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김창민 감독 유족 “가해자 사과 연락 없어...진실 밝혀지길” 작성일 04-08 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mETDJ5TG9">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9aee32e383ae91a305a8006c8dbeb3aacaaf15586e183530a0fad24ee5da62f" dmcf-pid="xsDywi1y1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고 김창민 감독. 사진|한국장기조직기증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8/startoday/20260408172704923uzkj.jpg" data-org-width="658" dmcf-mid="PIQNxqrNY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8/startoday/20260408172704923uzk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고 김창민 감독. 사진|한국장기조직기증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9454e78b65ef90cbb298e9cbd02ac460a81558aedac01d923b0e2316b4cd22ce" dmcf-pid="y9qxBZLxZb" dmcf-ptype="general"> 고(故) 김창민 가족의 유족이 검찰에 출석한 가운데, “억울한 죽음의 진실이 밝혀지길 바란다”며 재차 입장을 전했다. </div> <p contents-hash="c805712b79a0ef447d5ad31be1fa1bce313f91477102eac57ef92cd7fbd5ee97" dmcf-pid="W2BMb5oM1B" dmcf-ptype="general">8일 KBS 보도에 따르면 이날 오후 고(故) 김창민 감독 아들의 검찰 조사에 참석하기 위해 유족들이 의정부지검 남양주지청을 찾았다.</p> <p contents-hash="07b7355c31ba3fd952afea4d15f5c0d76e78db71c1d89c76dd95000e07f5bd17" dmcf-pid="YTh1lA715q" dmcf-ptype="general">김 감독의 동생이 고인의 아들과 남양주지청 건물로 먼저 들어가고, 김 감독의 아버지가 조사에 앞서 취재진 앞에 섰다.</p> <p contents-hash="b0d941a400a653388560e30fa8e0cad6015cb7089d0577ace601fa9aed114898" dmcf-pid="GyltScztXz" dmcf-ptype="general">김 감독의 아버지는 “제 손주가 현장에 있었기에 조사하는 걸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a241c1eb1e1240f6c766d7f4c125bfdcaf8b97a9766ceaca14a03e3b7b2da588" dmcf-pid="HWSFvkqF57" dmcf-ptype="general">김 감독 아들의 건강 상태를 묻자 “지금 치료를 받고 있다”며 “손자의 사고 전 진료 기록, 그 후의 진료받은 기록을 오늘 제출할 예정”이라고 답했다.</p> <p contents-hash="f8da9337d48c209019ccb26ab418d2a37f5d55af18df4054814e04d8e0222990" dmcf-pid="XYv3TEB31u" dmcf-ptype="general">김 감독의 아버지는 가해자에게 연락을 받았냐는 질문에 “전혀 없다. 그게 지금도 화가 나는 부분이다. 밖에서는 피해자들과 적극적으로 합의를 하고 사과하겠다고 하는데, 사건 이후로부터 지금까지 전화 한 통 받은 적이 없다. 가해자들이 누구인지도 저희는 알지 못한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3922960f799c840f378986df94944e567723193a9bb5786f47e24227f2f35851" dmcf-pid="ZGT0yDb0HU"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전담 수사팀도 꾸렸고 하니까 진실이 규명돼서 억울한 죽음의 진실이 밝혀지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1dfd1705720d2340fd1e22fb98826fe254c30e0bf89bd918657cfc7b52947836" dmcf-pid="5HypWwKpXp" dmcf-ptype="general">이에 앞서 사건 피의자 이모 씨는 지난 7일 뉴시스에 “김창민 감독님과 유가족에게 죽을 죄를 지은 걸 안다”면서 “김 감독님 유가족의 연락처를 몰라 수사기관에 수차례 사과와 합의를 하고 싶다는 의사를 전달했으나 답을 받지 못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14dcce6d6bc8bdec58b6895e32fe45ad3ac7311f9863b0d2f326e0260450de8b" dmcf-pid="1XWUYr9UZ0" dmcf-ptype="general">이어 “어떤 말로 사죄를 하더라도 유가족에게 위로가 되지는 않겠지만 죽을 죄를 지었다는 것도 알고 이번 일에 대한 책임을 회피할 생각도 없다”면서도 “다만 김 감독을 해할 의도도 없었고 싸움을 일으키지 않기 위해 정말 많이 노력했다는 것만은 말씀드리고 싶다”고 입장을 전했다.</p> <p contents-hash="7c3185551548cf981f754e8cf607077ce0b9828e1aa789642750b2c01ea43a0a" dmcf-pid="tZYuGm2uH3" dmcf-ptype="general">이번 사건은 지난해 10월 20일 경기 구리시의 한 식당에서 발생했다.</p> <p contents-hash="c65d00f69319d792228a9a9d67250d25f280ee2be70b0eba9a644050011ef4d4" dmcf-pid="F5G7HsV7tF" dmcf-ptype="general">김 감독은 이날 새벽 발달장애 아들과 함께 식당을 찾았다가 다른 테이블 손님과 소음 문제 등으로 다투는 과정에서 폭행을 당해 쓰러졌다. 인근 병원으로 이송된 김 감독은 끝내 의식을 회복하지 못했고, 지난해 11월 7일 뇌사 판정을 받은 뒤 장기기증으로 4명에게 새 생명을 나누고 세상을 떠났다.</p> <p contents-hash="7bdb5542271ea040ab000640ed75f0620db9b0d8c697d1c6d797989160f93a8a" dmcf-pid="31HzXOfzYt" dmcf-ptype="general">경찰은 당초 김 감독을 폭행한 남성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지만, 검찰이 보완 수사를 요구하며 반려했다. 이후 경찰은 유가족 요청과 검찰의 보완 수사 요구를 반영해 상해치사 혐의로 A씨 등 2명에 대한 구속영장을 다시 신청했다. 그러나 의정부지법 남양주지원은 “주거가 일정하고 증거인멸 우려가 없다”며 영장을 기각했고, 경찰은 이들을 불구속 상태로 검찰에 송치했다.</p> <p contents-hash="2ea0fc1792d255805973f29cf8592be12cd9d1845417c724aa4cc7305ea3cbf6" dmcf-pid="0tXqZI4q11" dmcf-ptype="general">검찰은 김 감독 폭행 사망 사건과 관련해 검사 3명과 수사관 5명으로 구성된 전담팀을 꾸려 수사에 착수한 상태다.</p> <p contents-hash="d0a22de329e2ac1f98adaa54bed36946eb37b69a48a903235453a14659c68ee2" dmcf-pid="pFZB5C8B15" dmcf-ptype="general">[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SKAI월드와이드, 정부·공공기관 14곳 AX 사업 수주 04-08 다음 건강 되찾은 악뮤 이수현, 친오빠 이찬혁과 다정하게[스타화보] 04-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