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트트랙 최민정, 대표 선발전 여자 500m 1위…종합 1위 도약 작성일 04-08 1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4/08/0001346992_001_20260408173508511.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쇼트트랙 최민정이 지난달 11일 서울 강남구 올댓스포츠에서 연합뉴스와 인터뷰하며 밝은 표정을 짓고 있다</strong></span></div> <br> 여자 쇼트트랙 간판 최민정(성남시청)이 2026-2027 쇼트트랙 국가대표 1차 선발대회 둘째 날 여자 500m에서 1위에 올랐습니다.<br> <br> 최민정은 오늘(8일) 서울 목동아이스링크에서 펼쳐진 경기에서 43초 787의 기록으로 심석희(43초 850·서울시청), 김은서(43초 953·화성시청)를 제치고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습니다.<br> <br> 2번 레인에서 출발한 최민정은 곧바로 선두 자리를 꿰찼고 이후 전력 질주로 레이스를 주도했습니다.<br> <br> 최민정은 어제 여자 1,500m에서 3위에 오른 데 이어 여자 500m에서 1위에 오르며 종합 순위 1위로 뛰어올랐습니다.<br> <br> 내일 열리는 1차 선발대회 마지막 경기인 여자 1,000m와 11∼12일까지 열리는 2차 선발대회 3개 종목 경기를 통해 대표팀 재승선을 노립니다.<br> <br> 세 차례 올림픽에서 금메달 4개, 은메달 3개를 획득한 최민정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마지막 레이스를 마친 뒤 올림픽 은퇴를 선언했습니다.<br> <br> 최민정은 선수 은퇴는 잠시 미뤄둔 채 다시 훈련에 전념했고, 이번 선발전에 정상 출전했습니다.<br> <br> 남자 500m에선 김태성(화성시청)이 41초 606의 기록으로 1위에 올랐고, 이정민(41초 805·성남시청)이 2위, 박장혁(41초 927·스포츠토토)이 3위를 차지했습니다.<br> <br> 밀라노 올림픽에 출전한 신동민(화성시청)은 결승서 넘어져 레이스를 끝마치지 못했습니다.<br> <br> 차기 시즌 국가대표는 1, 2차 선발대회 남녀 500m와 1,000m, 1,500m 3개 종목의 순위 점수를 모두 합산해 종합 순위를 결정하며 1차 대회 남녀 상위 24명이 2차 선발대회에 진출합니다.<br> <br> 2026 ISU 세계선수권대회에서 2관왕에 오른 남자부 임종언(고양시청)과 여자부 김길리(성남시청)는 규정에 따라 차기 시즌 남녀 대표팀에 자동 선발됩니다.<br> <br> 이에 따라 1~2차 대회 남녀 종합 순위 1~7위 선수가 대표팀에 승선합니다.<br> <br> 임종언, 김길리와 함께 남녀부 1~2위에 오른 선수들은 차기 시즌 국제대회 개인전 출전 자격을 받습니다.<br> <br> (사진=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리스펙없다"고 한 손흥민, 시즌 첫 '필드골' 넣고 손동작을....세리머니가 무슨 의미? 04-08 다음 데일은 왜? 더블플레이 가능했는데 홈으로 송구했을까 04-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