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트트랙 최민정, 대표 선발전 여자 500m 1위…종합 1위로 껑충 작성일 04-08 1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4/08/PYH2024041211660001300_P4_20260408171914711.jpg" alt="" /><em class="img_desc">최민정의 힘찬 스타트<br>(서울=연합뉴스) 류영석 기자 = 12일 서울 양천구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2024-205시즌 쇼트트랙 국가대표 2차 선발전 여자부 1000M 준결승 2조 경기에서 최민정(흰색 헬멧,성남시청)이 스타트를 하고 있다. 2024.4.12 ondol@yna.co.kr</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여자 쇼트트랙 간판 최민정(성남시청)이 2026-2027 쇼트트랙 국가대표 1차 선발대회 둘째 날 여자 500m에서 1위에 올랐다.<br><br> 최민정은 8일 서울 목동아이스링크에서 펼쳐진 이날 경기에서 43초787의 기록으로 심석희(43초850·서울시청), 김은서(43초953·화성시청)를 제치고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br><br> 2번 레인에서 출발한 최민정은 곧바로 선두 자리를 꿰찼고 이후 전력 질주로 레이스를 주도했다.<br><br> 최민정은 전날 여자 1,500m에서 3위에 오른 데 이어 여자 500m에서 1위에 오르며 종합 순위 1위로 뛰어올랐다.<br><br> 그는 9일 열리는 1차 선발대회 마지막 경기인 여자 1,000m와 11∼12일까지 열리는 2차 선발대회 3개 종목 경기를 통해 대표팀 재승선을 노린다.<br><br> 세 차례 올림픽에서 금메달 4개, 은메달 3개를 획득한 최민정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마지막 레이스를 마친 뒤 올림픽 은퇴를 선언했다.<br><br> 최민정은 선수 은퇴는 잠시 미뤄둔 채 다시 훈련에 전념했고, 이번 선발전에 정상 출전했다.<br><br> 같은 날 열린 남자 500m에선 김태성(화성시청)이 41초606의 기록으로 1위에 올랐고, 이정민(41초805·성남시청)이 2위, 박장혁(41초927·스포츠토토)이 3위를 차지했다.<br><br> 밀라노 올림픽에 출전한 신동민(화성시청)은 결승서 넘어져 레이스를 끝마치지 못했다.<br><br> 차기 시즌 국가대표는 1, 2차 선발대회 남녀 500m와 1,000m, 1,500m 3개 종목의 순위 점수를 모두 합산해 종합 순위를 결정하며 1차 대회 남녀 상위 24명이 2차 선발대회에 진출한다.<br><br> 2026 ISU 세계선수권대회에서 2관왕에 오른 남자부 임종언(고양시청)과 여자부 김길리(성남시청)는 규정에 따라 차기 시즌 남녀 대표팀에 자동 선발된다.<br><br> 이에 따라 1∼2차 대회 남녀 종합 순위 1∼7위 선수가 대표팀에 승선한다.<br><br> 임종언, 김길리와 함께 남녀부 1∼2위에 오른 선수들은 차기 시즌 국제대회 개인전 출전 자격을 받는다.<br><br> cycle@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中 덤핑 완화에…라이신, 바닥 찍고 반등 04-08 다음 [스포츠머그] 농사에 진심인 '야구선수' 신민혁…그가 출근해서 흙부터 체크하는 사연은? 04-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