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톤 라인댄스' 뭐길래?…1386명 춤꾼, 올림픽공원 집결 작성일 04-08 18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라인댄스, 댄스스포츠 선수권 등 2개 대회 팡파르</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6/04/08/0004134477_001_20260408171007290.jpg" alt="" /><em class="img_desc">지난해 열린 대스스포츠 대회. 대한민국댄스스포츠연맹 제공</em></span><br>대한민국 아마추어, 프로 춤꾼들이 총집결해 기량을 겨룬다.<br> <br>8일 대한민국댄스스포츠연맹(KFD)에 따르면 오는 11일과 12일 양일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구 핸드볼 경기장)에서 제3회 회장배 라인댄스 대회와 제21회 회장배 전국 댄스스포츠 선수권 대회를 개최한다.<br> <br>대회 첫날인 11일은 회장배 라인댄스 대회가 열린다. 라인댄스는 파트너 없이 줄(line)을 맞춰 동일한 안무를 동시에 추는 종목이다. 최근 전 연령층에서 라이프스타일 스포츠로 주목받고 있다.<br> <br>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모인 1386명의 동호인이 출전한다. 특히 개인전과 단체전 외에도 참가자의 한계를 시험하는 '마라톤 부문'이 운영된다.<br> <br>960명이 출전하는 마라톤 부문은 2시간 30분의 긴 시간 동안 쉼 없이 이어지는 다양한 안무를 완벽하게 소화해야 하는 종목이다. 단순한 유희를 넘어 라인댄스의 스포츠적 가치와 체력을 증명하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br> <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6/04/08/0004134477_002_20260408171007385.jpg" alt="" /><em class="img_desc">댄스스포츠 선수권(사진 왼쪽)과 전국 라인댄스 대회의 홍보 포스터. 대한민국댄스스포츠연맹 제공</em></span><br>12일에는 국내 최정상급 선수들의 기량을 만날 수 있는 회장배 전국 댄스스포츠 선수권 대회가 이어진다. 대회는 라틴 및 스탠다드 종목으로 치러진다.<br> <br>초등부부터 프로페셔널 부문까지 전 종별에 총 341명의 선수가 출전한다. 커플 부문에 86쌍, 솔로 부문에 169명이 참가해 경합을 예고하고 있다. 특히 이번 대회는 제1차 유·청소년 솔로댄스 국가대표 선발전을 겸하고 있다.<br> <br>KFD 강일성 회장은 "이번 대회가 라인댄스 동호인들의 화합은 물론, 댄스스포츠의 대중화에 크게 기여할 것을 확신한다"며 "전국에서 모인 선수들의 열정적인 퍼포먼스에 많은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br> <br>이번 대회는 KFD가 주최·주관한다. 문화체육관광부, 대한체육회,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한다.<br><br><div style="border:1px solid #e6e6e6; padding:25px; font-size:14px !important; color:#404040;;"><strong style="display:block; font-weight:normal; color:#000; margin-bottom:10px; font-size:14px !important;">※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strong><ul><li style="font-size:14px !important;"><strong>이메일 :</strong> <span style="font-weight:bold;">jebo@cbs.co.kr</span></li><li style="font-size:14px !important;"><strong>카카오톡 :</strong> <span style="font-weight:bold;">@노컷뉴스</span></li><li style="font-size:14px !important;"><strong>사이트 :</strong> <span style="font-weight:bold;">https://url.kr/b71afn</span></li></ul></div> 관련자료 이전 SOOP, 당장 갚을 빚만 3700억원…'광고 사업'서 활로 찾는다 04-08 다음 하츠웨이브 "각 포지션에서 1위, 개성 걱정 없어…하나로 뭉칠 때 시너지 좋아" [MD현장] 04-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