청사에 처음 20명 조직을 300명으로 만드는 일이어서 쉽지 않은 일이었다. 제 역할 할 때까지 정부나 국민들이 기다려주지 못할 것이라는 얘기도 했었다."</p> <p contents-hash="3821c7474c549f46670a125a066921a57790bb1576f863f48cc2f551543a1446" dmcf-pid="8V27UWe4T5" dmcf-ptype="general"><strong>우주경쟁시대 본격화 불구 국내 산업생태계 노력 충분하지 않아</strong></p> <p contents-hash="b8312180498e26f77dd21dc747c32bf64e93a3a8a77e9d031b4a38fb84ccddf9" dmcf-pid="6fVzuYd8CZ" dmcf-ptype="general">오 청장은 우주청 비판에 대해 인공지능(AI)을 돌려보니, ▲조직구조 ▲인력운용 ▲산업진흥체계 ▲항공분야 ▲컨트롤타워 등등 많은 문제가 드러났다고도 언급했다.</p> <p contents-hash="baa32888fc39ac66a757034f664028e213636ff0d7adc53f737340bc5c306c95" dmcf-pid="P4fq7GJ6TX" dmcf-ptype="general">"최근 미항공우주국(NASA)가 아르테미스 2호도 발사하고, 조만간 스타링크 스페이스엑스가 상장되면 우주경쟁 시대가 본격화할 것이다. 우주청은 출범이후 성과로 연결하는 단계에 들어섰다. 2기 체제에서는 성과도 보여줘야 한다."</p> <p contents-hash="b02d68734eb3629079fba568da9d58514a74b990ebe7178cd5c27219732ca547" dmcf-pid="Q84BzHiPvH" dmcf-ptype="general">주요 추진 업무에 대해선 아쉬움도 드러냈다. 우주항공청이 설립되었는데도 발사체, 위성 등 우주 분야에서 뉴 스페이스 시대에 맞는 산업 생태계 육성을 위한 노력은 아직 충분하지 않다는 말을 꺼냈다.</p> <p contents-hash="a7f989f01dc8c74293521ab0dc258655fadb5305fdef79d84e392064ac9333e5" dmcf-pid="x68bqXnQWG" dmcf-ptype="general">"앞으로 발사체, 위성 등의 연구개발 역량을 우주 분야 신산업 창출과 연계하는 것에 중점을 둘 것이다. 위성 대량생산 시대가 열리면서 발사 서비스에 대한 수요도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 우리도 지금부터라도 상용 발사 서비스 시장을 준비해야 한다."</p> <p contents-hash="51c028e6e23aa7bfed778e25a1a51de9c0238209dbe40fffdd26214b85d8f639" dmcf-pid="ySlrDJ5TCY" dmcf-ptype="general">누리호는 오는 2032년까지 연 1회 이상 발사하며 신뢰성과 운용 경험을 축적할 계획이다. 발사 횟수도 연 2회 이상 확대하기 위해 국내외 위성 발사 수요를 적극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p> <p contents-hash="9ae453316793ba08841cfa17adf2421f6787830b6b26f98f959d5f2f904bc700" dmcf-pid="WvSmwi1yyW" dmcf-ptype="general">"누리호를 향후 4회 발사하는 것과 관련해 필요예산 소요 계획은 어느정도 마무리했다. 다음 절차로 예타 면제를 신청할 것이다. 오는 2027년 예산에 반영될 것으로 보고 있다. 2029년 업체 제작이 가능할 것이다."</p> <p contents-hash="5a3fedf40c52d64f7ce47bf59df977dd1ee006ef14b954c60418765172fade7a" dmcf-pid="YTvsrntWly" dmcf-ptype="general">나로우주센터 고도화도 추진한다. 지난 3월 나로우주센터 고도화 사업이 예타 대상에 선정됨에 따라, 차세대발사체와 달 착륙선의 적기 발사를 지원할 로드맵을 수립할 계획이다. 이와함께 오는 2035년 이후 재사용발사체 시대를 대비, 제2 우주센터 구축 기획안도 올해 11월까지 마련한다.</p> <p contents-hash="3e0ef400fb3d4edfe4e162005c8935eb19138b6fd75dfa30979eab064ae14c6e" dmcf-pid="GyTOmLFYlT" dmcf-ptype="general"><strong>나로우주센터 내 민간전용 발사장 2027년 개</strong><strong>방</strong></p> <p contents-hash="663cfc17eae97649ca5eb70d7d380a2598bfb52bc2edbc4c1fd11d3f4c7a9d6c" dmcf-pid="HYWCOg0Hlv" dmcf-ptype="general">또 소형 발사체를 개발하고 있는 민간 기업들을 지원하기 위해 나로우주센터 내에 구축하고 있는 민간 전용 발사장을 2027년부터 개방한다.</p> <p contents-hash="770f11e8db20c0134ed0d0b5440b7e45dbdcb86d5793b51bbeb3dda57257a9d5" dmcf-pid="XGYhIapXlS" dmcf-ptype="general">"이를 위해 오는 6월에는 구체적인 운영 방안과 가이드라인을 발표하고, 민간 기업들의 수요를 면밀히 파악, 기업들이 발사장을 이용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철저히 준비할 것이다."</p> <p contents-hash="cdaa65ccd66c211a0eb22b83eb7845b704a5685a4ce67aad91aeb885af76b11f" dmcf-pid="ZHGlCNUZWl" dmcf-ptype="general">항공 분야 기술 경쟁력 향상에 대해서도 언급했다.</p> <p contents-hash="7b5e28a20d57c6c3f7fd08458708c34346a650ba8e3a4943dba914220e683010" dmcf-pid="5XHShju5Ch" dmcf-ptype="general">오 청장은 "KF-21 개발 등 국방 항공 분야를 중심으로 이미 세계적 수준의 기술력과 생산 역량을 확보하고 있다"며 "국방과 민간 항공의 균형적 발전을 통해 기술 축적과 산업 생태계를 확장하고, 대한민국 항공산업을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할 수 있는 대표적인 수출 산업으로 도약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언급했다.</p> <p contents-hash="e30c37670ff8d7b8e494f22f033b4b890a898933c664849ddb61ff1db18344d6" dmcf-pid="1ZXvlA71lC" dmcf-ptype="general">차세대 항공기 개발과 관련해서는 글로벌 항공 선진 기업들과 개발 위험과 미래 손익을 분담하는 RSP(리스크앤 레버뉴 쉐어링 파트너십) 방식의 참여를 확대, 국내 기업이 초기 개발 단계부터 글로벌 공급망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p> <p contents-hash="422fb9a79005785046ca94adf38a637a76cc281e348c9f1f47dd619b7c08f743" dmcf-pid="t5ZTScztSI" dmcf-ptype="general">이외에 우주 분야 국제협력 강화도 강조했다. 특히,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미국 콜로라도 스프링스에서 개최되는 제41차 스페이스 심포지엄에 참석해 NASA 와 유럽 측 책임자 등을 만나 양자 등 우주분야 협력에 관한 협의도 진행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e83bffb2b3968b5d869480d2fe04f32a83a91ace9aa533abd29156c8eaa170ce" dmcf-pid="F15yvkqFvO" dmcf-ptype="general">박희범 기자(hbpark@zdne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중고차 값에 로봇 한 대?…기계연 "휴머노이드 상용화, 올해가 임계점" 04-08 다음 최희, 40대 유부녀 '번따' 주작 논란 해명…"실화입니다, 화들 내지마요" 04-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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