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황대헌, 여자 선수 엉덩이 쳤다"...린샤오쥔과 법정공방 끝 대법원 무죄 판결 근거 등 '재조명' 작성일 04-08 16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4/08/0002245285_001_20260408172708521.jpg" alt="" /></span></div><br><br>[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황대헌이 싸늘하게 식은 팬심을 뒤집을 수 있을까.<br><br>황대헌은 6일 자신을 둘러싼 각종 의혹과 논란에 관해 해명했다. 소속사를 통해 "그동안 여러 논란과 관련해 많은 이야기가 있었지만, 오랜 시간 별도의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 개인의 해명을 위해 당시 상황을 다시 꺼내는 것이 나 자신뿐 아니라 다른 누군가에게도 상처가 될 수 있다고 생각했고, 선수로서 말보다 경기로 보여드리는 것이 먼저라고 판단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br><br>이어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사실과 다른 내용들까지 기정사실처럼 받아들여지고, 왜곡된 이야기들이 반복, 확산하는 상황을 보게 됐다"라며 "더 이상 침묵하는 것이 책임 있는 태도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고, 오히려 오해를 키우고 있다는 판단에 조심스럽게 입장을 전하고자 한다"라고 덧붙였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4/08/0002245285_002_20260408172708582.jpg" alt="" /></span></div><br><br>황대헌과 임효준은 2019년 6월 불미스러운 사건으로 엮였다. 당시 황대헌은 임효준의 바지를 잡아당기는 장난에 성적 모욕감을 느꼈다며 신고와 고소 절차를 밟았다.<br><br>이후 임효준은 오랜 법정 공방 끝에 최종 무죄 판결을 받았지만, 이미 린샤오쥔이 된 뒤의 일이었다. 황대헌은 "당시 수치스럽고 당황스러웠는데 임효준은 춤추면서 놀렸다. 이후 훈련에서도 계속 놀려 무시와 조롱으로 느꼈다"라며 "사건 이후에도 임효준은 내가 보일 때 방문을 쾅쾅 닫고 다녔고 따로 사과하지 않았다. 경찰에서 임효준의 처벌을 원하냐고 했을 때는 답변하지 않았는데, 어떻게 형사사건으로 넘어갔는지 잘 모르겠다"고 털어놓았다.<br><br>기나긴 침묵을 깬 황대헌에 중국도 예민하게 반응했다. 다만 이들은 대법원서 무죄가 확정된 사건임에도 일방적인 서술로 임효준의 입장을 배려하지 않았단 뉘앙스의 주장을 펼치고 있다. <br><br>황대헌은 노출 정도에 관해 "바지는 골만 보이게 살짝 벗겨진 게 아니다. 내 엉덩이가 다 보일 정도로 많이 벗겨졌다. 바지가 조금만 벗겨졌으면 내려오지 않고 한 손으로 빠르게 올릴 수 있었을 텐데 수습 불가인 상황이었기에 급히 손을 놓고 바닥에 뛰어 내려와 바지와 속옷을 올려 입어야 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실제 판결문 내용과 목격자 진술 등 현장 분위기는 사뭇 달랐다. 이에 대법원은 상대적으로 가벼운 노출로 봤고, 무죄라는 결론을 도출해 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4/08/0002245285_003_20260408172708618.jpg" alt="" /></span></div><br><br>그럼에도 해당 사건을 다시금 언급하며 수면 위로 올리자, 중국은 황대헌 역시 불필요한 신체 접촉을 가했단 사실에 주목했다. 앞서 황대헌은 문제가 발생한 훈련에서 여성 선수의 엉덩이를 장난삼아 때린 행동으로 경찰 조사를 받았음을 알렸다. 이에 다소 주관적인 영역으로 해석할 수 있는 강제 추행이란 개념을 자신의 입맛에 맞춰 적용했단 비판서 자유로울 수 없게 됐다.<br><br>대법원은 종합적인 견지에서 판단했다. 임효준의 무죄를 선고한 이유로 황대헌에게 가한 행위를 '합리적 의심 없이 추행 수준의 범죄로 증명됐다고 보기 어렵다'고 했다. 또한 판결문을 통해 '황대헌이 여자 선수의 엉덩이를 쳤고, 임효준도 유사한 장난으로 반바지를 잡아당긴 것으로 보인다'고 짚었다.<br><br>황대헌으로선 분명 억울함이 있을 수 있다. 하지만 이미 7년 전 사건인 데다, 전 국민의 철저한 감시와 여론의 집중 조명 속에 막을 내렸다. 임효준이 별다른 움직임을 가져가지 않고 있는 시점서 더 이상의 반복되는 호소는 팬들의 피로감만을 가중할 뿐이다.<br><br>사진=뉴스1<br><br>제휴문의 ad@sportalkore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스포츠머그] 농사에 진심인 '야구선수' 신민혁…그가 출근해서 흙부터 체크하는 사연은? 04-08 다음 “연락처 수소문”이라니…경찰, 故 김창민 감독 유족에 스마트워치 지급 [왓IS] 04-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